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30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단하게 샤워하고나서 입장하니 

바로 원피스 차림의 매니저가 저를 맞이해 줍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아이 매니저라네요.

아이 매니저는 키 165 정도 C컵 가슴, 글램하고 와꾸 좋고 피부도 매끄럽네요.

먼저 올탈하고 마사지 헤주는데 첨엔 압이 너무 쎄서 살살 해달라고 했더니 적당한 압으로

골고루 맛사지를 해줘서 피로가 쫘악 풀렸네요.  

엎드리게 하고는 등부터 어깨 허리순으로 꾹꾹 눌러주고 주물러주니 

불편한 곳없이 온몸 구석구석 아주 시원합니다.

마사지가 끝나자 젤을 잦이 주변에 골고루 바르고 전립선도 꾹꾹 눌러주고 빠딱 세워주셨네요.

그리고는 환상의 핸플 스킬로 제 정액을 뽑아 가십니다 

그리고는 간단히 샤워 시킨후 저를 일으켜 침대로 보냅니다

올탈한채로 침대 위에 올라와서는 가슴애무하고 내려가서 비제이를 하는데 손도 잘 쓰네요.

느낌이 오니 바로 여상위로 박음질을 하는데 쪼임 좋은 박음질에 바로 느낌이 와서 

두번째인데도 바로 발사가 되어버리네요. 

발사했는지도 모르고 아이는 계속 박음질을 하네요.

어깨를 툭툭치며 끝났어 하니 그제서야 박음질을 멈추네요.

마무리 하고 마무리 샤워까지 깔쌈하게 해주고는 저를 보내줍니다

마사지도 핸플도 잘받고 연애도 잘 받고 마무리까지 깔쌈하게 아이 매니저님 최고네요.

아주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