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가이드 오지자 이벤트] 오피가이드 단독 오지자 이벤트[마감]

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패밀리 사이트 달림가이드 리뉴얼 오픈

빠른 최신 업소정보(프로필) 

구글 크롬에서 달림가이드 검색

저희 오피가이드와 함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피가이드 이벤트

[오피가이드 오지자 이벤트] 오피가이드 단독 오지자 이벤트[마감]

텔레그램메시지 오피가이드 92 4591

 

피가이드 우리 역 업소 랑하기

 

 

 우리 지역 업소 자랑 하기 이벤트란?

각 회원님 사시는 지역이나 직장 지역 ,업체 또는 매니저에게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는 이벤트 입니다.

 

Ex) 스쳐지나 갔던 그녀 하지만 다시는 볼수 없는 그녀….

6.gif  

 "업소명, 파트너" 이름 기재 필수

오피가이드 회원님만의 매력 덩어리 매니저에게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1.jpg 

아무 생각없이 남겨주시면 안돼요 ^^

 

이벤트 기간

 

- 11 22 11 26일까지

 


이벤트 내용 

 

-  EX) 나의 첫 번째 서울 ? 업소 ? 매니저 지렸다

     (솔직히 오입감이 너무 좋아서 잊을수 없었다.)

자주 다녔던 업소자랑.,자주 만났던 매니저자랑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참여조건 가입 후 한달 이상 참여가능

재미있는 썰 환영합니다^^

   EX) 원 투 쓰리 포 피니쉬 ㅠㅠ 

 


당첨자 발표 및 후기기한

 

- 11 27 화요일 당첨자발표.

- 12 3 월요일 후기등록기한.

후기 말머리는 [오피가 오지자이벤트]로작성.

위반시 이벤트블랙 1개월.

 


이벤트 상품

 

업체 무료권 및 원가권 

참여하신 회원님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포인트 지급됩니다.

 

 

이벤트 업소 인증관련

 

이미 블랙이 걸리거나 업소이용에 제한이있는 회원님들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오피가이드 이벤트는  업소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는 회원 인증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또한 이벤트당첨  업소에서 해당회원을 원치않을 시 오피가이드 이벤트에서도 제외될수 있습니다.  

 

 

이벤트당첨  업소 후기는 필수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내상후기는 불가한점 유의바랍니다.

 많은참여와 응모 바랍니다감사합니다. 

 

 





92 Comments
돌킨 11.22 19:36:56  
오렌지 진아 - 보물찾기 하러 간 후기가 하나도 없던 매니저 큰 가슴이 완전 내 취향 부비할때 흔들리는 가슴이 엄청 흥분된다 먹을래? 란 대사는 잊을수없을듯
김땡 11.22 19:49:51  
KN-원관리사/이름까먹음 매니저
op/건마 통합 최고 와꾸 매니저를 만났는데.. 이 메멘토...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오죽허면 실장님에게 다시 전화해서 며칠방문자인데 매니저 이름혹시 아냐고 물었을까... 하아..
째규어 11.22 19:51:18  
부천 / 몬스터 / 미아 - 고정으로 보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주말에만 보러간지 3번 됐고, 저번 일요일 저녁 늦게 가니깐 왜 이제 오냐고 주말 내내 언제오는지 생각했답니다. 하드한 서비스는 물론이고, 이렇게 나를 생각했구나 느낌이 들도록 훌륭한 애인 모드를 갖췄으니 고정으로 보러 다닐 수 밖에요
째규어 11.22 19:52:28  
[@째규어] 실수로 댓글 올렸네요. 업소 자랑 하나만 더 하자면,
째규어 11.22 19:55:35  
[@째규어] 실수로 또 눌렀네요. 회식 중에 술먹다 나와서 쓰고 있어서 그러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몬스터는 샤워실도 깨끗할 뿐더러 베드가 아주 넓어서 둘이 누워도 공간이 남습니다. 이렇게 껴안고 뒹굴고 놀수 있어요. 실장님도 업소 준비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이 베드라고 하십니다. 또한 이렇게 자랑하실정도로 실장님도 친절하고 친형님처럼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이벤트 당첨 안되어도 상관 없고,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업소이기에 이렇게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너굴맨3호 11.22 19:56:12  
안마-강남-편의점-애교

NF로 들어오고 귀엽다고 오피가에서 소문이 자자하길래 구경갔었죠, 응일단지각~
투샷 깔끔히 끝내고 월요일란제리이벤트 있는데 왜 홀복이냐고 물어보니까 어머내정신좀봐!하면서 막 어쩔줄몰라하면서 실장님한텐 비밀이라그러는 모습에 넘어가서 숨겨주고
대신 매니저 사진 한장만 챙겨서 나왔는데 뭔가 좀 더 얻어낼껄 그랬나~하는 생각에 맨날 기억에 남습니다ㅋ
귓속말 11.22 20:01:28  
오피/포천/체리/키티매니저
예전에 포천에 갓다가 제가 시간은 롱으로 잡아두고 재대로 스질않아 아주 고생해준 매니저~ 정말 몸매도 이쁘고~ 마인드도 이쁜 처자였는데~ 다시 기억해봐도 그 웃음과 마인드 기억에 납습니다~
쿠쿠오 11.22 20:22:02  
키스방/강서/렉시/태연
제 첫번째 키스방 방문 매니저이고 지금까지 5번 접견했습니다. 첫만남부터 너무 좋아서 연장을 했었고 조곤조곤한 말솜씨와 편안하게 해주는 태도로
지친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비타민같은 매니저입니다. 오래오래 계속 보고 싶습니다
hopio 11.22 20:42:28  
휴게/쌍문/명품관/보미

제가 자주가는 동네근처업소인데 첨에는 다른매니져고정으로가다가 컴백소식을듣자마자 예약해서 쭈~~~욱~보고있는 보미매니져소개합니다^^

많은 휴게업소를 방문했지만 보미매니져만큼의 마인드와 서비스를가진 (외모와 몸매까지 완벽) 푸잉매니져를따라올자는 없는것같아요~
단골업소라하면 단골이지만 명품관만큼 시설좋고 매니져들의 마인드 까지좋은 업소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적으니 또!!!보고싶네요~아시죠?2샷은 기본인거~1샷은 후회할꺼에요~ㅎㅎ 이상 보미매니죠 소개였습니다!
월향이 11.22 20:43:34  
건마/부천/레드존/가인
후기로는 30번이상 보았고 그외 후기안쓰고본건 40번이 넘을듯 합니다. 착하고 마인드좋고 배려할줄알며 그냥 제스타일입니다. 조만간 다른곳으로 옴기긴 하지만 이런 매니저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을뿐입니다.  에피소드는 제가 배고프다고 하면 밥해줍니다...;;;;;
yahoona 11.22 20:44:42  
안마/선릉/멀티/미소
너도 수고했다 안해줘서 삐진 것 같은데 정기 다빨려서 그랬어요 누님~
나나나나나나나나124 11.22 20:53:51  
건마/썬타이/연아
처음으로 건마에서 끝장본 기억이...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고  마사지랑 마무리...둘다 굿이였는데 ~
마초가이12 11.22 21:05:06  
연신내/오션/수

