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쫀득쫀득한 연애의 맛 , 애인모드 좋은 섹시녀
콘돔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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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12:2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원주 캐슬업장은 참~~깔끔하고 ~ 좋은 업소.
접근성도 좋고 스파시설과 휴게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 곳이구요
솔직히 이 정도면 가성비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방문 후 실장님께 결제하고 ~ 입장.
천천히 샤워하고 나와서 준비를 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직원 분이 안내해준 방도 아늑하고 깔끔해서 , 마사지 받기에 딱 좋은 환경이에요 ㅎ
마사지룸에서 잠시 기다리다 관리사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마사지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비주얼도 어느정도 받쳐주다보니 마사지 받을 때도 기분이 묘합니다 ㅎ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도 은근히 젊으시고
비주얼이 약간 색끼가 도는 분이었고...
마사지도 잘 하시면서 은근한 손놀림이 저를 자극시키는 분이어서 느낌이 굉장히 멜랑꼴리했고
몸도 나른해지고 ~ 정신도 나른해지고 ~ 아랫도리도 불끈불끈해지는... ㅎㅎ
생각보다도 더 좋았던 시간이었고 , 매니저님과의 시간도 더 기대되었습니다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 매니저님을 만나러 가서 서비스를 받게되었습니다
매니저는 하루.
160 중반대에 C컵의 가슴.
완전 슬림은 아니고 적당한 라인을 그리는 스탠다드형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인사를 하고 , 바로 서비스 시작
가슴 애무는 가볍게 하고 , BJ를 꽤 오래 해주는데 엄청 잘 해주고
뭔가 저를 만족시켜야한다는 그런 책임감이라도 있는 것 처럼 열심히 합니다
기분좋은 애무가 끝난 후에는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 장착 후 합체로 돌입하는데 , 하루 보지가 엄청 뜨거워서... 깜짝 놀랐네요
넣고서 서로의 몸을 안아보니... 몸도 엄청 뜨거워졌고 ,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뒤로 하다가 쌀 것 같아서 빼고 , 잠시 쉬었다가 정상위로 삽입하고 천천히 움직이다 쭉~ 발사~
시원하게 빼고 나니까 머리가 띵~ 하네요 ㅎ
말 그대로 하루와 폭풍섹스 했네요
그냥 뭐 두말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업소 캐슬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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