●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함께 코코양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코코양을 딱 본순간 와우 ~~~ 

몸매와 와꾸에 입이 떠~~억

섹시한 검은색 원피스까지 얼마만에 보는모델급라인과 외모인것인가.  

코코양의 손을잡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두런두런 얘기를하는데 눈이 크고 이뻐요.

계속 눈만 보게 되더라구요.

대화하는 시간 동안 어색함 따윈 없었구요 성격이 외모완 다르게 시원털털하며 웃음소리가 커요 ㅋㅋ

코코양과 대화를 나누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려고 코코양이 옷을 벗는데 진짜 군살없구요 라인이 예술이에요. 

피부도 태닝을해서 그런지 건강미 있어 보이더군요.

욕실로 들어가 중요부위를 씻겨주는 코코양 

정말이지 바디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욕실에서나와 침대에 걸터 앉으라는 코코양 

그리고 시작되는 BJ와 알까시

코코양의 피부를 만지는데 부드러운 피부 한참을 느끼고 있을때 쯤

절 눕히더니 다리를 들어올리라고하곤 응까시와 BJ를 동시에 헉~~~스

두곳을 동시에 공격을 당하니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ㅋㅋㅋㅋ

침대에 올라가 엎드리라고하곤 발목부터 시작되는 애무~~~ 

허벅지 안쪽,엉덩이,응꼬,옆구리,허리,등,목까지 전신을 쎅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정성스레 애무를 해주더군요.

이렇게 이쁜 여자가 제 몸을 애무해준다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뒷쪽 애무가 끝나고 앞쪽을 해주는데 키스도 먼저 들어와주고 바람직하더라구요.

앞쪽도 아래부터 위쪽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손들은 쉬지않고 제 동생놈을 만지거나

제 몸을 살살 터치하듯이 만져주더라구요.

코코양을 눕히고는 탱탱한 가슴을 이뻐라해주고 이쁜 소중이로 내려갑니다.

소중이를 이뻐라해주는데 오호 ~~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수량도 젤없이 삽입이 가능할정도의 양인지라 코코양을 한참 달군뒤 코코양의 소중이로 진입을합니다

이쁜 얼굴을 바라보며 붕가붕가를 하는데 눈이 호강하네요.

제 머릴 당기더니 격하게 키스세례를 해줍니다.

봉긋한 힙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예술이에요.

발사후에도 마지막까지 손과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더라구요.

굿 마인드 ~~

이미 콜은 3번 다울렸구요 ㅜㅜ 

재빠르게 씻고 나왔답니다.

나왔더니 다시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다시 코코양에게 갔답니다.

요근래 간만에 연장을 부르는 여인을 만난거같아요. 

아이 좋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