누나사랑해요
진짜 영혼있는 관계도 느끼고 끝난뒤에도 꽉 안아주고 진짜 너무좋았어요
제가 여기 오션에 한번으로끝나지않고 계속가는 이유가 누나덕분이에요
진짜헤어지는순간까지애인모드최고였던 수 정성스럽게 모든걸 다 해주는 수
고마워요
동두천팔짱 11.22 21:06:25  
[강남 안마-BMT편의점] 엘리스♥연애 예절 훌륭하고 삽입감 좋았습니다.♥

요새 체력이 바닥나고 조금 힘들었는데 깔끔한 시설의 강남 비엠티 편의점에서 엘리스를 만나고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솔직히 일하면서 완전 느끼는 경우는 잘 없는데 정말 좋았다고 꼭 안아줘서 감동했습니다.
한강1800 11.22 21:13:05  
휴게텔/노원/빙고/야야
집에서 가까운 곳에 <원가권>을 이용하여 첫방문... 야야의 살인적인 BJ~!에 엄청난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막내동생같은 실장과의 만남이 더 기억에 남아서 .... 단골업소~!!

매니저 교육 및 손님 응대방법에 대해서... 매니저의 수급 및 관리의 어려움에 대해서... 결국은 개인적인 인생살이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얘기를 나누게 되는 사이가 되었고,
빙고실장의 사업지침이 확실하며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성실함이 보기좋아서~ 이번 기회에 매니저보다는  업소실장의 자랑질을 해봅니다.ㅎㅎㅎ

매니저들의 관리가 철저하여 방문하신 회원님들의 후기에도 나타나듯이  즐달의 좋은 기억과 재방을 확신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빙고실장의 헌신적인 노력의 산물이지요.
업소에서 먹고자고 하루종일 일상을 같이 하면서 잔소리로 매니저들을 관리하여... 회원님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드리고자하는 정성스러움~!

이런 젊은 실장의 마인드와  이런 업소의  오랜 유지가... 우리 오.가.회원들 한테는 꼭 필요하니까요.

쎅스런 야야와  순둥이 하니는 갔고.. 말썽둥이 키티는 아직있지만, 새로운 매니저 영입으로 열씸히 즐달을 제공하고있는 [노원-빙고실장]을 위하여~!!
와이엠티 11.22 21:18:39  
나의 첫 번째 인도 여성 ^^ ? 사가정 ~ 핑두 ( 휴게텔) 캔디... 이 가격에 이런 하드코어? 캔디매니저 똥까시 지렸다...  시설은 아담하고 수수한데 그 안에서 벌어지는 하드코어 서비스... 꼭 경험해봐야할 가성비 갑.. 강북의 보물... 캔디 짱짱걸!!!^^
황땡 11.22 22:14:53  
[@와이엠티]
월향이 11.26 15:40:13  
[@와이엠티] 인도 여성입니까?
와이엠티 11.26 16:04:26  
[@월향이] 인도삘 푸잉....
빈츠님 11.22 21:40:33  
휴게텔/일산/러블리/제시
유흥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입니다. 나름 짧은 기간 동안 많이 다녀본거 같은데 휴게를 주로 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와꾸내상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처자... 왜 이제서야 만난건지 정말 너무 너무 이쁘고, 몸매 좋고 거의 처음으로 재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출근부보니 없어져버렸다는 너무 너무 아쉬운 사연이... 진심으로 이 업체가 일산 초입에 위치해서 다른 일산 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곳에 비해 집에서 훨씬 가까워서 좋았는데... 여러므로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계속 계속 보고싶었지만 한 번 뿐이 못 본 너무 아쉬운 처자였습니다... 주륵ㅠㅠㅠ
광명이 11.22 21:44:09  
건마/구로/힐링/소영
믿기지는 않겠지만..몇번의 연애의 상처와 성기능이 떨어지면서 10년이 넘도록 여자와 성관계를 안하고 살았었습니다.
회식때 업소라면 질색하는 광명이를 위해서 사장님이 데려간 업소..거기가 힐링이었네요.
실제 삽입이 없는 업소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마사지나 받으라고 데려가셨는데..
10여년만에 만난 여자가 소영 매니저님 였지요.
딱 광명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슬림한 몸매에 연애인같은 마스크..애교 넘치는 목소리..
그날 이후로 10년간의 공백을 깨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오가에서도 아까워서 공개한적이 없었네요.ㅋㅋㅋㅋ
지금은..이러단 제 마음이 심각해질것 같아서 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나네요.
특히 소영 매니저가 출근하는 요일과 시간이 되면 한번씩 떠올리곤 합니다.
어거스트 11.22 22:04:08  
안마-분당-수안마-수지

오피를 늦깎이로 입성해서 처음을 건마로 끊고난 얼마 뒤 처음으로 가본 안마였습니다. 건마는 핸플만 되었지만 안마는 물다이+연애이잖아요. 그게 처음이라 들어갈때부터 너무 긴장을 심하게 해서 대화도 제대로 못 할 정도였거든요. 결국 삽입 10초만에 죽어버려서 핸플로 끝나버려서 너무 시무룩해 있었는데 언니가 저를 많이 다독여주면서 처음에는 다 그럴수 있다하고 업소에 갈때 매니저들한테 어떻게 해야 좋고 나쁜지 상세하게 알려줬습니다. 고작 지나가는 손님인 저한테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준 수지 매니저에게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면 제대로 보여주고 싶네요.
한국탐방대 11.22 22:40:11  
중랑 휴게텔
donaldduck 11.22 22:40:13  
휴게텔-강서-S-민아

