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가이드 오지자 이벤트] 제3회 오피가이드 단독 오지자 이벤트[마감]

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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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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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밀리 사이트 달림가이드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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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피가이드와 함께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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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가이드 이벤트

[오피가이드 오지자 이벤트] 제3회 오피가이드 단독 오지자 이벤트[마감]

텔레그램메시지 오피가이드 75 5284

 

피가이드 우리 역 업소 랑하기

 

 

 우리 지역 업소 자랑 하기 이벤트란?

각 회원님 사시는 지역이나 직장 지역 ,업체 또는 매니저에게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는 이벤트 입니다.

 

Ex) 스쳐지나 갔던 그녀 하지만 다시는 볼수 없는 그녀….

6.gif  

 "업소명, 파트너" 이름 기재 필수

오피가이드 회원님만의 매력 덩어리 매니저에게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1.jpg 

아무 생각없이 남겨주시면 안돼요 ^^

 

이벤트 기간

 

- 05 02일 ~ 05월08일 수요일 00시까지

 


이벤트 내용 

 

-  EX) 나의 첫 번째 서울 ? 업소 ? 매니저 지렸다

     (솔직히 오입감이 너무 좋아서 잊을수 없었다.)

자주 다녔던 업소자랑.,자주 만났던 매니저자랑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참여조건 가입 후 한달 이상 참여가능

재미있는 썰 환영합니다^^

   EX) 원 투 쓰리 포 피니쉬 ㅠㅠ 

 


당첨자 발표 및 후기기한

 

- 05 10 금요일 당첨자발표.

- 05 16 목요일 후기등록기한.

후기 말머리는 [오피가 오지자이벤트]로작성.

위반시 이벤트블랙 1개월.

 


이벤트 상품

 

업체 원가권 

참여하신 회원님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포인트 지급됩니다.

- ★원가권으로 작성된 후기심사 후 베스트 후기를 뽑아 무료권 리스트 제공.[05월 20일 발표]

 

 

이벤트 업소 인증관련

 

이미 블랙이 걸리거나 업소이용에 제한이있는 회원님들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오피가이드 이벤트는  업소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는 회원 인증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또한 이벤트당첨  업소에서 해당회원을 원치않을 시 오피가이드 이벤트에서도 제외될수 있습니다.  

 

 

이벤트당첨  업소 후기는 필수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내상후기는 불가한점 유의바랍니다.

 많은참여와 응모 바랍니다감사합니다. 



75 Comments
햔양읍 05.02 19:23:15  
*제가 일빠로 댓글 다네요..영광 입니다.
- 나의 첫 번째  원주  던힐입니다. 그러나  매니저 잘 몰라요...(처음 경험이라 오감이나 느낌등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하지만 지금와서 기억나는 것은 60분으로 하기로 하고 투샷을 했는데 30분도 않되서 끝났다는 것.매니저가 너무 솜씨가 좋왔는지...?? 제가 너무 건강했는지...??)

- 제가 자주 가지는 않지만 추천을 한다면 건대에 있는 샤넬입니다. 이유는 방문하면 알겠지만 기본 이벤트가 많아요.
물바디 서비스 부터 스타킹.코스프렌이 있어요.. 이정도 이벤트면 어디에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그리고 서비스는 기본입니다.
너무 자랑을 했나요.. 아! 그리고  매니저는 소라매니저를 추천합니다. 처음에 정말 서비스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방문 했을때는 와~~
두번째 받은 서비스로 계속 다시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호불이 갈리겠지만 저는 계속 가고 있어요..다른분들께도 추천합니다.
Liyoung 05.02 20:57:05  
저의 첫번째 업소 경험은 양재의 버블입니다. 첫번째다 보니 매니저는 실장님의 추천을 받았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를 만나 함께 샤워를 하고 즐달을 했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다보니 실장님 추천을 받고 가게 되더군요!
그리고 저의 즐찾 업소는 양재 아일랜드입니다. 색다른걸 찾던 도중 건마를 접했고 건마중에서도 여기는 정말 특별합니다. 아일랜드만의 특별한자세 빠데루 자세를 취한후 서비스를 해줍니다! 모든 매니저 마인드 좋구여 실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한번 꼭 방문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13578 05.02 21:28:48  
첫 휴게텔 방문으로 금천 홍시에 방문했었습니다
휴게텔이 처음이라 인증도 어렵고 대기도 길었지만 당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불나방으로 옮긴뒤 다홍 매니저님 (최근 불나방에 계셨는데 없어지셨네요) 이신 매니저님이 처음이라 굳어있던 저를 대화로 먼저 편하게 해주시고 나가는순간까지 여자친구처럼 대해주시고 잘해주셔서 아직까지도 겪어본달림중에 가장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후 몇번의 재접시도가 있었지만  시간이 항상 안맞다 제가 1년가까이 달림없이 지냈더니 프로필이 안보인지 꽤 된거같군요..
많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남깁니다
그외에도 매니저님들 괜찮으시다 하니 모두 금천 불나방 추천드려요
donaldduck 05.02 21:50:26  
저는 화곡 탑 아이스 매니저가 가장 기억에 남고 좋은 경험이었던것같습니다.
우선 업소 자체가 다들 교육을 잘받아서 마인드도 그렇고 서비스도 평균 이상으로 하드한 편이고 웬만한 요구면 다들 잘 맞춰주고 애인모드도확실합니다.
그중에서도 아이스라는 매니저는 와꾸가 상타치인 것은 기본이고 몸매도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좋아하는 군살없고 나올데 나온 전형적인 슬랜더!
bj도 삼키듯이 해주고 애인모드는 말할것도없습니다ㅋㅋㅋㅋㅋ
항상 새로운 매니저를 만나는 재미도있어서 재접은 하지않는 편인데 재접도 하고 할때마다 항상 흥분을 조절하지못하고 너무빨리 끝내버려서 아쉬웠는데,
이제는 볼수없어서 가끔 생각만나는 매니저네요ㅋㅋ
빈츠님 05.02 23:09:51  
긴 긴 달림을 쉬고 난 후 다시 본능을 일깨워준 '화정 미스코리아'입니다!
근래에 화정에 업소가 몇 곳 오픈을 하였습니다. 원래면 집에서 좀 떨어진 일산까지 가야했지만 그런 시간을 절약하게 만들어주신 미스코리아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의 달림이었는데 예약부터를 며칠 걸려 성공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딱 본 순간 순수 그 자체인 매니저였습니다.
손을 내밀며 깎지부터 시작. 말 없이 입술부터 내밀며 뽀뽀를 좋아한다는 그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
정말 초짜같이 다른 매니저들과는 전혀 다른 반응에 행동이 너무 귀엽습니다.
다시 가보려고 했는데 출근율이 저조해서 부득이하게 보지 못했는데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저는 기본적으로 옵션 없는 매니저들을 보려고 하는데 즐달여부는 랜덤이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미스코리아라면 성공 확정!
이비자느 05.03 00:09:36  
저의 첫 즐달을 선물해준 곳은 광진구 시크릿에 나나 매니저입니다.
한 동안 휴게텔을 다니면서 즐달을 위해 노력했지만 동생놈이 10분 이상 하다가 갑자기 죽어버려서 고생했지요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금욕을 품고 찾아간 시크릿에 나나 매니저가 맞이해주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 덕에 나나를 만났지요
나나를 만나면서 따뜻한 포옹과 동시에 시작부터 불끈 화가난 동생과 온 몸을 씻겨주고 애인처럼 해준 나나가 생각이 많이 나요
하면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손에 꽉지를 끼면서 서로 애인인 듯 연애를 했던 순간이 너무 생생하네요
나나 매니저와 하면서 비록 마무리는 핸플로 끝냈지만 그래도 처음 즐달해보아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시크릿에 방문하며 어느새 단골이 되어버렸습니다
나나 매니저를 비롯한 레몬, 미미 등 다른 매니저도 참 좋아서 갑니다
휴게텔을 추천해준다면 저는 시크릿을 추천합니다^^ 와서 즐달하세요
더블클릭 05.03 00:29:08  
저의 첫 번째 업소경험은 역삼 베스트 의 희수 언니였습니다
주말에 왠 용기가 생겨서 뒤지고뒤지다가 가격도 괜찮고 위치고 적당한 곳이라 방문했는데 한국언니가 아니라 태국언니라서 김이 샜었죠
그래도 온 김에 받아보자 해서 희수 언니를 봤는데 생각보다 인상도 좋고 피부도 하얀편이라 한국인이라해도 믿을정도엿어요
게다가 한국말도 어느정도는 할줄알고 알아듣기도 해서 대화도 잘 풀리더군여
무엇보다 눈 마주치면서 차근차근 이야기하는데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마무리는 처음이라 해주는대로 받았었죠
그리고 자주 방문해서 더 친해지고 어떻게 연락처도 받고 좀 더 깊은 서비스도 받으면서 좋은 시간보냈었습니다
이벤트로 언니가 많이 생각나네여
미르승천 05.03 00:35:50  
지명 매니저로 생각했던 부천-코인에 윤아 매니저입니다.
부천에 한국매니저로 유명한 코인에 방문을 하면서 윤아 매니저는 저에게 커다란 즐거움과 또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해준 매니저입니다.
올해 2월부터 유흥을 다닌 초보라 이곳 저곳 같은 매니저를 본적이 없는 저이지만 윤아 매니저는 재접을 할 정도로 저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준 매니저입니다.
지금도 있다면 지속적으로 방문했을꺼 같지만 어느 순간 매니저 리스트에서 빠져버렸네요.
상당히 BJ를 잘해준 매니저로 저에게 지명을 선사해준 매니저 지금도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저네요.
텔레그렘에는 그녀가 없는 공허한 메세지만 있을 뿐입니다.
쿠쿠오 05.03 00:56:45  
4월 최우수 회원으로 다녀왔던 강남 히트스파 하나가 생각납니다
무료권으로 연락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강남 건마를 첫경험 했었는데
전문적인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와 세심한 케어, 피곤한 몸상태에도 최선을 다해
들어오자마자 적극적으로 서비스 해줬던 하나 매니저가 생각납니다
밝고 거침없는 서비스에 피곤하고 지친 몸임에도 즐달 할 수 있었고 서비스로 제공해주신
짜파게티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짜가요 05.03 07:09:36  
저의 첫 업소 경험은 작년 여름 비오는 어느 오후에 신논현 마린스파에서 수지씨와의 경험이었습니다. 마린스파아 있는 건물에서 비를 피하다가 우연히 호기심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당시 아직 숫총각이었던 저는 관리 선생님께 마사지를 받으면서부터 엄청난 긴장에 너무 떨었습니다. 티가 너무 많이 나서인지 마사지 이후 들어 온 수지씨가 바로 눈치채고 “떨려요?”하면서 제 손을 수지씨 가슴으로 가져가 주는데, 그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사실 여인과 그렇게 가까이 몸을 맞댄 것이 처음인 데다가 수지씨가 너무 미인이여어서 배드가 흔들릴 정도로 떨었던 것 같네요. 돌이켜 보니, 첫 경험이라 너무 일찍 끝나 버린 것이 아쉽지만, 당시에는 수지의 터치와 애무 비제이의 자극에 너무 좋으면서도 아무 정신도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올때 저를 안고 제 엉덩이를 토닥여주면서 인사해준 저의 첫 번째 여자 수지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실버스톤 05.03 07:13:38  
메이드라는 오피업소에 비비안이라는 언니얘기입니다.

