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오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방 내려가는 형이랑 한잔하다가 떡치고 내려간다길래

배터리 안마로 초이스후 달려갔습니다

1층에 주차 후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아담하고 이쁘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말씀드리니 오하라언니 추천합니다

30분을 기다려 오하라를 만났는데, 

아담하고 귀엽고 이쁜 언니가 인사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군요

이야기 나누는데 애교도 있고 싹싹하고 애인모드가 일품입니다

담배피면서 이빨 좀 털다가 탈의하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양치하고 샤워 후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는 애무에 정성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애무가 얼마나 자극적이고 분위기를 살리는지 갈뻔했습니다. 

바통 터치하여 역립으로 오하라를 빨아주는데 움찔 움찔 반응이 예술입니다

흔히들 표현하는 활어급 반응이라고나 할까요?

꿈뜰꿈틀 거리며 마지막에는 퍼덕퍼덕 거리고 물을 철철 넘칩니다

69로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여성상위로 삽입

체력도 좋아서 여상으로 오래 버티네요.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와 가슴을 애무하면서 폭풍섹스 후

조임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시원하게 쭉쭉 마무리 했습니다

아담귀요미 오하라 언니와의 맛있는 섹스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