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8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우영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우연한 기회로 방문했던 원주 캐슬로 재방문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특별히
대기는 없었으며 손님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한산함을
느낄수 있었다. 샤워를 하고 담배를 하나 태우고 바로 안내를 받아
맛사지방으로 이동 .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노라면 ..
뭔가 어깨가 올라가는 기분이다 .
마사지를 받는 동안 단순히 마사지가 아닌 내가 관리를 받고 있구나
대우를 받구 있구나 하는 기분이 들게 해주기 때문이다
마사지가 끝이 나고 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
이름은 우영이 라고 했다 . 160중반의 키에 슬랜더한 우영이
피부가 굉장히 좋고 귀엽게 생긴 아가씨였다 . 살결 또한 굉장히
부드러웠고 살에서 향수나 바디냄새가 아닌 뭔가 달콤한 부드러운
살냄새가 났다. 옷을 탈의를 하고 나니 그 몸이 더욱 탐이 났다 .
너무 마르지 않은 약간 아주약간의 필요성 살집이 있었다 .
군산없는 살집있는 몸매 ..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 흔히 말하는
아 겁나 맛있겠다 !! 그런 몸매 생각보다 가슴도 좋았고
역시나 예상대로 떡감 또한 굉장히 좋았으며 아가씨의
반응, 호응 또한 업소에서 보기 힘든(?) 일반인의 진심에서 나온
반응들 같아 상당한 만족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