슬림몸매에 고급진 미인형좋아하는 편인데, 비비안이 딱 맞는 언니인거죠.

얼굴이 이선빈. 소녀시대 써니 싱크가 나오는데..
거기에다가 170정도키에 슬림한 몸매..
한마디로 좋아할만한 하드웨어였습니다.

허리는 잘룩해서 힙이 돋보였고..
그래서 뒷치기 떡감 또한 좋았어요.

마인드도 오빠들한테 잘맞춰주고..
암튼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언니였습니다.
애무의제왕 05.03 09:00:49  
나의 슬픈 첫 하비욧!!(애널실패)

지역 : 진천

업소 : V

매니저 : 예진

코스: 애널+원샷
후기내용

전에 예진매니저 애널후기를 두번이나 오피가 후기게시란에 작성한적이 있죠. 근대 그 첫번째 후기~ 애널 실패 후기 입니다. 내상후기 아니고요 술을 조절하지못하고 방문한지라 그녀의 뒷문을 앞에두고 60분간 웃지도 울지도 못했던 챙피하고 쪽팔렸던 뒷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브라질처자의 애널이 궁금했던저는 과감하게 예약을잡았죠! 

본론으로 들어가면 샤워비제이 받고 제 동생놈은 채널의 흥분이 되어있던지 아주 바짝 흥이나있었지요. 하지만 애널 진입을 시도하려하자 갑자기 돌변하는 동생.. 헐크가 나와줘야하는데 자꾸만 숨던 동생.. 간신히 다시 일으켜세워 천천히 그녀의 꽃잎을 먼저 두드리고 나시 커지는 저의 동생놈.. 다시금 애널진입을 시도하자 헐크에서 브루스로 ㅠㅠ 그렇게 남은시간 끙끙대며 애널을 시도 하던찰나.. 시간끝났다고 벨이울리고..

근대 예진이가 자기 뒤로 예약없다고 집중해서 빨리 해보자고 하는것입니다.

자기는 괜찮다고.. 그리하여 급한마음에 저의 동생놈은 부여잡고 3~4분 그녀의 뒷문에 실랑이를 벌이던 중 .. 이런 된장!! 하비욧~? 저 혼자 급한마음에 갑자기 사정을했죠.. 순간 전 너무 당황한 나머지 화장실로 들어가 치욕스러움과 쪽필림에 콘돔을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렸습니다. 차마 그녀에게 "당신의 뒷문에 제것을 비비다 수정했다" 라고 말하기가 챙피하기도 했고요. 그렇게 인생 첫 하비욧을 경험했던 슬픈접견이였죠.. 그래도 마음씨 착한 브라질매니저 예진이 덕분에..

하비욧을 경험하며 업소를 나왔네요.. 참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슬픈 ㅠㅠ
14Cm 05.03 09:38:06  
먹으로 가보죠~~~~
지역 : 강남
업소 : 안마 s큐브
매니저 : 룰루
최근에 나의 s운동을 활기차게 해줬던 처자입니다.
오래 했고, 땀으로  범벅인 얼굴를 수건을 닦아주며 했던 처자~~~ 그녀와 다시 달려 보고 싶습니다. 조개와 소세지가 부어 오를때까지 해주고 싶은 처자~~~ 보고싶군요...
에벤시오 05.03 09:42:20  
의정부 오피 헤븐의 희진 매니저 입니다!
첫 오피 방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몸매 와꾸 마인드 삼박자가 균형잡힌! 지금 생각해보면 +2 옵션은 혜자였던거 같습니다 추후 다른 매니저를 보니 희진씨가 상당한 물건이었다는걸 알게 되서 동글동글하게 귀여운 희진씨가 그립네요
주술사 05.03 09:58:28  
지금은 없는 예전에 즐겼던 저를 환상의 세계로 안내했던....
그런 가게를 말씀드리자면...구디역에 있던 포도라는 휴게텔에 있던 시아씨...입니다...
지금도 그 언니의 손길은 정말 최고 였다고 평하고 싶네요..적당한 신음과 능수능란한 스킬....
이 언니만의 매력은 발사하고 난 뒤에...소변이 나올때까지 입으로 제껄 빨아주었습니다...
정말 대접받는다는 생각이 드는 뿌듯한 서비스가 이 언니만의 매력이었는데요....
이제는 볼 수가 없는 가게 그리고 언니네요...ㅠㅠ
운의떡신 05.03 11:11:42  
부천코인에 미나 매니저가 많이 인상적이였네요 이쁘장한 여우상에 완전 여성스러웠던 기억과 여친같은 느낌이 계속 머릿속에 잊혀지지가않네요 게다가 연애감도 너무좋고 마인드도 너무 좋은데 경제문제로 자주방문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미나 매니저는 누가보셔도  재접률 100%입니다
게다가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
건마의세계 05.03 12:00:57  
인천 건마 런아로마 연수 매니저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얼마전 대장금이벤트 원가권으로 연수 매니저를 지명하고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중국매니저 하면 마인드가 좀 부족하다는 얘기가 많던데 연수 매니저는 전혀 그렇지않았어요 첫만남에서 인사할때 밝은 웃음과 말투와
행동 모두 섹스럽고 사랑스러운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원가권이라고 해서 마사지나 서비스해줄때 대충대충 하지않고요 오히려 꼼꼼하고
적극적이었어요 한마디로 고객이 최우선이며 왕이다 라는 그런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마인드를 지닌 매니저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구해주는데로 다 받아주고 결국 화끈하게 서비스를 받은 경험이있네요~ 제가 연수 매니저에게 정말 좋았다고 라고 칭찬하자 기분이
업됬는지 덤으로 시오후키까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정말 프로중에 프로에요 현재는 프로필에 삭제가 된것같아 아마 중국으로
돌아간게 아닐까 싶네요 색기가 좔좔 흐르는 미시스타일에 거기다 서비스 마인드까지 끝내주는 연수에게는 저한테 만족할만한 즐달이었어요
맹암 05.03 15:00:41  
강남 블랙홀에 은서 언니가 저의 첫 안마 매니저였습니다. 인상적이었던것은, 처음받아본 ㅎㅂㅇ 그리고 ㄸ까시 ㅎㅎ 재밋는건 글로만 읽어본 고양이자세며, 빠떼루자세 그런거 몰라서 ㄸㄲ시 당할때, 복근운동하는 플랭크자세로 부들거리고있었네요. 그런데 언니는 제가좋아하는줄알았는지 신나서 계속하는데, 땀은 제가흘렸네요.
그래도 물다이서 한방 거하고 폭팔시켰네요. 그리고 이후. 대단한 입스킬로 보호구착용한줄도모르고 깜짝놀라 화들짝 뺏는데
착용되있어서, 언니를존경스러운눈빛으로 바라보았네요
은서언니는 좀 슬림한편이라서 위에서 방아할때 약간아파요. 근데 팡팡 느낌이좋아서
투샷하고왔네요.
무한으로 한번 더 도전하고싶네요
실버벨 05.03 15:10:22  
강남 레드하우스 안마의 현아 언니에게 물다이의 극강을 맛봤습니다. 그전에도 다른 서비스형 언니에게 전신 입술 훑기 영혼까지 빨리던 애무등도 좋았지만.. 현아언니가 전신에 윤활젤 바르고 여성상위 하비욧 이후에 뒤로 돌아앉아서 비비면서 양손으로는 그녀의 젖과 공알을 문지르며 하던 서비스는 황홀경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이 언니랑은 시간 길게잡고 두번이상은 물빼야 정말 최고일듯 합니다. 아마 잘 안서는 분도 현아 비비기면 일어날껄요? 아.. 또 보고싶네 쩝..
AI연이 05.03 15:36:55  
안녕하세요 AI연이입니다.
건마만 다녀서 건마로 소개드립니다. 저의 인생 건마로 지정된 일산(행신지역)에 있는 밀크 건마입니다. 매니저님은 한나매니저님입니다.
외모는 OP급 외모이지만 마사지는 눈물이..  하지만 서비스로 모든걸 커버하는 한나매니저님 저의 베스트 1의 매니저님이고 특히 밀크가 가성비 최고인 가격도 한목하는 착한가격입니다..
한나매니저를 볼려면 주간에만 볼수있어요 주말은 안되는 단점이 있어서 저는 휴가를 내고 본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서비스가 좋은 한나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이상 AI연이였습니다^^//
Ananti 05.03 15:41:40  
지난 시간이지만 옛 기억 더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네요.
저희 첫 업소 방문은
업소 종류: 휴게텔
업소명: 타임
매니저 이름: Amanda
번화가지역이라 백화점도 근처에 있고 술집이다 유흥할 수
있는 곳은 다 집중된 곳이죠...
저두 월급타서 지인도 없이 오로지 저혼자 용기내어 연락해봤죠... 혹시나 잘 못되지나 않을까? 그땐 실장님이라는 호칭도 몰라서 직접 물어보기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나다를까 실장님이
다른 업소 이용내역이 없다고.
인증하기가 어렵다고 하시네요.
그래두 원래 첫 유흥이라는게 순탄치가 않은 법이니깐 직접 만나서 인증하자고 제 가 말하니.. 실장님도 흔쾌히 허락..
어렵사리 인증을 마치고 업소안으로 입소... 2@@ 코스선택하니 스타킹 무료 선택가능 하다네요. 전 흰색 망사 스타킹 선택하고, 10평남짓
방안으로 들어가서 기다립니다.
몇분 후 제가 선택한 스타킹을 신코 가운을 입은 매니저가 웃으면서 방가히 맞아주시네요.
오빵 안뇽 발음이 어려우니 애교로 커버하는게 귀여웠던 것 같네여. 어머니는 스페인 아버지는 모로코인 이라며, 말도 써스럼없이 영어로 대화도 이끌어 주고, 몸매는 글래머의 외국인 마인드는 동양인의 귀여움과 애교가 공존하여 저도 저런애인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매니저님의  무릎에 눕혀있을때 C+ 크기의 젖가슴과 꼭지를 원 없이 빨고 만질 수 있도록 배려해준 매니저님 한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미남일지도몰라 05.03 17:06:54  
강남 안마 W, 하리

