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쁜언냐를 좋아합니다. 사실 남자라면 다 좋아하겠죠?

야간에 방문해서 히든이를 만났고 역시나 히든이는 저를 즐겁게 해줍니다

외적인 부분을 설명하자면

청순함과 섹시함이 적절히 섞인 이쁜 와꾸에 탱글탱글한 스타일입니다.

역시 만나면 만날수록 지명하면 할수록 마음에 드는 히든이입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어찌나 끼를 부리던지 ..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키스를 하는 사이에

히든이의 손은 제 잦이을 만지기 시작했고 

저는 히든이의 가슴과 찌찌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기분좋은 시간이었네요

히든이는 물다이없이 1시간 가득 애인모드로 물고 빠는 스타일입니다

bj를 받으면서 69자세로 히든이의 소중한 그곳을 애무했습니다

기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반응과 젖어가는 그곳을 보면서 

제 잦이도 풀발기 바로 섹스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리얼 애인와 뜨겁게 섹스하는 느낌

자연스럽게 히든이와 그 시간에 몰입했고

섹스가 점점 깊어질수록 열기가 화르르 올라왔습니다

이마에서 땀이 뚝뚝 흐를정도로 섹스를 했네요

히든이의 소중한 그곳은 연애를 하는동안 마르지 않고 촉촉했습니다

점점 격해지는 히든이의 반응과 신음소리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절정에 다달았고 히든이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오빠 나 지금 완전 느껴버렸어 라며 뿌듯함을 줄수 있는 그런 말을 해줬습니다

참 행복했던 히든이와의 한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