그저그런곳만 다니다가 제대로 만나 아주좋은 추억을남겨준 민아매니저..... 첫인상부터 끝나고나올때까지 완벽했고 여운을남겨준 그녀..... 처음 만나면 어느정도 어색할법도 한데 민아 매니저는 들어가자마자 엄청 편하게 대해주면서 마치 10년 연애하며 볼꼴, 못볼꼴 다~본 그런 사이처럼 대해주었다... 하지만 샤워를하고 나와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할때는 마치 사귀고 나서 처음관계를 가질때 처럼 설렘과 잊지못할 강렬한 기억, 기분좋은 분위기와 떨리는 감정까지 느껴질정도로 매우 잘해주었다.....이런 매니저를 가까운 동네에서 만나볼수있었다니.... 나는 그래도 착하게살아왔나보구나 정말 잊지못할기억.. 깊은 인상을 남겨준 그녀였다......
천연악녀 11.22 22:56:36  
안마/역삼/아지트/하늘

음 아마 30대초반때 같군요.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기도하고 주변친구들도 하나둘 결혼하는 시절이었습니다  대학친구결혼식에 오랜만에 모인자리에 신나게 썰풀다 이제다들어느정도자리도 잡았겠다. 계모임하나하자해서 떡계를 창설했습니다 4명이시작했죠  어느정도회비가모이자 함가쟈 하고 모였습니다 소고기실컷먹고  안마를 방문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안마를 많이알지만 그때는주로 풀싸롱에 빠져있을때였죠 ㅎㅎ 그리고 그때는 지금 업소명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아지트라는업소가 그자리에서 영업해서  제목에는 그리적었습니다
 
거기서 만난 언니는 하늘이란 언니였죠 제가 최초로본 유흥에서의 a급 언니였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틀리긴하겠지만 저에겐 제 작은눈이 휘둥그래해질정도로 이뻤네요 청순한거 같으면서도 섹시하고 키도 꽤크면서 몸매도 좋은  ㅅㄱ는 자연산  웃는모습도 얼마나 환한지 솔직히 설레었습니다 ㅎㅎ
 물다이는 얼마나 잘타던지 다이위에서 날아다닌다 싶을정도
 학창시절에는 주로 미아리나 성남중동같은 집창촌을 다니던시절이라 ㅋㅅ는 언니들도 안했고 저도 하기싫었던 시절이었는데요
베드로와서 살포시 해주는ㅋㅅ가 처음으로 달콤하다고 느꼈습니다 그이후로 ㅋㅅ를 좋아하게 되었구요 어느순간부턴가 ㅋㅅ가없음 똘똘이가 반응이 없거나 매우 약한상태가 될정도로  입술이성감대가 된거 같네요
 그날방문이후 이런저런 일때문에 한동안못갔는데요 다음방문때부턴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에 오피가이드같은 좋은유흥사이트를 알았다면(물론 그땐오피가는 없었습니다)여기저기
업소정보 보면서 찾았을텐데 말이죠 아마 하늘언니 만난후부터 제 유흥생활의 대부분은  안마였던거 같습니다
지금이야 여기저기 업소도많이알고 여러스타일 언니도 많이 알지만 안마의 기준점을세워줬었던 그언니가 하늘 언니였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아련한 기억이지만 나름 꽤나 좋았던 추억이었던거 같습니다
한국탐방대 11.22 23:18:24  
구리 로즈 - 휴게텔 - 유라  현재는 단속으로 없어진 업소입니다만, 얼마전에 근처  업소에서 잠깐 실장님을 뵌적이 있어서, 회상하게 되네요. 저의 첫 초즐달의 시작!은 구리에 있는 한 휴게텔에서 시작되었죠. 그녀의 이름은 유라,  지금 생각해도 정말 제가 유흥을 본격적으로 즐기게 첫 단추를 잘 끼워준 태국처자인데요.  이 처자를 만나기전에 눈팅족이 였던 저는 오가 사이트에서 여러개의 다른 분이 올리신 후기들을 종합해보고, 실장님의 추천도 마다하고 골랐는데! 이게 왠걸! 하구 횡재한 케이스였는데요. 외모 먼저 언급해보면! 딱 봤을 때 사진보다는 150%만족 하는 제 스타일에,  흡사 미수다에 나오는 비앙카 싱크 80%를 넘는 와꾸에 굉장히 쌔보이는데 색기 있는 이미지였죠. 일반 태국 아가씨 클라스가 절대 아니였죠. 제 기준에서는 아직도 그렇습니다!  크흐,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그 당시 했던 생각이
 왜 이렇게 이쁜애가 내 앞에 있지? 실물보고 놀랐는데 소중이도 놀랐는지 가라 앉질 않았었어요 ㅎ.ㅎ 몸매는 어땠을 까요?
고 앙드레김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을 겁니다. 오우! 판타스틱! 엘레강스해~♡ 굉장히 날씬 하고 군살 없는 흠잡을 데 없는 몸매라고 정의하기가 힘들정도로,  남자의 욕망을 위해 만들어진 몸이랄까요. 무릅 아래의 얇은 다리를 지나서 허벅지까지 앏은 슬림한 미인형 그 자체 였죠!
서비스는 제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거진 다해주는 천사 였습니다.  일을 즐기면서 하는 친구롲소문 날 정도로 적극적으로 뭘 할려고, 좀 더 해줄려고 하고,  항상 볼때 마다 웃고 있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장난끼도 정말 많은 처자 였어요. 저 처음 본날에도 동반샤워 하는데 엉덩이를 막! 때리면서 기분 좋게 장난치는데 아직도 이런 푼수끼 넘치는 처자는 본적이 아직도 없네요 ㅠ.  침대에서는 랄부가 빵구난거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로 하드하게 해줬는데, 똥까시도 혀로 미끄럼틀을 타면서 저의 랄부와 문항이 사이를 공구리 쳐주는 개극강 하드 처자아닙니까!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그립다 .ㅠ
제가 그리고 토끼라서 금방 사정하는데 지금은 그렇게까지 하진 않지만, 1시간도 안되는 휴게텔 기본 코스시간 동안, 자세를 7번이나 바꿔가면서 참았던 기억이 나는데, 저도 오죽하면 얼마나 좋았으면 그랬었을까요 ㅋㅋ
유라도 그걸 알고서도 맞춰주고 끝까지 웃음 잃지 않고,  저한테 오히려 더 장난치고 농담해주는 그녀 다시 보고싶은데 지금은 볼수가  없네요. ㅠ 끝나고 미안해서 커피 한잔 사준다고 약속했는데, 그 당시 에이스였던 유라는 저와의 시간이 끝나고 바로 다음 손님이 지명들어와서 못사줬던게  아직도 미안하고 그립네요. 전 아직도 그녀 같은 처자를 만나지 않는이상, 오피가이드에 남아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리얼하게사실대로 11.22 23:30:16  
/건마/인천 서구 석남동 /타이/사라
오피가이드 비제휴도 아닌 그냥 동네 마사지샾에서 스쳐지나듯 랜덤으로 만난 그녀의 오퐈~쌈마넌이란 말에 콜하면서 끄집어낸 나의 초박형콘돔.
씬나게 앞뒤상하좌우 펌프질하고 삽입상태로 시원하게 싸질렀는데 빼고나니 고무링만 남아 영혼 탈출상태의 그녀.
그 다음주에 다시 또 찾은 그 샾에서 랜덤으로 들어오는 그녀와 마주쳤을땐 ㅎㅎㅎ.
그날은 기본마사지도 안받고 가만히 끄러안고 토닥토닥만 하다가 시간이 되어 현타가 오는 바람에 급하게 핸플로 마무리.담에 또 보기로 하고 나오는데 왠지 자꾸만 손흔들던 그녀가 생각납니다.
열힘하다 11.23 11:29:27  
[@리얼하게사실대로] 거긴 이름이 뭔가요??ㅋㅋ
리얼하게사실대로 11.25 00:46:37  
[@열힘하다] 정말 궁금하시다면 쪽지 주세요. ㅋㅋ 최근 사고라 .... 실장님 알면 콘크리트에 묻힐지도 몰라요.
coco수zoa 11.22 23:55:14  
강남 - 안마 - lock - 오하라