처음으로 혼자 찾아가본 강남 안마업소인데, 그때 첫 파트너는 하리가 아니었죠.
연우라는 몸매 엄청좋은 언니였는데, 클럽형 오픈형 하우스라서 그런지 저랑 연우언니랑 둘이서 열심히 오입질하고 있는데 옆방에서 소리 너무 좋다고, 힘좋다고 놀러온 매니져였습니다.
처음 얼굴보자마자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이 연우씨보다 더 매력적이고 완전 여신급으로 섹시해 보이더라구요.
제가 금전적 여유가 있는게 아니다보니 매달 한번 갈까말까인데, 그때이후로 하리님이 너무 생각나서 업소방문한지 3일만에 재방문해서 하리님 지명으로 봤습니다ㅎ
만나보자마자 알아보더니 오픈형 방으로 끌고가서 물고 빨고 삽입까지 다하는데, 오픈형 방이다보니 다른언냐가 들락날락 거리는데... 딱! 3일전에 봤던 연우님이 반대편에서 돼지남자랑 뒤치기하면서 저를 쳐다보며 인사하더군요...ㅎ
스와핑하는기분과 불륜현장 들킨기분이었는데 그게 그때는 왜그리 새롭고 신기하고 좋았던지ㅎ
하리님 떡감도 좋아서 그뒤로 2번이나 더 본거같습니다. 지금은 업소에서 사라졌던데 어디있는지 찾고싶네요ㅠ 너무좋았는데...

이게 다 작년 12월 오피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ㅎ
너굴맨3호 05.03 18:55:55  
강남 안마 BMT편의점 키위
막 엄청 예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환상적인 것도 아니지만 편한 분위기와 세심한 배려가 좋았던 언니.
예쁘고 쩌는 언니는 많았는데 막상 이럴 때 기억나는건 플레이 외적으로 배려를 보여준 언니들이더라고요.
마지막에 갔을 때는 제가 입술이 많이 텄었는데 오빠 몸관리 잘 하라고 약도 발라주고 작은 샘플도 주머니에 슬쩍 넣어주는 자연스러운 센스ㅋㅋ
예쁘고 섹스잘하는 언니는 많고많지만 인간성이 된 참 언니들의 소중함을 알게 해줬습니다
피코펨토 05.03 20:24:14  
처음 갔던 곳은 분당 사이다였어요. 캐리라는 매니져였는데 가성비가 갑이었어요. 오피가 검색중에 물다이서비스를 해주는데가 있어서 일본야동을 상상하고 갔엇죠 ㅎㅎ 그정돈아니었지만 샤워서비스에 앞판뒷판 온몸부비부비까지 지금 생각하면 굉장한 서비스였네요.
비록 태국매니져였지만 마인드가 갑이었죠. 붕가붕가하고 마사지까지 해줬으니까..ㅋ
근데.. 근데....
마사지하다가
밖에서 화재비상벨이 울리는 바람에 완존 급 쫄았음...
거기다 비상벨이 안꺼지고 계속 울려서 급하게 옷 입고 튀었다는.....ㅋ 다음에 다시 가서 서비스 더 잘해주시긴 했었지만 그때 당시엔 고추가 쪼그라들만큼 놀랬었다는 ㅋ
기억에 남는 곳은 강남 넛츠였어요. 하늘이란 매니저였는데 바람불면 날아갈듯한 슬림몸매였죠. 방에 몰래 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던거 같아요.
섹쮸 05.03 22:47:41  
파라다이스 -모모

귀여운 얼굴에  웃음이 매력적이었던 모모는 동반샤워하면서 bj도 일품이었습니다 ㆍ
섹쮸 05.03 23:05:29  
[@섹쮸]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제 소중이를 빨아주었는데 흥분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하기도전에 하마터면 쌀뻔했습니다 ㆍ모모를 처음봤던날은겨울이었는데 제가손이 차가우니까 따뜻한 커피를 줘서 마인드가 착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ㆍ
Bj를 해줄때도 일본야동에서나 들을법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귓볼부터해서 젖꼭지와 소중이까지 빨아주었습니다 ㆍ키스도 적극적으로 딥키스를 해주어서 기분100프로 충전되는날이었습니다 ㆍ그리고 몸매도슬림몸매에 피부도좋고 특히 몸에도  꽃향기같은좋은 향기가 나서  특별했습니다 ㆍ끝난후에도 가면서 키스를 한것도생각납니다ㆍ 그이후로  모모가생각나서 계속지명하고 봤는데 어느순간 태국으로갔는지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ㆍ지금도 모모의 몸에서났던  향기, 그리고 특별했던 신음소리와 즐달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섹쮸 05.03 23:20:38  
지역을 안적었었네요
부천에 있는 휴게텔 파라다이스의 모모였습니다
No이유 05.03 23:29:32  
아하하 부천 죽돌이 no 이유 입니다

사실 부천에서만 주구장창 있어서 부천은 꿰뚫고 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소개라 하면...[크림] 업소가 기억이 나네요. 한 2년전인가부터 다니던 업소가 사라지고 다른업소가 생기고 또 없어지고 생기고 또 없어지고 생기고 음. 대략 4번의 개명이 있는동안 계속 뫄서 그런지 기억에 남네요. 지난달 한번 방문해서 후기 남겨드린다고 전화 했더니 실장님 기억하시는게...후기를 늘 써드리던 분이다 보니 바로 알아보시네요.

크흠. 일단 추천하는 매니져...라기보단 기억에 남는 매니져로 미연 매니져가 있네요.
이분이 기억나는 이유는...이븐 만나러가는 날 하필 업소 엘베가 멈춰서...12층까지 걸어올라간 기억이...무릎 나가는줄 알있습니다. 그때 그걸로 실장님도 걸어올라왔으니 뭐라하지 말라고 들었고 매니져 서비스도 좋아서 즐겼지만 무릎은 나갔...ㅜㅜ 무튼 내상도 아니고 외상을 받은 기억과 흥망성쇠를 지켜번 업소로 크림이 생각나네요
우에이아 05.04 00:09:59  
저는 이제는 없어져버린 송파의 시리라는 휴게텔의 규리가 생각나네요. 시리는 저에게 첫 휴게텔을 알려준 업소라서 너무 좋았었는데 그중에서 규리는 생긴게 저의 이상형에 가까웠고 그 순수한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을정도입니다. 몸매도 너무 좋았고 서비스는 당연히 최고였지요. 샤워서비스때 올려다보면서 눈맞추는것도 장난아니었고 뭐하나 빼는것없이 다 해준것도 그저 이뻐서 다 좋았던 나중에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한강1800 05.04 01:33:32  
<스쳐지나갔지만... 기억에 또렷히 남아서~ 생각이 나는, 인상깊었던 매니저~!>

[도봉-88]이라는 오피형 휴게텔에서.... 에이스급으로 둥지를 틀었었던 <레이> 라는 푸잉언냐~! 이야기입니다.
김아중 닮은꼴의 와꾸로 소문이 나서 예압이 치열했던 아이.
밝고 소탈하지만.. 서비스가  하드해서 지명단골이 많은 아이.

그런 언냐를 지난해 초겨울에 우연히 만나볼수 있었네요. .. 그리곤 잊고있다가,
올봄에 다시... 불현듯 생각이 나서 어렵사리  재접을 하게 됐었고~ 그후 몇번 더~~!!
고향으로 갈 때까지  얼굴을 보다가, 지금은  태국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https://opga300.com/bbs/board.php?bo_table=op_review&wr_id=2194417&cat=30&cat2=3403&company=17347

타업소 프로필을 보다보면은... 가끔 그 아이의 얼굴이 생각나곤 합니다.
타업소 다른 언냐들을 만나다보면은... 간혹 그 아이의 웃는 모습이 생각나곤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다른 언냐를 찾아서 밤거리를 어슬렁거리고 있지요..ㅎㅎ
추억의 페이지에다가 갈무리를 해놓은.... 어느 언냐에 대한 썰~! 이었네요.
그러고보믄 , 푸잉들의 애교에 쉽게 넘어가는~ 헤픈 숫컷인 모양입니다.
솔직남자 05.04 04:01:58  
건마/부평/엄지척/설아
요즘 제가 가장 많이 가는 최애업소 엄지척입니다. 중국 마사지 업소지만 한국어를 잘하는 매니저들이 많고 실장님도 매우 친절하신 그런업소입니다. 매니저관리도 매우 잘 되어있구요~ 저는 왠만하면 지명매니저를 만들지 않습니다. 여러번 보면 질리기도하고 NF매니저들을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 설레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설아 매니저를 봤는데... 다른 분들한테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애인모드가 달달하더라구요... 처음 봤을때 너무 잘해줘서 또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기쓰기도 아까울 정도로 저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번째 봤을때 보자마자 절 기억해주며 자기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면서 엄청 좋아해줬었고 자기의 고민도 예기해줄 정도로 친해졋었는데... 설아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깐 휴식중입니다... 실장님께서는 이번달 말 정도면 복귀를 한다는데... 시간이 정말 더디게 가는것처럼 느껴지네요 ㅠㅡㅠ 빨리 복귀해서 설아와 즐거운 달림하고 싶습니다. 나만 보고 싶은 설아 빨리 복귀하길 기다립니다!!
라임s 05.04 04:19:02  
휴게 ㅣ 부평 ㅣ 제우스 ㅣ 윤희

첫 휴게 방문했을때 가봤던 휴게업소였지요
당시 오피만 알던때 휴게 로드업소보고 깜짝놀랐던기억이 나네요
샤워하러 갔을때도 혼자하는게 아니라3인용이라 누가 드어올까 딴사람 마주치지 않을까 긴장하며 씻고 재빨리 개인방으로 이동했었죠
그후 기다리면서 방 구경하는대 바로 침대옆에 있는 거울이 똭
거울보며 이건 뭐에 쓰는고 고민하던 찰라 윤희씨 등장
같이 인사하고 물마시고 슬슬 탈의후 누워서 bj받는데 옆거울에 비친모습으로 황홀경을 경험했죠
그리고 역립후 마무리까지 하고 이야기 신나게 하다가 퇴실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제우스 업장이 제휴업소에서 보였으면 좋겠네요
내맘대로 05.04 09:56:11  
일산 원 오피
혜지

속궁합이 정말 좋았던 매니져로 기억합니다.
애무하면서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고추라고 했죠.
크기 굵기 모양 다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실제 박으면서 리얼 흥분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뿅가더군요.

