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너무 강렬하고 짜릿한 여자야~~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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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19:5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달래
⑥ 업소 경험담 :
원주 캐슬업장으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알아봐주시네요.. 흔하게생긴 얼굴이 아닌지라 그런가.. ㅋ
여튼 찾던 관리사님이 안계셔서 실장님 추천으로 관리사님 입실했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대단하시더군요.. 꼼꼼하면서도 압력도 딱이고 끝내주더군요..
슥슥삭삭 몇번의 터치가 저의 자고있던 똘똘이를
세우시더니 부랄를 촥촥슥슥삭삭 전립선을 스르륵 꾹꾹 ... 뽑힐뻔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달래가 있는 방으로 귀여운 달래가 인사하네요
탈의를 하고 저의 똘똘이를 보더니 잘부탁 한다며 쓰담쓰담해주네요 ㅎㅎ
그러곤 훌러덩 목말라 있었는지 츄르릅 호록호록호로록 쪽쪽 BJ스킬이
스크류바 돌리면서 빨아먹듯 아주 맛나게 빠네요.. 왠지 맛있어 보여서 나도 한입만 달라고 하고싶었지만
안닿아서 패쑤 ㅎㅎㅎㅎ
입으로 CD장착해주는 달래 ! 이제 기다리던 연애..
허걱! 쪼..쪼임이 남다르다.. 키가 아담해서 그런가 골격도 작고 쪼임은 예술...
게다가.. 홍수.. 달래.. 맘에든다. 신음소리는 형식적이고 일반적인 메트로놈 틀어놓을 소리가 아니네요.
일정하지 않은 신음소리에 더욱 열기가 올라 금방이라도 발사할뻔 했지만
뒤치기로 자세바꿈 .. 푹푹푹 팥팥팥 라이 머리벽에 박을만큼 아주 쎄게 팥팥팥
그렇지만 달래 쪼임에 항복...
얼마 버티지 못하고 찍 찌지지직 발사했네요 허허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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