 오피가이드 이벤트에 당첨되어 좋은 기회로 처음으로 안마를 방문하게 했었습니다~
 건마 족이었던지라 유흥경험도 거의 한손에 꼽는데 가뜩이나 안마라니 나름 많이 긴장하고 가서 슬랜더한 오하라양을 만났죠~
 처음이라 긴장 첫 클럽형 안마라 긴장. 거의 대화도 하늘 보면서 말하고 짧게 몇번하고 아쉽게 끝났네요..
오빠 다음에 만나면 더 길게 해줘~ 라고 말했던 말이 아직도 머리에 맴도는..ㅠㅠ
어이구야 11.23 01:13:09  
안마/분당-후/은비
지명녀은비. 어느날은 투타임결제하고 들어가서 물다이받고 한번연애 후 쉬다가 제가 물다이를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해보라고 해서 제가 해본적이 있습니다. 은비가 누워있고 제가 젤 바르고 위에서 부비부비 후르릅짭짭~ 제가 부황떠주고 여기저기 핥고. 이거 생각보다 엄청 기분좋았습니다. 그 후 샤워시켜주고 침대서 두번째 연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자요123 11.23 01:14:09  
립카페/강남/파리/희야
지금은 없지만 립 입문때 즐달했던기억이!!토끼처럼 후다닥끝나긴했지만ㅎㅎ
가을조아 11.23 05:21:33  
건마/신천 터치/민이
마사지 받으러 가서, 마인드가 너무 좋아. 재방문하고 홈런쳣던  기억이~ 다시 가고 싶은곳이네요
피곤하다맨날 11.23 08:15:53  
건마/ 로즈미스웨디시/ 예린

지금은 상호도 바뀌고 샘도 없어졌어요... 첨 보는 순간 딱 내스타일이라 꽂혀서 다음날 또 갔죠. 꽁냥꽁냥 여친같이 포옹도 하고 뽀뽀도하고ㅠ 샘 일하면서 힘든 이야기도 들어주고.. 요새 연애하고 싶다는 둥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그만뒀네요. 아 그 담엔 가서 연락처 따고 밥도 먹고 하려 했는데ㅠㅠ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ㅠ
좋은 기억이지만 슬프기도 하네요.
옥타곤 11.23 08:46:41  
건마/강남 캡틴아로마/유진
지금은 여러번 상호변경이있다 사라진 업소입니다.
오피건마여서 띵동 하고 들어갔는데 정말 뮬란여주인공같은 압도적인 분위기로 마사지를 시작하더니
갑자기 반말로 너 내 전남친이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생겼냐? 하더니 그때부터
완전 남친하고 하듯이 ........ 그때 유흥 초짜였을때라 이걸 어떻게 하나 안절부절 하면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보고나서 자기 신점도 볼수있다면서 신점도 봐주고
제 미래(8달뒤)에 있을일도 얘기해줬는데 실제로 일어나서 소름까지 끼쳤던 그런언니 였네요.
자기 마사지도 그냥 재미로 하는거라고 넌 다시 날 못볼거라고 하더니
그뒤로 보고싶어도 만날수가 없네요. 하~ 아주옛기억 떠올려봤습니다.
핸섬 11.23 10:43:57  
건마/부천/올레테라피/혜진
물고빨고 하는것도 좋지만 므흣한 서로의 살결을 느끼는 스웨디시에 빠져 한동안 스웨디시에 빠져 이곤저곳 방황하던중 좋은 업소를 찾았습니다.뭐 설명이 필요없고 너무 황홀했네여~20대 한국처자라 더 맘에들고 스킬은 30대같은 이쁘장한 처자 혼자만 보고싶어 후기도 올리지 않았던...
반성합니다.좋은정보를 공유했어야 했는데 그정도로 좋았던 생각이 많이 나네여 그녀의 손길이~
쌈박자 11.23 11:49:54  
건마/대구/jnb아로마/별이
처음 건마에가보는거라 떨리는 발걸음으로 만나본 별이매니져 첫인상부터 너무 예쁘고 친근하게 다가와준 매니져입니다. 마치 내집에 온듯편안하게 대해주는 착한 여자친구느낌 서비스는 완전 황홀합니다. 온몸을 빨아주고 자기 몸으로 비벼주고 혀가 안가는 곳이 없을정도!!!!마무리까지 입에 확실히하구 진짜 몸이 축늘어질정도로 즐달하구 집가는길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설레고 있습니다.
더블클릭 11.23 12:02:13  
건마/부평/오피건마/세경
부평역 옆쪽으로 수분 걸어가서 나오는 오피건물에 있었던 업소, 7년전 첫 오피방문에서 만난 언냐.
신세경 닮았다고 실장님이 세경이라고 이름지었다는데 전혀전혀 닮지 않았던 언냐, 1도 안 닮아서 기억나는 세경 언냐.
마사지업소인데 마사지경험은 커녕 오일만 듬뿍 뿌려 나의 맨몸을 쓰다듬던 언냐, 오일의 진한 과일향에 코만 시큼시큼하게 만들었던 언냐.
비제이는 커녕 핸플도 너무 격하게 흔들어서 존슨을 욱신욱신 아프게 만들었던 언냐, 내상이란 이런 건가를 깊히 고민하게 한 언냐.
5분 남아 폰알람 울리고 이마에 땀방울 맺히며 초조해했던 언냐, 무조건 발사를 해야 나갈수 있다던 심지굳던 언냐.
나는 괜찮다고, 고생했다고, 마사지베드에서 일어났더니, "넣으면 쌀 것 가태요,오빠?"라고 되묻던 언냐.
........
이후 콘돔을 지갑에 쟁여놓도록 습관을 들여주었던 멋진 언냐.
근처 편의점에서 콘돔을 사려는데, 카운터에서 여알바 언냐가 있어서 구입을 당황하게,주저하게 만들었던 매콤상큼했던 알바 언냐, 아 매콤한건 아니지, 아 이언냐는 다른 언냐지......
떡방아남 11.23 13:05:59  
안마/이지/진희
8년전 학생 신분이었지만 친구 잘 둔 덕에 알게된 세계!!
특히, 이 언니는 탕에서 입으로 한번 노콘 조개로 한번 담궈주는 서비스.... 지금 어디에서도 경험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텔레그램메시지 벌떡벌뚹 11.23 13:14:44  
♥풀싸롱/강남/야구장(이효리팀장)/지은♥