오피 특성상 신음소리를 크게 못내는데
그걸 참으면서 끙끙거리는 표정은 대박~~

170 큰키에 D컵도 좋았고요.
워낙 속궁합이 좋아 재방문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네요 --

시간 맞으면 꼭 재접견하고픈 매니져입니다.
히어로즈우승 05.04 11:22:34  
수원 올라와서 처음 가봤던 오피

아직도 잊지 못하는 백합~

아담글래머의 정석이었습니다
처음 호수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착하고 나긋나긋 천사같은 마인드 굿
마치 여자친구를 맞이하는 기분이랄까요
급격히 달아오르는 양은냄비형 역립반응까지
귀엽고 가슴 큰 영계였습니다
백옥같이 흰 피부에 작고 갸름한 얼굴
성형은 안한 듯한 아주 귀엽고 깜찍한 외모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약간 독특(?)하게 귀여운 느낌
귀여운 얼굴도 좋았지만 잘웃고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볼록한 가슴에 볼록한 엉덩이 S라인 ㅎㅎ
게다가 핑두에 핑보
샤워서비스부터 BJ 서비스 69역립까지 모두 소화해줬던 그녀
저는 첫경험이라 뭣도 모르고 계속 가슴만 주물럭 키스만 쪽쪽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작 삽입하고 시간에 촉박해서 뒤늦게까지 싸지 못했었던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순수했었던 첫경험
그녀와 함께여서 참 행복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건지 그립군요~
버무나 05.04 13:11:08  
저의 첫번째 경험은 비제휴인 세븐에서 다빈을 만났었죠...  다리쪽 문신이 그렇게 야하게 보일수가 없었죠... 말도 잘걸어주고 반응도 엄청나서 오히려 자세 요구도하고 가슴도 세게잡아달라하고 기분좋게 하고왔습니다 ㅎ 전 보통 한번보고 다시안가는편이라 그후로 본적은 없지만 기억에 남네요~
좋은데알려주세요 05.04 13:15:57  
처음은 아니지만  제 인생의 역대급을 뽑자면 강남 에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핸플 건마중에서요~~  일단 교통이 좋고 실장님이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건 옵션이죠..  이곳을 추천하는 진짜 이유 세가지~~
첫째.  가성비~~  6만에  마사지와 힐링을 동시경험하기란 쉽지않죠..  요즘같은 최고 불경기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저에겐 최고의 가성비라할수있죠.. 
둘째. 인증의 간편함~~
문정부땜시  인증절차가 요즘 까다로운데 이곳은  타 업소보다는 인증이 비교적 쉽죠. 인증문제로  가려다가 돌아선 수많은 회원님들에겐 좋은 소식이죠~~ 저도 인증때문에 돌아섯던기억이,... 
셋째. 역시나 언니들의 마인드죠~  특히 전 태연이를 추천합니다.  만나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하는 마인드..  보통 이정도 가격이면 터치가 쉽지 않은데  거의 역대급입니다.  터치는 거의다되고 나도 모르게 골뱅이 시도할뻔했다니까요.. 거기에 bj 와 부비부비  . 하비욧까지..ㅎㅎ  태연의 스킬 이라 하는데 완전  본전 뽑고 남아요~~^^
강남 에이스..    에이스 오브 에이스 태연~
건마 세계에서 필수  코스입니다~~
깡또 05.04 13:36:54  
제가 처음 간 곳은 휴게텔이나 오피도 아닌 분당 신흥에 있는 어느 한 여관이었습니다... 5년전쯤에 처음 이 세계에 발 들이려고 도전한 곳이었죠.. 아직도 이름이 기억나는데 커피라는 분이었습니다.. 몸매는 너무 육감적이고 드립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엄마 친구 역할을 자처하면서 제 이름을 불러주면서 절 묶어주시더군요 물론 패티쉬 업소는 아니고 그냥 일반 업소였습니다.. 제 몸의 통제권이 커피에게 뺏긴 후 이어지는 전신애무... 그 후 작은엄마라고 생각하라면서 젖먹이는것처럼 가슴을 입에 대주는데 가슴이 너무 크고 흥분돼서 안겨서 얼마나 그 맛을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책상위에 올려놓고 로션이나 다른 물품들 다 떨어질때까지 신나게 박고 여상위에서 정신못차릴때까지 흔들어 주다가 결국 발작일으키면서 안에 발싸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지치지않았는지 커피 누님은 다시 절 일으켜세워서 쭉 빨아드시네요... 그 후로 많은 업소들을 다녔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ㅠ
진생 05.04 16:34:04  
안산 - 휴게 - 루체 -[미소]
레알 여친느낌 댓글로는 그 감동이 다 표현이 안됩니다. ㅎㅎㅎㅎ
따끈따끈한 후기 링크 남깁니다.

https://opga300.com/bbs/board.php?bo_table=op_review&wr_id=2273396



강남 - 안마 - Lock교 - [유나]
제가 만났던 매니저중에 서비스 끝판왕~~~~!!
즐달보장!!!
자극적인 테크닉과 에로틱한 장면 연출까지.....
극강의 자극을 받으며, 야동을 보는것 같은 느낌 입니다.

유나씨 서비스 역시 짧은 댓글로는 그 감동을 다 전달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후기 링크 남깁니다.

https://opga300.com/bbs/board.php?bo_table=op_review&wr_id=2031815&sfl=wr_subject&stx=유나&sop=and&cat=12575&cat2=3529
dilema1 05.04 18:46:08  
제가 제일 즐달했던곳으로 손꼽자면 잠실새내에 있는 휴게텔 [바닐라]입니다.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오피형으로 이뤄진 곳인데 2월달에 처음갔을때 나비라는 태국매니저와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 처자가 워낙 마인드가 좋아서 제가 해달라는거는 다 해주고 싫은 내색 안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절 달래주는데 실로 천사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옵션이 입싸에 얼싸까지 가능했는데 투샷으로 다 했었네요ㅎ 무엇보다도 서비스도 서비스이지만 그 당시 그녀의 외모와 마인드는 정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최고였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그녀가 프로필에서 내려와 더 이상 볼순 없지만 오랫동안 생각나는 처자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처자들을 접했지만 저는 당당히 그 나비매니저를 제 인생매니저로 꼽고 싶습니다. "나비야~ 단 하루였지만 그 날 정말 즐거웠었어!! 너네 나라 가서도 내 생각 한번쯤은 해줬으면 좋겠어... 행복하거라^^~."
쵸코쵸콥 05.04 21:13:09  
수원 휴게 할리스입니당ㅎ
오피형인데 처음접하는 즐달을 휴게에서 투샷으로 즐겁게했어요
매니저이름이 지나였는데 키도 작고 아담해서 더 좋았네요.
서비스도 좋았구 마인드도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ㅎ
싸공 05.04 21:32:27  
오피 레인보우 타미

작년 10월20일 첫방문하여 계속 토욜마다 3번 연속 방문하여 즐달한 답십리 오피 레인보우의 타미와의 추억입니다~~

처음에는 노콘가능 메니저가있어 방문하였으나 휴무라 대신 만난 타미였는데 입장부터 애인모드 충만한 분위기로 맞아주는데 급흥분되어 포옹하고 키스하면서 탈의하고 샤워실로 이동하여 타미의 ㅂ ㅈ 에 ㅈ ㅈ 를 부비면서 양치하고 키스하고 타미의 젓을만지면서 흥분지수를 높이는데 타미는 제꼭지를 핥고 빨고하면서 ㅈ ㅈ 를 손으로 흔들어 자칫 발사할번 했던  ,,,    지금 생각해도 꼴릿한 만남이었습니다 ~~~

1시간 핸 플까지하는 코스였으나
핸펀으로 작성하다 그냥 등록되더니 수정도 삭제도 안된다는 ㅋㅋ

이어서  끝나고 나니 10분정도 남았는데 씻고오니 타미가 오빠하면서 제 ㅈ ㅈ 를 빨면서 세우더니 제꼭지를 핥고 빨면서 손으로 ㅈ ㅈ 를 흔들어댑니다 ㅋㅋ
그만  급흥분되어 발사하는데 입으로 받더니청룡까지하는 타미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후 토욜마다 2번 더만났는데 질펀한 애무후에 물이 가득한 타미의 ㅂ ㅈ 에 그냥 삽입하여 한두번 펌핑한뒤 콘을 장착하는 사이가 돼서 정말 애인같이 즐달을하였던 타미가 지금은 고향으로 갔으나 곧 복귀를 기대합니다~~
큠히 05.04 21:43:26  
연신내 안마 오션에 있는 주간언니 스타가 잊어지지 않습니다.
조루끼가 많아서 하는건 빨리하지만 현타가 굉장히 길어 2샷을 성공한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서비스에 끝판왕이라는 안마를 가서도 2샷을 번번히 실패했는데...스타를 만나서 저희 징크스를 깨주었죠 물다이를 탈때도 가슴은 기본 ㅂㅈ를 등과 배에 타주면서 극강에 감도를 느끼게 해주고 그냥 애무만 하는것이 아니라 잘 설수 있게 마사지로 몸을 편하게 해주고 사람이다 보면 시간에 쫒기기 마련인데 오히려 심리상태를 편하게 해주는 마음씨까지...70분 시간에 60분도 안되서 2샷을 성공하고 나왔답니다. 스타는 일부러 후기도 안남겼어요 나만 보고 싶어서... 그러나 그 뒤 몇번 더 방문했으나 스타와 시간이 맞지 않아서 계속 못본...다음에는 꼭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미나리4 05.04 21:54:01  
작년에 본 매니저중 3접한 유일한 태국 매니저 소개할까합니다
최종 근무처는 휴게텔-성남-레전드 제니(애니)
웬만해서 2접에서 흥미를 잃고 새로운 봉지보러 다른 업장 가는데
유일하게 3접한 제니매니저입니다
처음 한국에 왔을때 부천 모업장에서 처음봤을때 서비스보단 후덜덜한 봉지맛때문에
2번 봤고요
자기가 느끼면 뜨끈한 국물이 줄줄줄 흐르는데 따끈 봉지맛이 얼마나 맛있게요?
2접에서 멈추고 다른곳 방황하다가 분당 출장길에 오가보다 성남 휴게텔 레전드에 있는걸 확인하고
3접 만남했었지요
2접때와는 다르게 조금 후덕해졌지만 먼저 알아보고 서비스 킹왕짱으로 해주고
뒷손님없고 몇일뒤 고향간다고 30분을 더 무료로 서비스해줬던
너무 기억에 남는 매니저였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삶에 잊고 지냈던 제니가 지금 보니 다시 서울로 컴백했네요

