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집에서 티비 보다가 급 달리고 싶기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바로 마린 스파 실장님께 전화를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항상 마사지 받으러 마린 스파를 가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마사지를 정말 잘하고 서비스 또한 너무 좋습니다

계산을 하고 엄청 빠르게 씻고 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았죠

마사지는 긴말 안 할게요 진짜 시원하고 전립선 또한 선생님께서 대충 하시지 않고 정말 꼼꼼히 잘 해줍니다

그리고 한가지 좋은 사실은 마사지 선생님들 와꾸들도 대단해요 웬만한 마사지사들 보다 훨씬 이쁘고 젋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전립선 할 때도 더욱더 꼴리기도 하고요 

그다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제가 눈으로 스캔을 하니까 키는 한 163?? 정도로 보이고 머리는 단발에 몸매가 아주 탄탄하게 생겼더라고요 

마린 언니들은 젊어서 그런가 아주 다들 와꾸가 맘에 너무 듭니다

언니가 이제 본격적으로 상의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저도 언니의 슴가랑 엉덩이를 만지는데 역시 젊은 여자가 좋긴하네요 

탄력이 장난 아니에요 피부도 겁나 부드럽고 만질 맛이 나니까 더 빨리 쌀 것 같네요ㅋㅋㅋㅋ

그렇게 언니의 하드한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고양이 자세를 하고 엉덩이부터 덩카시 까지 와... 서비스 기가 막히네요

스파에서 이런 서비스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다시 뒤 돌아서 사카시를 받으면서 알도 만져주고 핸플로 이어지다가 쌀 것 같아서 지금이야 지금!! 외치니까

언니가 입으로 바로 받아주네요 그래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남은 쿠퍼액까지 쭉쭉 짰습니다

청룡까지 시원한 서비스도 해주고 너무 좋았어요 가성비 최고 마린 스파 다음에 또 뵙도록할게요 ㅎㅎ

아 참 그리고 언니 이름은 바로 도연이라고 하네요!! 다들 가서 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