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곳은 "신논현 마린 스파"입니다.

오늘 제가 본 언니는 "수빈" 매니저 입니다.

이렇게 주말 같은 날에는 달달하면서 애교있고 그런 언니들이 생각나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제가 본 언니를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오늘 제가 만나고온 15분 서비스 언니는 "수빈" 매니저였습니다.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싱긋 웃으며 들어오는 

수빈이를 보는데

원래 취향자체도 가슴이 큰 언니들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c그것도 참젖...의젖이 아닌 참젖.~~!!!!!!

수빈이를 보니..보자마자 개꼴릿

상의를 탈의 한 모습을 감상하는데,

쭉 빠진 몸매에 잘빠진 가슴.. 보면볼수록 더욱더 꼴릿...

제 위에 올라타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골반 다시 꼭지로 올라와 전체적으로 애무를 꼼꼼히 해주며

손으로는 살랑 살랑 꼳휴를 만저주는 

애무를 해주며 아이컨텍을 해주는데 그모습이 더욱더 꼴릿하게 만들어줍니다.

꼳휴를 입에 물고는 곧휴에 달콤한 키스와 함께 시작되는

수빈이의 화끈한 BJ

야동에서나 볼법한 BJ를 해줍니다.

사탕을 먹듯이 아주 맛있게 먹어줍니다.

그 모습을 보는데 흥분지수는 UP! UP!! UP!!!

금방 발싸 느낌이 들어서.. 수빈이에게 신호를 주고 입에다 발사했습니다...

그리고는 화끈하게 청룡열차를 해준뒤에 옷을 입고 잠깐 대화를 한뒤에

수빈이가 팔짱끼면서 에스코트 해주고 나왔네요.

이번에 달림기는 완벽했던 달림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왜 마린 스파가 북적북적한지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언니들 사이즈가 진짜 남다릅니다.

작성한 후기는 개인적 의견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고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모두 즐달하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