돈 떨어졌나봐요
저축도 하고 쫌 아껴쓰지 ㅋㅋㅋㅋㅋㅋ
돈 아껴쓰라고 따끔하게 혼꾸녕 내주러 찾아가봐야겠어요

내 인생 유일 4접 매니저가 되길 빌어봅니다
ㅇㅎㅇㅎ 05.04 23:38:56  
오피 수원다이소 보배

제 인생에 있어 첫번째 오피녀로 꼽을 수 있습니다.
큰 눈망울과 안젤리나졸리같은 입술이 최근 화재가 된 야옹이작가같은 외모였죠..
외모뿐만 아니라 몸매는 더욱 매력적입니다.
166cm의 적당한 키와 자연D컵의 위력은 호불호가 있을 수 없는 몸매..
침대에서는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모든 침대스킬이 저보다 상위클래스..아니 압도할 정도였죠. 잡아먹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정신없이 즐기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지루였던 절 조루로 만든 그녀..
그녀와 만난 이후 몇 번이고 찾아갈 때마다 시간이 엇갈려 만나지도 못하고..
아쉽게도 최근엔 단속바람이 분 건지 수원쪽 오피가 싹 사라졌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른 오피업소쪽으로 간 건 아닐까 눈을 씻고 찾아보는 중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그녀, 보배였습니다..
제 작은 바램이지만 꼭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가보쟈ing 05.05 00:22:50  
작년 말쯤 이었죠~달림을 위해 오피가이드출근부를 이리저리 찾다가! 정말 이쁜 언니를 발견했어요 진짜 사진만큼 이쁘면 오늘 대박성공한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예약을 할려는 찰나! 원샷+애널 18장 특가?!! 애널경험이 한번도 없던 저는 차에 앉아서 고민고민...가격이 좀 쎈데 근데 해보고싶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예약을 잡아버렸죠ㅎ
이미 업질러진물! 호딱 달려갔습니다
문을 여니 와...아까 사진에서 봣던 그녀가 서있네요 잠시 멍때릴정도로 얼굴몸매가 제스타일에 딱! 맞아서 속으로 쾌제를 부르며 잠깐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호딱 샤워를 마치고 첫발사를 준비합니다! 애널을 먼저 해봣는데...이런! 오늘따라 엄청예민한 제똘똘이 젤을바르로 넣었는데 엄청난 조임과 따뜻함에 정말 원!투!쓰리!포!파이브! 찍?!...와 발싸하는데 딱5초걸렸네요 큰맘먹고 시도했는데 이렇게 간단히 날아가버립니다! 그래도 아직 원샷 희망이있기에 잠시 휴식하며 장난치고 놀다가 언니가 요기조기 으쌰으쌰 하게 만들어줫네요 그런데 웬걸...이번에는 10초만에 발싸를....
한숨푹 쉬며서 18장이 공중블해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이후로 애널은 다신 도전안하는중...
그래서 웃픈기억이라 계속 생각나네요
지금은 프로필에 없는 언느지만 복귀하는날 제가 1번으로 다시 한번 만나복고싶네요
올라이 05.05 00:44:28  
익산 휴게텔 애플아로마

인생 처음으로 업소를 가본곳입니다.
그전까진 여자친구 때문에 잡혀살아서 업소나 이런데를 가볼 일도 없었어요
여자친구가 바람피기 전까지는요
바람피고 헤어지고나니 너무 화가나더군요. 지금까지 나는 뭐하고 살았나 씁쓸한 생각도들고 .... 그러다가 아는형 소개로 오피가이드를 알게되었고 난생처음 이벤트에 당첨되서 업소를 가보게되었습니다.
원가권 덕분에 저렴하게 이용하게되었는데
그때 매니저이름이...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한참 일하다가 퇴근하자마자 왓더니 너무 피곤해서그런지 잘 안서더군오 ㅠㅠ
완전 기대하고 90분 풀코스 끊어뒀는데 아쉬웠어요. 컨디션 조절도 잘해야된다는걸 다시한번 배우게되었습니다. ㅎㅎ
아직 업소를 별로안다녀본 초보지만 ..
이번이벤트를 통해서 또 좋은곳 가보고싶어요 !
올라이 05.05 00:49:21  
[@올라이] 오래전이라 썻던 후기로 매니저 이름 보고싶은데 지금은 업소가 문을닫아서 글도 안열리네요 ㅠ.ㅠ
스콜스 05.05 00:47:45  
강남 안마 bmt편의점 보리가 갔던곳중 인상깊었네요.
나이는 어려보이진 않았지만 타고나게 예쁜 외모인듯 했고 그리고 중요한건 자연 c정도 되는 가슴의 말랑말랑 몰랑몰랑한 촉감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제가 그 매니저를 꼽는것은 미안할 정도로 서비스를 열심히 해줫다는 거에요. bmt가면 누구나 투샷을 선택하실텐데 보통 한번 이후에는 그냥 시간을 떼우려고 하거나 힘든티를 내는 분들도 많은데 이 처자는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열심히 ㅁㄷㅇ 부터해서 생전 처음 받아보는 ㅅㅇㅎㅋ 까지..(결국 실패는 했으나) 특별한 스킬이 있어요. 여자가 남자한테 받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겠다고 ㅋㅋㅋ 궁금하시죠? 암튼 벨이 울린다음에도 한참을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해줘서 결국 투샷을 성공한 기억이 있어요. 그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ㅎㅎ
하우두유 05.05 01:29:28  
일산 에 휴게텔 굿걸 시아매니저의 대한 추억입니다~
미시라는  타이틀에 끌려 방문했더랬어요~
저를 보자마자 자기스타일이라고 하던 그누님~
섹스가 좋아 일한다던 그누님 ~
잠깐 일할꺼니깐 담부턴 섹파하자던 그누님~
담배타임갖다가 갑자기 키스를 하던 그누님~
침대에서 bj 해주면서 다른손으로 자기 ㅂㅈ  만지면서 흥분했던 그누님~
콘돔도 안씌우고 갑자기 여상으로 삽입했던  그누님~
여상에서 괴성을 지르며 흔들었던 그누님~
자기꺼 너무 좋아 하며 오버해주던 그누님~
자세를 바꿔 달라며 먼저 제안했던 그누님~
정상위에서 쌀것같다고 했더니 자기꺼 먹고싶다고 입에 넣어 달라던 그누님~
뱉지도않고 꿀꺽하며 맛있다고 해주던 그누님~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론 너무 쫄아서 연락처도 못줬네요~
갈때는 침대에 누워 담배피며 저를 배웅했던 그누님~
제 유흥인생에서 다시는 경험하지못할 많은것들을 선물 해준 그누님  너무 그립네요~




