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월 7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볼때마다 너무 좋았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있는지라 간만에 방문에 설레임을 가져봅니다.

방문해서 시간이되어 입장을해서 들어가니 오랜만이라며 미호가 반겨줍니다.

미호는 하드코어 무한 서비스에 최적화 되어있는 최고에 정액 탈곡기 같은 그녀이지만

저는 미호를 종종보는 지명이기 때문에 이벤트중인 하드코어 C코스로

네임밸류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훤칠한 키에 피부도 하얗고 섹시한 바디 라인..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가 상당히 꼴릿 꼴릿합니다 ㅎㅎ

미호를 언능 품어보고 싶어 후다닥 씻고 언능 침대에 누워봅니다.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가 느낌이 바로 바로 전달됩니다.

오랜만에 찾아서 그런가 쫌 더 자극적인 서비스로 대해주는거 같고 오빠~오늘 

죽을 준비하고 있어라는 멘트를 날려주는데 "속으로 저런 미친년 또 시작이네"

라고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저에 육체와 영혼을 탈탈 털어버리고는 안되겠어서

콘도 없이 바로 소중이에 진입하니 역시나 쪼임도 너무 좋아 나 오늘은 도저히 못버티겠어라고

말하니 안된다면서 쫌만..참으라고 했지만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

계속 이어지는 서비스에 탈탈 털리고 뽑히고....

나중에는 아랫배와 부랄 밑 가랑이 사이 그리고 엉덩이가 뻐근해지는 ㅠㅠ...

미호라는 이름 두글자에 네임벨류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