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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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이꾸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안에 들어 서는 순간...환하고..
어찌 보면 섹시한 장난꾸러기의 미소를 나에게 마구 막 쏘고 있는 언니를 마주하게 되었다.
음..이런 언니가.. (하긴 와꾸에서 쎅끼가 줄줄 흐르는 언니이니...)
나에게 인사를 건네자 마자... 바로 나에게 정중하게... 알 몸이 되기를 요구하였고,
당근 난 언니에게 나의 알몸을 보여 주어야 할 오빠이기에...서스럼 없이... 알 몸이 되어 주었다.
"오빠... 침대에서 ... 아니면... 물다이에서???"
대뜸 장소에 대한 나의 선택을 요구한다...
"오늘은 물다이에서 해 봐요!!! 흥흥흥"
나의 댓구였다
어떻게 내 입에서 "오늘은" 이라는 단어가 튀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사를 하고 난 뒤.. 자연스럽게... 난 내 가운을 벗으려 생각했었으나..이꾸짱 언니... 마음이 급했나 보다.
그냥 나에게 달려 들듯... 내 옷을 벗겨.. 아니 알몸의 나를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옷도....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일단 이꾸짱 언니 가슴... 가슴 하나는 정말 맛있어 보인다.
그렇게 뻘쭘... 알몸의 오빠로 변했는데....득달 같이 나에게 달려 드는 언니.
언니의 입속으로 나의 Jr가 들어 가는 것 같더니...이 언니... 입과 손을 동시에...나의 분신은...
기둥과 기둥 밑의 복주머니(?) 까지 제대로 협공을 당하고야 만 것이다.
정말 맛있게 빤다... 아마 유치원 원아들이 빙과(특히 스큐류바)그렇게... 나의 물건(?)을 맛있게 먹던 언니...
어느 사이엔가 나의 분신은...원하는 자세에 대한 언질을 유도 하고 있었다. ㅎㅎㅎ
(일본 풍의 느낌을 가득 간직한 눈빛으로)언니를 침대를 붙잡고... 아니 침대 옆 벽을 붙잡고...
뒤로 돌아서서는... ㅎㅎㅎㅎ1차.. 연애가 시작 된 것이였는데
시작이고 뭐고... 내 나이가 많고 적음과 상관 없이 그냥 시원한 발사가.
(그래 나.. 아직 안 죽었슴*^^*)
탕으로 나를 인도한 언니...
내 몸을 씻기고는 물다이에 엎어지게...내 등판에 느껴지는 언니의 풍만가슴..
그리고 야들야들... 꼭지...내 등판을...
자근자근 자극하는 언니의 가슴과는 상관 없이...언니의 까슬한 헤어(Hair)의 느낌이
나의 뒷판을.. 자근자근... 폭격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나에게 빠떼루 자세를 요구 하는 언니.
몇주? 몇달??이 자세(빠떼루 자세)를 요구 하는 언니를 오랜만에 만나 보는가 싶었는데...
바로 그 생각이 잠시 드는 것과 동시에 ...언니의 깊은 똥까시가...
그런데..똥까시와 동시에... 언니의 손은 내 가랭이 앞으로...똥까시와 조물조물...
'똘이 빗질하기'(핸플)이 동시에...얼마였을까??
이꾸짱언니의 이런 합동 공격을 받으면서나의 흥분 게이지가 터지기 일보 직전에...
이 언니...완전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 넣으려는 듯...
내 앞에... 자신의 (쎅시한) 얼굴과 (풍만한) 가슴을 들어내 보이면서...원하는 곳에다가.. 싸란다..
아니 발사 하란다.
그래서.. 그러니깐...그래서... 그녀의 풍만 가슴에... 시원하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찔한 느낌을... 기억하면서.
이제.. 이제부터는 열심히 달려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