coco수zoa 05.05 11:08:39  
명동 키스방 명품k 랑이매니저
저의 첫 키스방 + 오피가이드 쿠폰구입해서 첫 사용 업소!!
무릇 포인트란 그저 등업용과 탕진잼을 느끼게하는 가위바위보, 사다리 게임용이라 생각했는데 키스방 쿠폰 판메하는걸 보고 한번 결제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첫 키스방이라 너무 떨리고 빈손으로 가서 미안했는데 랑이매니저가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이끌어주었네요~
 단키 장키 다 잘받아주고 터치도 받아주고 수위도 넘지않게 잘 컨트롤 해주고ㅎㅎ
 마지막핸플해주는데 처음에 살살 나오길래 랑이가 좀 방심했는데 막판에 올챙이녀석들이 너무 힘이 좋게 날아 버려서 옷에 조금 튄 기억이 있네요~ ㅎㅎ
너무 오랫만에 뺀거였는데 랑이가 방심했다가 튀었다며 ㅎㅎ 웃으며 받아주고ㅠ마지막까지 배웅해주던 모습이ㅜ생각납니다^^
더블llp 05.05 11:58:00  
저의 잊을수 없는 매니저분은 일산 휴게텔 오디션 사랑 매니저입니다.
정말 여자친구처럼 편하고 진심으로 대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서비스부터 말 한마디까지 너무나도 친근감이 느껴졌고 외모 몸매 마인드 정말 삼박자 다 갖춘분이었습니다. 재방문만 4차례할정도로 지금도 잊지 못하네요..쓰면서도 또 가고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한입꿀꺽 05.05 14:07:52  
대구 / 오피 / 크림 / 유리
처음으로 원가권 당첨후 크림에 두번째 방문했었어요.
새로운 매니저 볼 생각에 기대가 가득했었죠. 처음봤던 타샤 매니저 서비스가 최고였었거든요. ㅎㅎ
실장님과 상담 후 유리 매니저로 초이스하고 알려주신 건물로 입성 후 호수로가서 노크하고 들어갔네요.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고 샤워하러가서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가서 애무받다가 시작했어요.
여상하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느낌오길래 후배위하다가 발사했네요. 잘 못빼는데 시간안에 마무리해서 기분좋았어요.
원가권으로 즐달하고 좋은 서비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불꽃제리 05.05 14:34:52  
지역 : 대구 오피
업소명 : HEAVEN
매니저 : 비비
지난 겨울 대구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ktx타고 방문했었어요.
업무 마치고 기차 시간이 남아서 근처 오피를 검색하다가 HEAVEN 업소 매니저가 괜찮길래 실장님과 통화하고 가능매니저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비비매니저가 문을 열어주고 반갑게 맞이해 줬어요. 얼른 탈의하고 샤워하러 갔어요. 샤워시설도 넓어서 같이 양치하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어요. 피곤하던 몸을 이끌고 편하게 누워서 애무 받고 콘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하다가 여상으로 마무리 했네요. 간단히 씻고 이야기하다가 나왔었네요. 출장 때 갑작스럽게 방문했었는데 마인드 좋았던 비비 매니저랑 즐달한거 같아 생각나네요. 지금은 업소가 바뀌었는지 안보여서 아쉽네요.
북딧 05.05 21:33:04  
역삼 에이핑크 리나
착한가격과 친절한실장님 그리고 매니저 리나가 있는곳 가격의 비해 하드하고 내상없이 적극서비스를해주고 특히 리나의 혀로 모든곳을 지나갑니다 은밀하고 깊숙한 그곳까지 잊지못하고 한달에 한번은가려고하는데 거리가 조금되어 자주못가고 생각만 매일 나는 에이핑크 발사를하고나서도 시간꽉꽉채워서 해주는곳 추천합니다 이번달도 가서 서비스받고싶네요.
알로애아이스 05.05 23:56:35  
수유 꽃잎 하루
최근에 한국 매니져가 보고싶어서 가본 휴게텔인데 다른 태국휴게텔과는 다른 한국휴게텔만의 매력이죠 서로 대화를 하면서 마치 진짜 애인하고 집에서 서로 사랑하는듯이 노는데 대화가 통하니 서비스하는 부분도 모든게 다 좋네요ㅋㅋ 무제한으로 즐겼는데 기분좋은 시간 보내고왔네요 계속 가고싶은 마음이네요
철목이 05.06 00:40:01  
나의첫 오피.. 수원.. 다이소에있는 라벤다.. 정말 슬랜더몸매에 빠질수밖에없는 대화감에 쑥쓱 들어가는 물많은 ㅂㅈ 까지 bj좋고 모든게완벽한 그녀.. 잊혀지지않고 언제나 찾아가고있네요... 하 보고싶어요
감홍로 05.06 02:32:20  
저의 업소 첫 경험은 인천 연수의 휴게텔 세븐의 수지 매니저 였습니다
작년 6월 17일로 기억 하는데요
경험이 없던 저는 친구 따라 쫄래쫄래 따라 갔었지요~
가기전 친구가 먼저 프로필 사진을 보여 줬는데 너무 이쁜 겁니다
그 때부터 뻑이 좀 갔는데 하하..
사진 보고 처음엔 백마인줄 알았습니다
키는 아담 했지만 (프로필상162)
금발에 푸른눈 뚜렸한 이목구비
저에게 신세계가 열리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렇게 예압을 뚫고 잔뜩 긴장하고 문을 열고 들어 갔는데...!
오 마이 갓!
너무너무 이쁜 겁니다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잔뜩 얼어서 어리버리 타고 있는데
어찌나 친근하게 대해 주는지..
장난 치는 것도 좋아하고 수다쟁이에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콩글리시로 말하는데도 찰떡같이 알아 듣더군요 하하하
한국어는 단어만 몇개 섞어서 사용 하는데 오빠~ 오빠~ 오빠라는 말은 어찌나 잘하는지 하하하
처음으로 애인모드를 경험해보니
그 편안함 그 행복감이란 하하하
C컵 가슴도 처음 만져 봤는데 그립감이 죽여 주더군요 하하하
유륜과 유두는 그리 크지 않았고 너무 이쁘게 생긴 탄력 있는 가슴
핑유에 깨끗하게 왁싱된 핑보...
큼직한 골반...
다시 생각해봐도 백마에 안꿇리네요
서비스는 또 어찌나 잘하던지...
감동에 감동에 감동이 계속 밀려 옵니다
그당시엔 단순히 좋다고만 생각 했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BJ실력이 상급이였습니다
깊게 깊게 목까시까지 해주는 스킬
그리고 처음으로 똥까시까지 받았습니다.. 훠우.. 좋더라구요 하하
지금 생각해서 아쉬운점 하나
그 이쁜 핑보를 역립 해봤어야 하는건데 그걸 못했네요ㅠ
그냥 키스 좀 하다가 가슴 좀 맛보다 진행 했네요 경험이 없어서ㅠ
여상부터 타주는데.. 와..
수지 매니저는 모든게 완벽 했습니다
일단 좁보.. 명기 더군요
쪼임이 너무 좋은 겁니다
그런데 여상을 또 너무 잘타요
처음엔 살살 앞뒤로 말을 타주더니
방아를 찧는데 귀두부터 뿌리까지 스피디하게 해줍니다 너무 잘해요 하하
이후에 정상위도 했다가 뒷치기도 해보고 즐기는데 진행을 하다보니
수지 매니저는 물도 참 많더군요
콘을 꼈음에도 다 느껴 지더라구요
물도 많고 질 주름도 느껴 지더군요
중간에 제가 좀 힘들어 하자
다시 여상을 타주는데 역시 잘해요~
힘을 모아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오네요^^
너무 강렬했던 첫 경험이였는지
이후에 열심히 달리기 시작한 저는
한동안 내상 아닌 내상을 겪었습니다
처음부터 기준치를 심하게 올려놔 버렸으니 그럴 수 밖에요...
저의 첫 업소 경험은 지금 생각해 봐도 역대 Top3안에 들어갑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수지 매니저는
연수의 여신으로 불리더군요 하아...
여신님.. 지금은 어디 계신지요ㅠㅜ
박차 05.06 05:29:16  
지역 : 부천
업소 : 파라다이스(휴게텔)
이름 : 모모(태국)

위에 보니 모모씨 얘기가 있네요 ㅎㅎ
제 마인드가 여러여자 만나보자 였는데
모모는 여러번 보려고했습니다...(굳...)
가게 된 계기가 오피가 이벤트에 당첨되어(원가권) 연락드리니 지명은 안된다고 모모씨로 하라해서 2샷을 하고 갔죠...(다른분 보려고 했음 ㅎㅎ)
사진을보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너무 이뻐서(약간 내 이상형 ^^)
너무 좋았고 정리된 소중이 좋아하는데 정리도 되어있어서 너무 즐겁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ㅎㅎ
그리고 다음에 연락드렸는데 모국으로 갔다고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전화번호라도 알아듈껄...)
신디가신디 05.06 07:32:32  
지역:부천
업소:블랙라벨에스테틱
이름:시아쌤

제가 돈이없어 오피는 못다녀봤구 휴게텔은 와꾸가 별로라고 소문들이 있어서 건마를 다니게 됬습니다 그러던중 블랙라벨에스테틱이라는 업소를 알게되어 다니게 되었는데 스웨디시가 이런거구나를 눈뜨게 해주었습니다  이업소에 정말 6개월동안 8번은 간거같은데 시아쌤한테만 4번은 받았어요

들어갈때부터 친절히 맞이해주고 들어가서 씻고 누워있으면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일단 건식마사지 살짝해주고 오일을 뿌르면서 손이 뱀이 휘젓듯 돌아댕기는데 미칩니다...  그렇게 손으로 뒷쪽을 공략당하다 온몸을 밀착하여 아랫쪽을 계속 공략하는데 이때 정말 ㅂㅅ할거같은데 참습니다 그 후 찜마사지후 돌아누우면 다시 제모메 올라타며 온몸을 이용해 마사지를 해줍니다 눈빛교환도 많이 하는데 제가 여러업소 돌아댕겼는제 감히 와꾸는 탑이라고 말하고싶네요 그렇게 마사지후  마지막에 서혜부 집중케어들어가는데 ㅁㅁㄹ발사 후  샤워 후 나옵니다  제가 여러군데댕기면서 끝나고 현탐 및 후회가 오는 곳이 꽤있었는데 여기는 관리사님들이 하나하나 일단 다 좋구 특히 시아쌤은 정말 원탑입니다!
김스태호 05.06 11:02:56  
대구 / 아테네 / 봉순
다른 곳에서 내상받고 내상 치료하러 곧바로 연달로 후기 평이 좋고 어린 20살 봉순이를 보기 위해 아테네로 갔네용..
그곳에서본 봉순이는 진짜 어려 보이고 업초 느낌이 충만한 아이였어요 어린 나이인지라 부끄럼을 많이 탑니다 그래도 애교있는 말투와
애교있는 행동 달달한 애인모드는 덤이죠 연애할때 과하지 않는 은근한 신음 소리와 살짝 떨리는 경련등 아주 맘에드는 봉순이입니다
그리고 몸매 키고 170에 길쭉한 기럭지 까지 ㅎㅎㅎ
내상치료와 힐링까지 하고온 매니저 봉순이 입니다
하루쯤은괜찮아 05.06 14:33:24  
병점 / 밀크 / 지아
짭카사 마사지를 받고 3분 ~ 5분 후에 지아씨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환한 미소로 인사하며

"오빠 안녕 ~" 합니다. 첫인상은 긴생머리에 얼굴도 작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자스민 공주가 생각이 났네요 .

들어오고 샤워실로 들어가길래 저는 멀뚱 멀뚱 있다가

지아씨가 문을 열며 "샤워 했어요?" 라고 물어보더 군요

샤워는 했지만 마사지를 받은터라 제 동생에 젤이 좀 묻어있어서

눈을 마주치니 "컴온컴온" 하네요 .

들어가니 제동생을 만지며 저를 바라보더니 싱긋 웃어줍니다

거기서 bj 하고 자도 지아씨 몸을 더듬어 가며몸에 예열을 했습니다

bj스킬은 좋았습니다 혀끝을 돌려가며 핥짝 거리는데 위험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저를 눕히고 애무를 하는데

첫 인상은 순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돌변 하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제 몸구석구석 애무해 줍니다

어느정도 열이 올라 동생이 풀파워 됬을때 장갑끼고 강강강

신음소리 내면서 좋아 좋아 하는데

이 자세 저자세 바꾸바꾸며 즐기는중  여상위에서 엄청 쪼여지더라구요.

