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복숭아

   ④ 지역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 10년묵은 누렁 정액 ]] ✘✘노콘질싸 정액 듬~뿌욱

오늘따라 떡이 생각이 나서 가끔 가는 복숭아에 여름언니 예약 

빠르게 달려가 문을 두드리니 여름언니가 나와서 반겨주네요

첫 인상은 옆집동생같은 스타일이고 성격이 되게 밝습니다. 

웃음도 많고 입가가 항상 스마일이네요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여름언니랑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서비스는 따로 기대 안했지만 

입으로 간단하게 해주네요 나오자마자 저를 눕히고 삼각애무 들어갑니다

빨때꽂아넣고 흡입하는 듯한 흡입력으로 똘이를 탐닉합니다

한참을 탐닉해주다 뒤로 돌려  똥꼬도 만져주고 알도 열심히 빨아줍니다

애무실력이 너무 좋았고 마인드도 훌륭 본게임에서는 제가 먼저 리드했습니다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돌진하니 눈이 서서히 풀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주네요 

그 소리 듣고만 있어도 흥분되네요 신호 참고 참고 또 참다 자세를 바꿨습니다

그때는 여름언니가 리드해주었구요 여상위 진입하자마자 꽉 쪼여주네요

그 조임에 얼마못가고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아주 훌륭했고 마인드도 좋고 다음번에도 재접견하고 싶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