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의 달림기 만족도가 너무나도 높았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60분을 풀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있던 사실 그대로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나와 만남 처음부터 상당히 들뜬상태였습니다

외모 몸매 그리고 대화는 나누며 느낀 안나의 성격까지

너무나 나의 취향이였고 만족스러웠죠

섹시하면서도 야한 와꾸 그리고 육감적인 몸매 시원시원한 성격

무엇보다 내 시선을 사로잡은 G컵 자연슴가..

그리고 이어진 서비스. 천천히 나의 몸을 손끝으로 자극하며

나의 흥분포인트를 찾는 느낌이였습니다.

내가 움찔하는 반응을보며 그녀는 그 부분을 공략하기 시작했죠

그 흥분감을 참지못했고 안나는 이런 반응이 좋다며 더욱 괴롭혔습니다....

특히나 G컵 슴가로 내 자지를 감싸고 햄벅서비스.. 이거 극락이더이다..

어느샌가 나의 꼬에는 콘이 씌워져있었고 그녀의 꽃잎으로 들어가있었네요

쪼임도 너무나 훌륭했고 그 연애감은 .... 지금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상위에서의 테크닉 그리고 다른 체위에서의 리듬감

나의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주는 안나 덕에 그 느낌은 더욱 잘 전달되었고

얼마 못가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짧은 연애에 아쉬운감이 있을수도있었지만 그런생각은 전혀없었고

오히려 만족도는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후기를 보는 분들이 얼마나 이 글을 믿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있는 그대로 작성할 뿐이고 믿는건 보는분들의 자유이니

무조건 안나를 보라고 강요할 마음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