♥2년전 첫 풀싸롱(유흥주점)경험을 여기서 했었는데 매직미러도 처음 경험해보았고ㅎㅎ아는형님 모시고 갔는데 아직도 그많은 남정네들과 한방에서 매직미러를 바라보며 초이스하던 순간을 잊을수가없네요강남언니들 기본 싸이즈를 그때배웠고 눈도조금 높아진 것 같네요..ㅎㅎ노량진 수산시장 경매하는것처럼 초이스하면 마이크로 여성분번호부르고ㅋㅋㅋㅋ이효리 팀장님 얼굴,파트너 얼굴 아직도 잊을수가없습니다 명함을 IBK기업은행 이효리 이렇게주셔가지고ㅋㅋㅋㅋ참재미있었네요 분위기도 참좋았고 파트너 지은 언니랑의 룸에서의 한판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왁싱된 깔끔한 봉지와 자연산 슴가의 맛(얼굴은 성형을했지만 슴가는 자연이더군요) 서로 달아올라 밑에빨기랑,노콘은안돼지만 격렬하게 서로할거다했었는데 첫경험이 그리강렬해서 그 기억이 오염될까봐 다른 풀싸는 그 이후로 한번도 가지 않았네요ㅎㅎ물론 지금은 구장에 없겠지만 룸을나오면서 수줍게 번호를 주던 그녀ㅋㅋ오피가이드 오지자 이벤트때문에 다시생각이나네요ㅎㅎ 조만간 연락한번 해볼까요ㅎㅎ강서구에 산다고했던것도 기억하고있는데ㅋㅋ보고싶네요 (후기는 너무오래되어서 따로작성은 하지않았습니다)
진생 11.23 13:55:18  
휴게/안산/루체/샤샤
아담한 체구에 저의 판타지를 모두 채워주려는 마인드가 잘 느껴 집니다. 루체는  가성비와 마인드의 끝판왕 입니다. ㅎㅎㅎㅎ
날마다 11.23 14:13:35  
휴게/금천/홍시/서린
오피처음가입하고 후기보다 가까운동네 금천 홍시라는데를 알게되서 처음으로 휴게텔이라는곳은가보았습니다  거기서 서린매니저를봤는데 정말서비스나마인드가 최고라고느껴졌습니다 마치 애인처럼편아하게대해주고 색드립도정말야하게해주던  눈을쳐다보면서  오빠잘먹을깨하면서 bj해주던서린매니저네요 정말잊을수없는요  오피가입하고 첫경험이였습니다  ㅋㅋ
qwer333 11.23 14:32:17  
휴게텔/신대방/젤리/지아
2년전에 간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키 아담하고 귀여운얼굴을 하고 들어올때 정말 흥분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특히 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약간 피곤해 보이기도 했지만, 저에게 만족감을 주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던모습이 너무 고맙고, 좋았습니다.
오래되서 이미 태국으로가서 볼수는 없지만 가끔씩 외롭고 달리고 싶을땐 항상 생각납니다.
푸키남 11.23 14:38:07  
휴게/중랑/버블/신디

휴게텔 오피스형 푸잉 신디  귀엽고 아담하고 날씨하고 이뻐영 거의 연애인급 와꾸에 완전 애인모드 절정 말로는 설명할수 없다는게 안타갑네여~~
애인만나러 왔다고 느낄정도록 충분했답니다 ~! 적극 추천합니다 ~!
가보쟈ing 11.23 14:48:18  
오피/대구/크림/유리M
귀엽고 아담한스타일을 좋아해서 프로필 관찰후 유리M를 선택후 접견했는데 프로필만큼이나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에 너무 맘에 들었고 제가 소극적인 성격인데 하나하나 리드해주는 스탈이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나이가 어려서 속에서 잡아주는 조임이 그냥...아우~말이 필요없어요 아담한 큐티걸을 원하시면 적극추천합니다.
leechard 11.23 15:06:15  
휴게텔-남양주 별내-체리-오렌지매니져
미모, 마인드, 스킬 뭐하나 빠지는 게 없던 처자입니다. 뿐만아니라 너무 유쾌하게 즐길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저의 죤슨이 터질는줄 알았다는..ㅋ..재접견을 하려고 했지만 제가 낼 수 있는 시간대에 너무 예약이 많아서 더 큰 아쉬움이 남네요.
다시 볼 수 있다면 원정이라도 갈텐데...
유응이조아 11.23 15:12:31  
립카페/구리/엘리스/수진                                  첫방문이라 지명이 안되서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게 된 그녀.. 이제까지 립카페에서 만났던 그녀들과 똑같겠지 하고 별 기대없이 있었는데... 그녀의 서비스와 마지막 한방울까지 처리해주는 헌신적인 모습에 제 마음은 바운스바운스 했죠. 그 이후로 그녀를 보기 위해 자주갔지만 이제는 볼수없는 그녀... 그립습니다.
잡을다 11.23 15:30:05  
안마~분당~수안보~유진매니저
캐빈크루 복장이 잘어울리는 유진씨 분당수안보에 입성하여 첫매니저 유진씨 부드러운살결과 서현진삘 느낌의 이미지 첫인상이 너무좋아 엄청쌌던 기억이.. 그이후 다른 매니저분들도 만나봤지만 그느낌 그쪼임 숟가락으로 병맥주딸때의 뽕~~하는 느낌을 잊지못해 지명매니저가 되버린 유진씨 주간조라 연차 아니면 주말에만 볼수있는 유진씨 다시 안아보고싶네요~ 혹 시집가는건 아니겠지 시집가더라도 꼭 안아보고싶은 유진씨입니다~~
Ssdst177 11.23 16:12:30  
건마/분당/센스코코/채영