바로 발싸하고 마무리로 싸악 제 동생을 핥아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은 지아씨가 없지만 돌아온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즐달했습니다.
텔레그램메시지 대한의별 05.06 17:22:37  
첫번ㅉㅐ업소라.... 솔직히너무많이다녀서어디가첫번째인지기억도안나네요ㅎㅎ
그래도기억에나는것은인천부평시장쪽에있던오피네요지금은없지만하늘이란매시저이었죻ㅋ
그때당시가21살인가였으니깐지금은몇살이려나ㅎㅎ
아무튼저의인생에어수많은종류의업소를다녀보았지만다시는하늘이같은친구를만날수가없더라구요ㅋㅋ
원래같은친구여러번보는스타일이아닌데와그친구는참....정말좋았죠ㅋ
육덕도아니고가슴이큰것도아니고
모든게슬림한친구였고
엄청이쁜것도아니고평범했었고
서비스가엄청좋았던것도아니고많이어설픈초짜친구였었죠ㅎ
아마그래서더끌렸던건지도모르겠네요ㅎ
아무튼총알이생길때마다그만두기전까지항상그친구만찾아다녔던기억이있네요ㅋ
심지어는그만두고다른데로갔다하기에찾을라고그근처에있는업소란업소는
다다니면서찾으러다녔던기억도납니다ㅎ
다시만날수있으면좋겠네요ㅎㅎ

동네추천업소는...음....
강남에위치한디디입니다ㅋ
시설이좋은건아니지만
개인적으로마사지를좋아라해서자주가네요ㅋ
여기에제휴만되어있었더라면후기는오지게썼을텐데ㅋㅋ
아무튼거기에있던매니저란매니저도다섭렵했었던지라
그래도전체적매니저를평타이상은칩니다
(정말개인적인생각일뿐)
하지만새로오는친구들에보석도숨어있습니다ㅎ
저도두명의보석을발견했었고지금은본토로돌아갔네요ㅠ
현재는평타친구들만있네요ㅠ
마사지는애중간한데갈바에는여기좋아요잘해요~~
가끔은마사지때문에가기도하니깐요ㅎㅎ
친구들은태국친구들이고
이곳은모든매니저를보는사람이기에특별지명은안하겠습니다
현재는하늘이처럼그런매니저는아직이었기에ㅎ
하지만확실한건좋아요ㅎ
적어도후회는안했어요ㅋ
이런업소에서이정도면굉장한거아닌가란생각을해봅니다


그리고재밌는건아니지만ㅋ
내가어디까지가능할까하고도전했던도전기인데
제기억은g안마였던거같은데
전에네번싸기이벤이있어서도전했었는데
그게되더라고요ㅋㅋ
처음으로현자타임없이연다라네명의처자와
성공했었네요ㅎㅎ
도전성공!!!!!
하지만그다음부턴실패ㅠ
두번이상은이제안되요ㅠㅋㅋ
다들화이팅!!!!!
텔레그램메시지 대한의별 05.06 17:27:14  
[@대한의별] 아그리고이런공간이생긴김에
길동태평양추천합니다ㅋ
업종은노래주점이고
머길동은유명하니깐다들아시리라생각하구요
예전이랑다른게가게언니들수질이좋아졌드라구요ㅋ
지혜라고했나?(1년쉬고나온언니라하면아마알듯)
소라언냐하고지혜?언냐추천ㅋ
항상아재들하고왔던친구얘기하면저알아요ㅋ그럼좀더챙겨줄듯?ㅋ
이상입니다!!
휴일2 05.06 20:06:06  
구미/화이트/미키??
시간이 좀 지나서 매니저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않네요 ㅠㅠ
실장님 친절하시고 ^^ 매니저 또한 항상 웃는얼굴!!
서비스 또한 샤워때 bj부터 립서비스까지 즐달했습니다.
요즘 매니저들 얼굴이 후덜덜하더라구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출장갈때마다 가는지라 구미 출장이 급 기다려지는 ㅎㅎ
꼬추남 05.06 23:17:23  
저의 첫번째 업소 경험은 구미에 프라다에 제니 입니다. 올해 1월 추운겨울 저의 생일날 친구들과 한잔 후 택시를 타고 집에 왓는데 이 허전한 느낌에 무엇이라도 븐출하고 싶은 새벽 밤 우연히 알게된 오피가이드!!!! 이게 먼가?? 외국인은 처음 이엿고 설랫던 밤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 생각하고 음주를 하여 가까운 곳으로 가자하여 같은 동네에 잇엇던 프라다!! 소심해 전화는 못하고 문자를 보냇는데 칼같이 답장이 오고 실장님께서 전화가 와서 우리 에이스라고 최고라고 내상없다고 소개해준 제니!!! 문을 열고 들어 갓는데 한눈에뿅!!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있을줄이야..진짜 천사인즐알앗습다.. 조금의 한국어와 영어로 이야기를 햇지만 생일이라고 하니 엄청 축하한다고 내게 달려와 안겨서 키스를 해준 그녀..60분동안 애인같이 나를 대해주며 집에 가고싶지않게 만들어준 그녀..정말 생일선믈 재대로 받앗다고 느낀 프라다 실장님께 감사하고 마무리후 나갈때 언제 가냐고 하니 일주일뒤에 갓다가 4월에 컴백한다고 해서 무조건 방문하겟다고 뽀뽀후 헤어진후 아직까지 오지 않은 그녀... 정말보고싶습니다..프라다 실장님!!! ㅎㅎㅎ
벨클라우드 05.07 00:21:58  
지금은 사라진.. 분당 섹다방에서 만났던 예빈이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퇴근 후 시간도 여유 있고 꼴림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섹다방에 전화를 했습니다. 몇 명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마침 눈여겨보았던 예빈 매니저님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 슬기 매니저님이랑 정말 즐달을 했기 때문에, 섹다방이 맘에 들고있던 참이었지요.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니, 예빈 매니저님이 계십니다. 와 미친.. 장난아닙니다.
와꾸는 가수 와썹? 아니면 제시? 그런 느낌의 쿨하고 눈웃음이 예쁩니다.
무엇보다 가슴이....

지퍼가 고장났다면서 겁나 헐렁하게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어찌나 야하던지 ㅋㅋㅋ 내꺼 만져보더니 왜케 커졌냐며 말장난을 걸길래, 니 가슴 때문이라고 했더니 제 손을 가져다가 왕가슴에 뙇..!

촉감이 겁나 장난아닙니다. 이걸 그냥 둘 수 없죠. 퍼뜩 씻고 왔습니다.

침대에 편히 누우라면서 또각또각 섹시하게 걸어오면서 옷을 벗습니다.
와.... 벗은 몸은 진짜 더 야합니다.
업소 여러군데 다녔지만 이렇게 야한 몸은 처음봤습니다.
제가 꿈꾸던 야한 여자 그 자체 이미지!!

삼각애무를 해주시는데, 예빈 매니저님의 BJ는 진짜 엄청납니다..
솔직히 다른 업소녀들의 BJ는 좋았던 적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이 분이 원탑. ㅋㅋㅋㅋㅋ

오빠꺼 왜케 커? 라면서 립서비스 날려주네요 ㅋㅋ

어떤 자세가 좋아? 하고 묻길래 왕가슴 출렁이는거 보고싶어서
너가 위에서 해줘. 라규 했지요.

밑에 ㅋㄷ을 씌우고 삽입하면서 입으로 꼭지를 핥아주는데 정말 환상적입니다. 진짜 ㅂㅈ가 명기임.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가슴을 가만히 둘 수 없어서 마구 만지면서 즐기고 있었지요.

자세 바꾸자! 라고 하는 예빈 매니저님.
자연스럽게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명기답게 뒷치기할때에도 느낌이 진짜 죽여줍니다..
고비가 좀 빨리 왔음... 뒷치기하면서 왕가슴을 마구 탐닉했지요.
위기가 올 것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정상위로 하는데...
진작에 정상위로 했으면 진작에 끝날뻔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진심 ㅂㅈ가 이렇게 쫄깃한 여자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박을때마다 출렁출렁하는 왕가슴에다가
심지어 가슴 엄청 부드럽고 꼭지도 예뻐서 미쳐버립니다.
신음소리는 두말할것 없고 진짜 예빈 매니저님은 야한 여자 그 자체.

결국 정상위로 강강강 박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되게 좋으면서 아쉬워서 연장할까 수없이 고민하다가...
남은 시간 수다 좀 떨다가 씻고 나왔지요.

또 보고 싶습니다. ㅠㅠ
두들리 05.07 01:54:09  
선릉 휴게텔 구구단 시연씨 자랑합니다 ^^

구구단의 매니저분들은 정말 다들 괜찮습니다. 아마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요 ^^
그런데 너무 알려지지 않았으면 싶은 마음에 괜히 후기 남기기가 망설여 지는 그런 매니저가 있지 않나요? ㅎㅎ
저에게는 그런 인생 매니저가 시연씨 였습니다

좋은 매니저 분들은 각자의 매력이 있지요. 사이즈가 죽이거나 마인드가 죽이거나...
하지만 전 어린 매니저들의 나이에서 오는 만족감에는 비할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시연씨의 스펙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0살 /  160 정도의 키 / 44+ 사이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을 때 서있던 시연씨는 정말 애기애기한 얼굴의 예쁘고 풋풋한 대학교 새내기 그 자체였습니다
티 하나를 걸치고 있었는데 그 위로 보이는 라인 마저도 환상이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어린 친구의 밝은 웃음과 때타지 않은 말투에 그것만으로도 치유되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연씨가 하나 둘 탈의를 하니 정말 감동 그 자체 ㅠㅠ
적당히 올라와있는 정말 탱글탱글한 가슴과 매끈하고 탄력있는 다리,,
나이깡패에 이정도 와꾸에 이정도 사이즈라니 정말 반칙 아닙니까 ㅠㅠ

게다가 침대에 같이 누워 토끼같은 눈망울로 저를 뻔히 바라보다 쏙 안겨 애교를 부립니다
남자를 녹일줄 아는 친구입니다 ㅠㅠ

그리고 슬슬 가슴을 만져보는데 20살이라 그럴까요? 그것만으로도 바르르르
아래쪽 애무할때는 정말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격하거 떨며 바르르....
내가 즐기는 것도 좋지만 상대가 이렇게 느낄때도 매우 꼴릿하지 않습니까?ㅎㅎ

그리고 이 글의 하이라이트는 이부분 인데요
이 매니저덕에 떡감의 신세계랄까?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드디어 진입을 시도하는데 하? 이건 뭐지???
여러 매니저 분들을 만나보여 초입부터 물어주는 좁도 스타일이 최고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와 이건 뭐랄까 빡빡한 좁보는 아니지만 촉촉한 살들이 부드럽게 물건을 휘감아주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맛이었습니다 ㅎㅎ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게다가 첫 진입부터 또 바르르... 왕복운동을 시작하니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이렇게 물건으로 녹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의 그 만족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지 않습니까? ㅎㅎ

