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서 만난 레이나.

이미 배터리 다니는 분들 사이에선 유명하더라구요

얼마전부터 야간실장님께 레이나 보고싶다고

노래를 노래를 그렇게 불렀는데

레이나는 방문할 때마다 풀마감 ...

그러던 중 이번에 겨우 레이나를 접견할 수 있었네요

엘베에 입장하자마자 와꾸와 몸매에 반해버렸고

그 안에서 찐득하게 진행된 서비스도 일품이였죠

슈트하우스.. 이거는 단연 흥분될 수 밖에 없죠

이렇게 섹시한 여자가 나의 자지를 빨아재끼고

양 옆에는 하드한 여인들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그 사이 레이나는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붕가타임까지 ..ㅎ

방으로 이동해서는 레이나의 서비스도 느껴봤습니다.

이거이거 ..진짜 반칙아닙니까?

서비스는 왤케 또 하드한가요 .. 물다이 장인이네요..

60분 내내 쉼없이 무언가를 진행해주는데

이런마인드 .. 세상 또 어디있나 싶었네요 ㅎ

떡감 죽여주는 보지와 후배위에 특화된 빵댕이도 예술

뒷치기로 보지에 신나게 쑤셔주다가 기분좋게 피니쉬했고

마지막까지 기분좋은 응대로 방긋웃으며 복귀했네요

역시 레이나 .. 언제 또 볼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