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을 생각에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여기저기 코스를 보고 가격을 봐도 집 근처 탑스파 만큼 가성비 좋고 언니들 예쁘고 마사지 잘하는 곳도 없는듯 해서 다니던 탑스파로 출발합니다.

 

멀지 않아서 차타고 5분정도면 도착합니다.

 

도착해서 차를 세우고 입장해서 카운터에서 결제 후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오늘의 코스는 b코스! 구로 탑은 b코스가 굉장히 유명하죠잉 

나이많은 어르신분들꼐서도 b코스만 하신다능,,,,ㅎㅎ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탑스파가 좋은 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서비스,매니져는 바로 연우매니져입니다 와꾸가살벌하게 섹시하게생기셧네요....

완전천상계와꾸입니다 .,.. 슴가도 자연산  c컵되보이구요

연우씨가 제물건을 입에물고 섹시한 표정으로 저를처다보고있으니

핸플시전하기도전에 절정에도달해버리네요 ... 어쩌피 입싸마무리니

연우씨의 입안에 바로 싸버렸습니다 ㅎㅎㅎ./...

연우씨가 돌아가고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리면서 누워 있는데 금방 들어셨습니다.

 

선생님이 되게 젊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말도 친근하고 재밌게 계속 걸어주시고 마사지 실력도 일품이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기술이 진짜 좋으신건가 바로 딱딱해졌습니다.

 

그 때쯤에 마지막 서비스매니져가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그냥 업소 이미지 이런 느낌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완전순수그자체 슴가는 이쁜 물방울모양에 b컵 슴가를 소유한 지수매니져라고하네요 ㅎㅎ

 

몸매도 되게 좋고 잘 웃고 말도 귀엽게 계속 걸고 저가 호구일 수도 있겠지만 이 언니를 보면 다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정말 사람이 착한 게 보였고 진짜 여자친구처럼 친근하고 배려해주고 앵기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상의탈의 하고 애무를 시작하고 bj를 해주는데 얼마 하지도 못 하고 입에다가 발사했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시간이 좀 남았는지 이런저런 얘기하고 이름도 물어보고 시간 다 지나서 앞까지 배웅받고 끝났는데  

조만간 꼭 다시 올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