정말 새로운 떡감에 빠져, 중간중간 안기는 애교에 빠져, 탱탱한 가슴과 잘빠지니 골반을 감상하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이렇게 쓰다보니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네요 요새는 출근부에 안보이던데 기회 닿는다면 꼭 다시 보고싶은 매니저입니다 ^^
떵장군 05.07 04:06:12  
아~~ 급~~추억돗네요...
아직 일병도 못단.. 새내기 지만.. 예전 쉼x 회원으로 활동하던 시기라..
15여년 전인데..
서울 논현동에 ACE 라는 안마소에..  미희 하는 아가씨. 지금은 아줌마가 되어 있겠죠..
그전 까지는 친구들과 내기 당구 치거나, 회사사람들하고 가는 일종의 유희 였고. 분의기 맞추기 위해.. 갔었던 곳이고. 갔다오면, 그냥. 배출한 느낌.. 이였습니다.
미희라는 아가씨를 보기 전까지는.. 어찌 보면.. 그 뇬 때문에 아직까지.. 댕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날도 어김없이 대학 친구들과 내기당구를 쳐서 간 날로 기억합니다.
제가 내진 않은것 같은데..
집 근처고 당시 쉼x에서 좀 유명했던터라.. 예약하고 갔었는데.. 실장님이 운좋다고 하더군요 ACE에서 ACE라고...
첫 인상은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첫눈에 반할 정도로.. 아담한 체구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슬랜더 까지 아니고요..
가슴이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가슴에 손을 올리고 살짝 손을 움켜지었습니다. 딱딱? 잉? 의젓?
처음으로 의젓을 한 여인의 가슴을 만져 봤습니다. ^^;
그리고 일반적인 풀다이 및 서비스..(개인적으로 서비스를 별로 안좋아해서) 를 의무감으로 하시고, 저도 받고.. 나름 열심히 하셨지만, 별로 감흥 없었습니다.
그리곤, 본격적인 행동으로 들어셨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던군요... 어 팔팔한 20대인디. 왜지? (아마 잘 안되던것도 그때가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너무 이뻐서 쫄았나? 나 이제 다 된건가?
별생각을 다하고 있는데..
이쁜 처자가.. 그럴때도 있어 오빠.... 건장한 사람들도 가끔.. 걱정하지말고. 다시 누워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입으로 해주는데.. 제가 고백을.. 사실 서비스 별로 안좋아 한다고....
그러더니 그녀가 '아하.. 혹시 오빠 해주는걸 좋아하는 타입인가? 하더니.. 해줘볼래? 하더군요..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당연 일반인이나 여친하고 할때.. 의무적인 애무를 했었으니.. 그때 제 섹스스타일을 알았습니다.
저는 받는것 보다 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는걸...
그리곤, 처음부터 다시 제가 애무를 하고.. 자연스럽게 그녀도 느끼면서(제생각엔).. 하게 되었습니다.
애무도중. 경련을 몇번 하는걸 보니. 느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했는데...
오래동안 발기를 해서 그런지. .다시 죽을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더니. 그녀가.. 오빠?? 혹시 병같은거 없지? 묻더니.. 콘돔을 빼곤 안에만 하지마? 하고 하더군요..
순간 저도 살짝 고민 했었지만, 웬지 해야할것 같아. 여친하고 하던것 처럼 다시 애무와 함께 진행했죠..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물론 안에다 사정하진 않았고.. 에어컨을 튼 방이였지만, 둘다 땀이 비오는듯 했고..
일반 연인들이하는것 같은 여러체위와 중간의 휴식, 그리고 새로운 체위 등등...할수 있는건 다한것 같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도 몰랐습니다. 물어보는것도 우습지만, 그녀도 그럴꺼라 단언할수 있었죠..

그 시간만큼은 제가 제일 사랑 하던 여자 였습니다. 솔직히 사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족스러운 섹스를 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고민도 많이 했고, 주위에 물어도 봤는데. 결론은  감당할 자신도 없어 말도 못걸었습니다.

그후 지명으로 몇번을 갔었지만,  그때 만큼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물론 그 후는 콘돔을 했지만, 그렇지만, 그때 그 섹스는 콤돔때문만은 아니였습니다.

그후.
자연스럽게..저도 업소방문에 뜸해졌고, 그녀도 다른곳으로 갔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렇습니다.
저는 그후에도  그런 섹스를 기대하며, 아직도 찾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갔었던 업소에서  시스템과 수질(?)이 좋은곳이라면 계속 방문은 하지만,
지명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여담으로.. 핸플업소에 몇번 갔지만, 한번도 성공해본적이 없네요. 항상 제가 스스로 하고 발사 하네요.
어디 없나요? 핸플로 발사 해주실곳.? 추천좀.. ㅜㅜ
아빠손파이 05.07 19:03:50  
가끔 안마와 쌈리를 다니던중
우연찮게 오가를 알게돼서 가보게됀 첫번째업소는 평택에 있는
에이스라는 휴계텔입니다
휴계텔은 처음이라 그때를 생각하면 조금 긴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연지라는 매니져인데 태국분이시고 서비스 마인드 다 좋았어요 원샷 핸플인데 핸플이 특히 조았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에 남는 업소는 역시 평택에 있는 K 스웨디시라는 마시지샾인데 사람녹이는 곳입니다
유라매니져를 만난는데 업소 사정사 예약필수 이고요 지명안돼는곳이데 이유가 있더라구요
한시간동안 온몸구석구석을 훑고 다니는데 숨넘어 가는줄 알았어요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드라구요 마무리는 핸플인데 조금 진화하면 하드해 질것같구요
당분간은 스웨디시 매력에 빠져 살것 같습니다
오가덕분에 즐달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빨리쌀께요 05.07 20:58:10  
가장 기억에 남는 매니져를 떠올리니 딱 첫번째로 떠오르는 매니져는 구미 보드카의 마샤라는 매니져였습니다.

마샤는 러시아 매니져였구요.

키는 170정도에 가슴은 c나 d쯤되는 굉장한 글래머스타일이었어요.

나이도 21이나 22정도되는 영계였구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배가 좀 나왔다는거??

아무튼 스펙은 너무 훌륭했었어요.

얼굴도 꽤 귀여운 얼굴이었어요.

마샤와는 제가 여지껏 다닌 경험중에 가장 하드코어하게 놀다왔어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제대로 씻지도 않고 바로 노콘으로 시작합니다.

ㄴㅋ옵션도 없던 매니져라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네요.

마샤는 말할것도 없고 저도 삘받아서 이것저것 생각할 틈이 없었습니다.

한참을 하다 시오ㅎㅋ를 시전하니 허리꺾이고 난리가 납니다.

분수 뽑을뻔 했어요.

진짜 한참을 시오ㅎㅋ했어요.

제가 하고 싶어서 오래한게 아니라 그만할려니까 제 팔을 안 놔줍니다.

손가락 통증이 며칠 가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제 침을 다 빨아먹습니다.

제 겨드랑이도 햝더군요.

물고 빨고 별짓을 다했는데 더 이상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 날은 아마도 마샤가 좀 오바한 면이 있었던거 같더군요.

며칠뒤에 재방했을 때는 저를 기억은 하는데 상당히 진정되어 있었어요.

그래도 시오ㅎㅋ는 여전히 좋아하더군요.ㅋ

또다시 그런 하드코어를 경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곰an 05.07 21:28:59  
휴게는 가성비만 보는 거다! 푸잉언니들은 수준이 떨어진다! 라는 편견을 깨버린 여의도의 로즈골드 방문기를 적어봅니다. 처음으로 가본 푸잉 휴게텔이었는데, 프로필에 꽃혀서 "처음은 이 언니다!"하면서 찾아갔었죠. "G", 그녀의 이름입니다. great를 연상케 하는 알파벳 단 한글자로 이루어진 이름은 나름의 아우라도 느껴졌지요. 찾아가서 첫 인상이 정말 프로필과 똑같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 프로필이 가려져 있거나, 어딘가 손 보기 마련인데 이 언니는 정말, 사진 속 "G"와 똑같은 언니였습니다. 게다가, 본 게임 시작하기 전에 bj를 열심히 해주는데, 억지로 뽑아내진다! 짜내진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음탕하고 적극적으로 해줘서 진정시키느라 혼났습니다.....원래 외국 언니들은 이렇게 적극적인가??! 싶었지요.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마지막 한마디....전투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각오를 묻는 듯한 그 한마디...."아유 레디??" 그 한마디가 너무 심쿵했네요. 그 이후는, 서로 쿵떡쿵떡 손으로도 샤샤샤샥 입으로도 할짝할짝, 끝나고 난 뒤에 서로 녹초가 되서 진이 다 빠졌는데, 감히 다른 곳에서 이런 경험이 가능할 까 싶네요!
윤슈윤 05.07 22:18:14  
오지자~!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업소는
구로 세탁소네요ㅎ
첨에는 집 하구 가까워서 갔는데
실장님, 매니저들 다 맘에 들어서
지금까지 열심히 다니구 있네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매니저는
제시...
이름처럼 연예인 제시 느낌도 나면서
큰 키에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는.. 정말
(프로필만 봐도 흥분됐었는데ㅋ)
제시를 첨 봤을땐 어색어색
한국말, 영어도 잘 못했지만
몸의 대화로 서로 물고 빨고 쿵떡쿵떡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ㅎㅎ
저 보구 어려보인다구 되게 좋아했었는데...
애무 해줄때 두눈을 질끈 감고 신음을 내던 모습도..ㅎ
(큰 가슴을 부여잡고 여상을 하던 것도, 제 똘똘이가 잘 서지 않아도 핸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도.. 그땐 서로 흥분햇는지
넣어도 된다구 했었는데)
암튼 다 좋은 기억들 뿐이네요~
조만간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ㅎ
choiyun 05.07 23:03:15  
젠틀맨  - 소유
지금은 강남의 업소와 합병을 진행한 건지 강남으로 옮긴건지 모르지만 동대문에 있던 시절의 젠틀맨은 저의 인생 달림을 경험하게 한 곳이었어요,
다른 업소에서 +2언니를 보고 실망한 와중에 할인이벤트를 보고 우연히 찾아가게 된 안마방.젠.틀.맨. 첫 안마 경험기였는데 나중에 끝나고 이벤트라서 안마 서비스는 없다고 설명해줘서 굉장히 뻘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실장님이 바로 소유라는 매니저를 소개해주더군요. 미팅도 없고 바로 진행되길래 이건 내상인가, 내 의견은 묻지 않는것인가 라는 실망과 걱정 속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타나자마자 바로 실장님 사랑...아니 감사합니다!!를 속으로 외치게 해주는 언니였지요.  물다이는 아직 안 배워서 못하지만 대신 오일마사지를 열심히 해주던 소유, 아담한 체격에 슬림한 몸매인데도 나올 곳은 전부 나와있던 완벽한몸매, 섹시하면서 앳된 얼굴과 같이 교감해주는 리액션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매니저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 예쁜 몸이 나와? 라고 물으니 '나도몰라'라면서 타고난 유전자의 우월함을 뽑내던 소유 매니저 지금 어디계신지 몰라도 꼭 한번 다시 보고싶습니다 ㅠㅠ
굿럭 05.08 00:01:23  
대구 오피 크림 에이미
투샷으로 만났던 에이미 매니저가 생각나네요. 어려서 수줍게 씻겨주고 애무해주었던게 기억에 남아요. 투샷이었는데 열심히 해줬는데 요즘은 안보여서 다시 만나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네요.
텔레그램메시지 오피가이드 05.08 0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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