유흥 쪽 입문한지 1년도 안됐는데 건마라는 업계에 처음 도전했을 당시 만난 매니저가 바로 채영 매니저 분.. 괜히 업소 입구에서부터 주변에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보지 않을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문 앞에서 계속 눈치만 보면서 왔다갔다 스타 패트롤 하는것 마냥 얼탄 기억이 나네요ㅋㅋ 결국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하고..
단발의 그녀 입장.. 첫 인상 와 이쁜데?? 오자마자 누우라하더니 옷을 벗는데 몸매까지 이쁘고.. 물빨하다가 역립해도 되냐니까 살살..ㅎㅎ 이러는데 또 여기서 꼴려버리고
또 신나게 물빨하다가 컨트롤 실수로 밑을 살짝 깨물어버렸는데 계속 미안하다해도 괜찮다면서 ㅠㅠ .. 정말 마인드갑 최고의 매니저라는걸 느꼈습니다..
종박 11.23 17:36:32  
안마/경산/폭스/빅토리아
제 첫 백마입니다.. 백마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백마는 늘씬하고 콜라병몸매에 슬렌더 같은 그런 몸매였는데 빅토리아 매니져는 약간 육덕진 스타일이었죠.. 금발에 파란눈 아직도 있을수가 없습니다.. 한국말을 잘 못해 영어로 대화하는데 뭐 다 알아듣더군요ㅋㅋ 처음타는 백마라 그런지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ㅋㅋ
마인드도 좋아서 뭐 싫은티 안내고 다 받아주고 쪼임도 상당해서 생각보다 일찍 발사하니까 영어로 왜이리 빨리샀냐 피곤하냐 면서 다독여주더군요ㅠ 옷입고 나갈떼도 입술 내밀면서 뽀뽀 해주고 가라면서ㅋㅋㅋ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다시한번 찾아가 보고싶네요ㅠ 저의 백마에 대한 환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준 빅토리아 보고싶습니다.
bluekisa 11.23 18:54:13  
휴게텔/일산/스고이/하니
첫 휴게텔 입성이었고..첫 푸잉 언냐였었죠..외모는 기대가 너무 컸던지 생각보단 약간 실망했지만..서비스가 대박이었습니다. 그날 첫ㄸㄲㅅ를 받아봤는데...와..쿠퍼액이 찔끔나왔는데 하니언니가 웃으며 입으로 닦아줬네요...그렇게 서비스 받다가 개인적 로망인 입싸를 슬쩍 물어보니 흔쾌히 받아주고 신호가 왔을때 말하니 덥썩 물어 열심히 빨아줍니다.전 당연히 발싸하고 뱉을줄 알았으나...하니언니는 그대로 꿀꺽 하더니 싱긋 웃어줍니다.저의 로망을 환상적으로 이뤄준 하니언니가 보고 싶네요...
에벤시오 11.23 18:59:20  
립카페/창동/모히또/수진
립카페 입문인 저에게 아름다운 유흥 경험을 시켜준 그녀 ㅎ 자주 가니 아는척도 해주고 연예인 닮았다며 칭찬도 많이 해주고 지금은 업소도 매니저도 사라졌지만 ㅠ 많이 그립습니다 마인드는 물론 스킬까지 뛰어나 보증된 즐달이었죠 당시 창동역 지나갈 때마다 생각나면 갔던거 같은데 그때 돈 엄청 썼던 기억이 ㅋㅋㅋ 후회는 없습니다 신세계를 경험했으니까요
앙기모찌2 11.23 19:17:41  
건마/인천/A스파/연우
건마 입문 업소입니다 ㅋ 맛사지도 너무 좋았고 .. 마사지 받으면서 한국 관리사랑 얘기하는게 넘 좋았습니다.. 맛사지 끝나고 서비스 여자분이 들어오는데
연우라는분이 들어왔는데 넘나 예쁘고  토킹어바웃이 잘됬습니다..ㅋㅋㅋㅋ 다시 한번 느끼고싶네요 요즘 지갑사정이 좋지않아서
못가고 있는데 한번 다시 가고싶은 업소입니다!!!!!!!!!
avcksheep 11.23 19:53:21  
안마/강남/금붕어/??(미지명)
처음간 안마였는데 셔츠룸에서 양주를 이빠이마시다가 급삘받아 가서 서비스만 받고 마무리를 못했었내요 서있기는한데 하체에 아무느낌이 안나는.. 그이후로 방문을 못했는데 마무리하러 가고싶내요ㅋㅋ
거명세 11.23 21:30:35  
건마/경기오산/1인토탁샵(구-러블리즈1인샵)/ 유정쌤

