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야한 몸놀림으로 제대로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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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13:3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3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지
⑥ 업소 경험담 :
원주 캐슬업장은 애정하고 또 애정할 수 밖에 없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혼자가서 즐기기에는 완전 안성맞춤인 캐슬~!!!
오피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ㅋㅋㅋㅋ
거기에 제대로 된 마사지가 추가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암튼 어제도 훌륭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쌤이 알아서 척척 다 해주시는데 몸이 완전 날아갈듯 풀리는게 좋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이게 안좋을 수가 없어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요
몸이 제일 먼저 느끼는 좋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다 끝나면 이쁜 언니 만나러 갈 시간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마사지 쌤이랑 연애하는 언니가 따로 있고
또 마사지 받는 방이랑 연애하는 방이 따로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사지가 끝나면 방을 이동해야하죠
노크를 하고 이쁜언니 만납니다
린다지~!!!!!
몸매 죽입니다
딱 보는 순간 그냥 먹고 싶게 생겼다 싶은 언니라고 할까요
뒷태작살미녀입니다
와꾸도 죽입니다
오지는 린다지 모습에 저의 야구방망이 재등장입니다
침대에 누워 애무를 즐깁니다
천천히 자극적으로 저의 몸을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는 린다지
충분한 애무 이후 이제 드디어 삽입할 시간
천천히 합체시도를 했습니다
느껴지는 압박감이 예사롭지 않네요
그렇게 린다지와 저는 완전히 하나가 되었고 피스톤운동 시작!
결과만 말할게요!
제가 홍콩갔다 왔습니다!
아 너무 좋네요! 쾌락 만발 사정완료라니!
제대로 불떡 치고 왔습니다
역시 핫플레이스다운 캐슬, 그 중 린다지는 완전 굿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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