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유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리 유자는 몇번을 싸야 만족하겠니?

최근에 유자한테 꽂혀가지고 매일같이 정액을 쏟아붓고 있네요

도착후 빠르게 실장님과 통화후 호실로 올라갑니다 ^^

문이 열리는데..유자는 항상봐도 정말 이쁩니다~!ㅋ

전에 내상을 좀 많이 입었는데 유자 덕분에 치유하고 

매일 같이 유자만 봅니다 너무 잘빠진 몸매

시원 시원한 인상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

외모와 몸매는 누가봐도 합격입니다

간단한 대화를나눈뒤 바로 샤워실로 직행 따라와서 

구석구석 거품내서 씻겨주고 침대로 가서 누워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유자는 마인드가 괜찮아서 아주 열심히 서비스를 해줍니다

물론 오고가는게 있어야 하기에 저도 열심히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제가 원하는 자세도 불만 없이 따라줘서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발사로 마무리하고 안고 물고빨고좀 하다 마지막 핸드타임..

핸드까지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두발 까뿐히 끝냈네요 ㅋㅋㅋ

개운한 몸으로 담배피면서 엉덩이좀 만져주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