뭐 긴말필요한가요? 비록  비제휴업소이지만 1인샵의 편견을 깨주신분. 이게 제일 크네요.
BJ받다가 쌀뻔하게 만든 몇 안되는분
속사정 이야기하면서 친근하게 다가와주시는분.
제가 유흥업소 최초로 3번 연속으로 가봤던곳.
직장인 11.23 23:33:38  
휴게텔/불나방/재희
불과 몇십분전 다녀왔음...
와 휴게텔에서 이상형을 만날줄이아...
립서비스 아니고 이쁘다 연발...
이상형을 휴게텔에서 보니 진짜 묘하다ㅠ
진짜 34년 살면서 첫눈에 반한게
손에 꼽을 정도인데 기분이 오묘하네요...
달리다넘어징 11.24 00:16:27  
휴게텔/소개팅/에일리
지금은 또 다른 곳으로 간 듯 하지만
원래 부평 휴게텔을 갔을때 만났는데 약간 내상을 입었다가 부천으로 옮겼는데 실장님이 지명을 잘 못 알아들으셔서 다른 매니저를 불렀는데 문을 여니.. 매니저가 어?! 하더니.. 파워풀 가이~~ 했던 기억이 그리고 날 기억해주길래 처음에는 젤을 좀 발랐는데 날 보고 기억이 새록한지 엄청 젖어있어서...  두번째에서는 내상보단 좋은기억이... 지금은 또 어디갔는지 이젠 내가 찾고 있더라고요
할량 11.24 00:16:47  
휴게텔/화성병점/밀크/엘리
마사지 받을까 검색하다가 마사지랑 서비스 같이 받을수 있는거 보고 방문 했는데
마사지사는 따로 있어서 개운 하게 받고 본방은 마르고 체구가 작은 태국 친구가 들어 오는데
얼굴이 진짜 주먹 만하고 눈은 똥글해서 완전 귀염상 이였어여
마사지 받은 방에 샤워실 같이 있어서 시원 하게 잘 받고 왔어요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요
구르뫼 11.24 01:21:30  
건마/인천/구월아로마/비비
몇달전 업소 달림 초보로써 인천지역에 다니면서 샵 실장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이쁘진 않치만,  열심히 시간 꽉꽉 채워 마사지 하고.
즐겁게 달리게 해준 비비 매니저가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번더 만나보고 싶네요.
페라로 11.24 01:42:44  
건마/일산/행신여기어때바디샵/린디
처음 생긴지 얼마안됬을때 후기가없지만 가격이벤트로 찿아간 업소
샤워시설은 별로지만 방에 쿠션도있고 나름 신경쓰신 사장님
매니저들 태국분들이지만 매력있고 한국분보다 이쁘게 생겼고 서비스도 빼는거 없이
대화가 안통하지만 몸으로 대화할수있어요.. 여기매니저들 3분봤는대 다 좋음 !
머쉬멜로 11.24 03:43:16  
안마 부천 티아라 윤아    /  안마 강서 동화 윤아  /  안마 강남 편의점 윤아

제 후기에도 올라와 있는 전설적인 처자지요....  솔직히 오가에 가입하게 된 이유가 부천 티아라 였습니다.  꼬옥! 최종 보스격인 베네님과 윤아님은 접견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지요.    그러다가 하루에 두분을 연달아 만나는 시간이 있었는데... 물론 베네님은 곱고 이쁘고 사이즈는 좋았지만...  윤아씨와의..  연애 후에는 제 안마 인생의 기준은 윤아씨가 되었습니다.

그 비오는 월요일에 윤아씨를 한번 보고 다음주에 또 월요일날 비가왔어요...  윤아씨를 보러 가고 싶어서 티아라에 연락을 했더니 비번이라고 하네요... 아쉬운 마음에 다음을 기약하였는데..........        글쎄............. 지우실장님과 윤아씨가 사라진 것입니다...  게시판에 윤아씨가 있는 곳을 아시는 분은 꼭 말씀해주세요~!!  라고 애타게 찾으니
몇 주뒤 강서 동화라는 곳에 있다고....    댓을 달았더니...  강서 동화가 제휴로 왔네요!  제휴에다가 윤아씨! 오가에 배신때리는 느낌도 안들고!  두말할 것 없이 일요일날
시간이 비는 날이 오자... 약 1시간 40분 가까이 걸리는 그곳까지 가서... 윤아씨를 접견했습니다.
당황하면서도 반겨주는... 거기까지 쫓아갈 줄 몰랐나봐요? ㅋㅋ 즐거운 시간 뒤에 또 안타까운 이별...  다시 보러 가기로 마음 먹었지만 바로 몇일 뒤.... 또 사라졌습니다.  그녀는............      또 안타까움에 찾았는데... 제가 어느 글에 지우실장님 사라지셨는데...  강남에서 흡수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아니면 안산에는 유명한 안마가 없는 것을 알아서... 수원까지 내려오실리는 없겠지요? 라고 했었는데....  참...  그 글은 성지가 되어야 하는데.........돗자리 깔아도 될 판인데.........

친절한 어느 분이 또 강남 편의점에서 지우실장님을 봤다고........  편의점에서 올라오는 글에 지우실장님을 물었지만 답변이 없었습니다.
또 애타게 매일같이 편의점 프로필을 뒤졌는데... 매일같이..  뒤졌는데... 드디어...  그녀가 뉴페이스로 올라왔네요.........
이번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바삭거리는 바게트 계열의 빵을 사들고 가겠지요...  전에는 롤케이크만 사갔는데..  이제는 취향을 아니.......
이런 훌륭하고 좋은..  즐거운 추억을 알게해준 오피가이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윤아씨...  저는 또 윤아씨 만나러 갈께요~!    꼭 다시 만나서....  당신의 따뜻한 체온....
보잘 것 없는 저에게 그 따뜻한 말들...  단언컨데... 우리 윤아씨는 힐링입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나오면서도 현자타임은 안오고 아쉽고 애타고...

다시 만나길 손꼽아 기다리게하는 윤아씨... 너란 여잔... 참..... 꼭 우리 윤아씨는 큰 방 주셔야 합니다... 사물함도 주세요... 그 많은 것들 들고 다니면서 매일같이 셋팅하느라 피곤하지 않도록....않도록..........          또 만나러 갑니다.
프로후기러 11.24 11:26:25  
<강남 : 안마 : 애니팡 : 캣츠>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남 애니팡 썰을 풀어보려 합니다.
때는 올해 10월경 안마업종을 선호하지않던 저였는데.. 안마만 찾게만든 그녀..
자존심도 없이 땅만보던 나의 소중이를 하늘을 보며 눈물흘리게 해준 그녀
탱탱한 가슴을 마음껏 만지게 해주며 무릉도원의 신선놀음을 알려준 그녀
누구물이 많이나오나 자웅을 겨루며 만사를 잊고 서로만 탐닉하게해준 그녀
스포이드 마냥 찔끔찔끔 발사하던 소중이가 로켓발사를 하게해준 그녀
보고싶습니다~~
즐거운떡 11.24 14:22:17  
지금은 사라진 업소같은데
길게 하고싶진않네요
업소명 : 마포물망초
업종명: 오피
매니저: 세영
나이:    27

