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오늘 8월 22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라떼

  

④ 지역명 : 강남(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인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이번 이벤트로 원가권을 주신 오피가 운영진과

강남라떼 사장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제가 방문한곳은 선릉역 근처 아늑한 오피형 휴게텔

강남 라떼입니다. 

 

알려준 호수로 방문하니. 통통한 거유 여동생이

문앞에서 맞아줍니다. 윗옷을 비집고 보이는

슴가만 보이네요 ㅎㅎ

 

 

♧외모

20대중후반 D컵 거유. 단발 스타일

키는 160초반정도로 보이고 엉벅지가 튼튼함

털털한 성격. 가식없음

탄력있는 남미 엉덩이 스타일.

피부 감촉도 좋은편. 각선미는 보통 

 

 

♧마인드/분위기

편안한 막내 여동생 분위기

옆에 앉아 대화도 퐁당퐁당 잘함

가식없는 살가운 멘트.

립서비스 일지라도 싫지않음. 은근 좋은분위기

 

 

♧연애(HOT 타임)

숏코스로 입장해서 간단히 대화하고 제가 먼저 샤워후 

가인서비스 받아봅니다.

제가슴부터 빨고 저는 가인이의 D컵 가슴을 주물러봅니다. 가인이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가인이 한테 여러번 촉감좋다고 얘기해줬네요. 가인이 꽃잎도 만지다가 입술로 빨아봤는데. 조개처럼 탄력도 굿!

 

제 JA지를 애무하는데 첨엔 끝부분만 빨다가 찰지게 회오리 치듯 흡입하면서 빨아줍니다.

그리고 JA지 아래 불알도 살짝살짝 혀로 자극하는데 이것도 좀 미치겠더라구요. 아랫도리 꼴림을 느끼면서 

가인의 꼭지와 가슴을 주물럭하는데 육덕족 입장에서는 아주 흐뭇한. 순간이죠. 

 

서서히 아랫도리에 힘이 가고. 꼴려서

가인 수풀에 삽입을 하는데 좁보는 아니지만

제법 쪼임도 괜챦네요. 삽입하니 가인이 안쪽이 따뜻하게 물어줍니다.

젤 사용할 필요도 없이 쑥 잘들어갔고 천천히 박으면서 저도 즐기고 가인이도 낮은신음을 내는데, 가식적이지 않고 분의기는 계속 up되고.

숏 코스라서 초반부터 바로 퍽퍽퍽이죠. 

 

가인이 BO지가 꿈틀거리듯 물어주고 저는 정자세에서 탐스러운 가인이 엉덩이를 붙잡고 열심히 강강강 급피치 올려서 사정했습니다.

오래하질 못하는 체질이라..ㅉㅉ 

 

조만간 가인이 재접해야 겠어요.

풍만한 가슴. 엉덩이 .가식없는 마인드 때문에. 따뜻한 체온도 덤 

 

사정후에도 가인BO지가 JA지를 따뜻하게 물어주어서 여운이 남네요.

한가인..브아걸 가인..송가인? 송가인은 좀 그렇지만

가인계의 매력녀라고 생각합니다.

"오빠는 20대 젊었을때 상당히 잘생겼을것 같고,, 지금도 좀 남아있어"라고 얘기해주는데

직업성 멘트겠지만 미워할수가 없네요.

 

 

글램족..대화족(추천)

각선미족. 시체족(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