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오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에서 오하라 언니 보았습니다.

실장님 추천이라지만 별다른 큰 기대는 안했는데 첫인상은 웃는 얼굴이 참 매력있더군요.

완전 어리고 이쁜 외모 

웃음소리는 외모와 안어울리게 소탈합니다.살짝 애기같기도 하고.

대화 좀 나누다가 씻고 감기기운이 있어서 물다이는 패스~~

대신에 침대로 오니 품에 안기면서 키스부터 하는 것을 보니

애인모드도 꽤 잘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키스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애무시작되고

남자의 성감대 포인트를 잘 찝어 냅니다.

혀와 입술의 비율을 적당하게 섞어서 좋은 느낌이 들구요.

bj도 뭐랄까 애인이 사랑스럽게 내꺼라는 기분으로 해주는 느낌?

애무부터 bj까지 마치 애인에게 받는 기분입니다.

외모가 받쳐주니 같은 애무라도 흥분이 더 잘되는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그렇게 자연스럽게 69까지 이어집니다.

제모도 잘 정돈되어 있고

어느정도 서로 느낌오기에 장화신고 합체합니다.

근데 삽입이 생각보다 뻑뻑하네요.

조인다기보다는 뻑뻑하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여상위로 시작해서 마주보고 그리고 그대로 꼽은 채로 정상위까지

과하지 않은 신음소리는 자연스러웠고 안의 느낌도 나쁘지 않습니다.

해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뭔가 잘 맞춰주는 스타일인거같네요

다음에 몸상태 좋으면 서비스도 받아보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