너무나 여자 친구같았고 키스감고 여자친구같고  섹스하는스타일도 너무 여자친구같았습니다 . 또 언제 볼수있울지 ........
보고싶네요 업소실장도 너무 친절하셨는데
차혀니 11.24 15:15:16  
가산 홍시 연우씨
올해 4월쯤에 방문을 했었네요.
처음 업소라는 곳을 방문했는데
떨리고 긴장한 저를 즐거운 대화로 녹여주었고,
여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러운 섹스를 하였습니다. 첫타임으로 저를 만나서 섹스 이상의 섹스를 즐겼습니다.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올라이 11.24 15:41:22  
익산 애플아로마 하나
처음으로 업소방문한곳이에요!
실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픽업서비스 까지 정말좋았습니다.
너무 피곤한상태에가서 멍~ 한 상태에서 본게임을 해가지고 좀 미안했는데ㅠ.ㅠ
다음에 출장가게되면 또방문할까해요 ㅎㅎ
369aiai 11.24 15:46:16  
건마 / 압구정 / 다원 / 지연
저는 건마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가권 당첨으로 갔었는데 진심 와꾸가 너무 예쁜 그녀!!!!!!
너무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소중이가 커진 그녀!!!!!
말도 너무 예쁘게 잘해서 또 보고 싶은 그녀!!!!!
또 만나러 가고싶은 그녀!!!! (여태 보지 못한 천사같은 그녀!!!!!)
거품 11.24 20:23:49  
건마/인천/아시아/루루
여기는 처음으로 방문한 업소입니다.
건마를 다닌곳은 몇군데 안되는데 진짜 여기 는 실장님도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더리고요
루루 라닌매니저를 봤는데 마사지 압도 괜찮고
서비스가 다른건마에 비해 장난아니였습니다.
한마디로 대박!!
다음에 또 방문 할꺼같네여
모태동안 11.24 22:07:41  
건마/부천/몬스터/나나

건마 하드함의 끝판왕! 나나에게 길들여지면 다른 건마는 못다닐지도 몰라요!^^ 온몸을 어루만져주는 혀스킬과 응까시! 건마 수위내에서 빼는것없이 다 받아주고 마인드 갑! 서비스 갑! 2달동안 8번이나 보게 되었네요 오늘도 투샷달리고 왔어요
지명언냐의 특별함! 저한테만 해주는건 아닐수도 있지만 말못할스페셜한 무언가도 있습니다^^
다음주에 두세달 본국갔다 온다는데 기다리려고요..
몸건강히 잘 다녀와!^^
주유소습격사건 11.24 22:07:46  
안마/사당 용안마 / 가희매니저

제 첫 안마였습죠. 집에가는길에 들릴수있는 위치였기에 몇번 갈까말까 고민했었지요. 입성하기 전날에도 엘리베이터타고 가서 실장님이 계산부터하시자는 말에
"처음이라 그런데 무슨 안마죠? 아, 다음에 다시올게요. 잘모르고왔어요. 죄송합니다."
이래이래 ㅋㅋㅋ그래놓고 다음날 일마치고
바로 찾아갔더랬죠. 여자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제가 금빵 싸서" 그랬더니 투샷으로 결제하고 만난 매니저가 가희매니저입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아주 애인모드가 훌륭했던 매니저였네요. 물다이에서 원샷을 해버렸었죠. 그리고 이어서 투샷달리는데
역립도 그때 처음해보고..^^
추억이네요!
버터향내음 11.25 03:20:22  
안마/분당/수안보/엄지

저는 절대까진 아니지만 한 번 만난 언니 재접 안하기로 점철된 유흥에 길을 걷고 있는 놈이지요....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돌아다니는 그런..... 언제나 검증 되지 않은 새로움, 익숙하지 않은 것을 느끼려 항상 언니들도 랜덤으로 만나는 놈인데....그렇게 10년 이상을 보냈는데....
얼마전 다녀온 수안보에서 만난 엄지라는 그녀....왜 그녀는 제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는건지....
왜 ' 아~~또 보고싶네~~!!' 라는 맘이 드는건지....
언제나 다른 새로움을 찾아 위험도 무릅쓰는 나란 놈이....도대체 왜.....
항상 언니와 좋은 분위기로 즐달을 하기위해 노력해온 저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 하나에도 신경을 쓰게 되고 그것이 은근히 힘든 거더군요....
하지만 엄지는 제가 그런 생각할 사이도 없이 편하게 대화에 물꼬만 터놓곤 제가 대화를 이끌게 해주고 제 몸 구석구석  말초신경  하나까지 찌릿거리게 하는 전율을 안겨준 언니랍니다.
첨부터 끝까지 편안함에 즐기게 되다보니  섹도 영향을 받아 저도 그녀에 몸을 정성껏 탐하게 되어 서로가 갈구하는 듯한 섹으로 그 시간을 오롯이 즐긴듯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엄지.... 전 그런 엄지를 저에 자랑으로 삼고 싶네요....
오죽하면 이래서 지명을 생각하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엄지는 우연이 아닌 제 스스로가 원해서 재접...분명히 할 것 같아요....
싸공 11.25 09:19:17  
맛집 / 조개

길동 오피형 휴게텔 맛집^^
로드형 업소만 보다가 오피형?
해서 살펴보니 푸잉들의
이름이 조개 홍합 ㅋㅋㅋ
지금은 이름이 엔젤로 바뀌고
조개는 갔지만 홍합은 있네여

방문하여 대면시 조개가 한국
에서 다른의미로 사용하는것 아냐 하니 눈을크게 뜨며 궁금해 해서 나름 노력하여 알려주니 남자것은 뭐냐고 물어 모른다 하니 계속 집요하게 물어보던 조개양이 생각나네여~~

긴머리를 땋아서 순박한 느낌이나서 컨트리스타일이라 하니  노 시티스타일 하면서 자꾸 신경쓰는것 같아 나는 시티보다 컨트리스타일이 좋다하니  거짓말 하는표정으로 새침해지던 조개  생각나네여 ㅋ

금방 가버려 볼수 없지만 ^^^
뮤트라대장 11.25 10:05:42  
안마/에이스/딸기

오랜된일이지만 문득 생각이나서 써봅니다.
그녀는 저와 너무 잘맞았고 두세번 접견을하자 그언니는 본인돈을꺼내들고는
한타임을 더 연장을해주었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보고싶다 딸기야 어디에있는거니~
뮤트라대장 11.25 10:13:12  
논현휴게/레드/수연

지금 그녀는 뭘하고 지낼까요
몇차례 지명으로 보며 즐기던 언니였어요
스릴있는 섹스를 좋아하여 탕방문도 열고 몰래 떡도치고 다양한 스릴있는 섹스를 한 언니인데
그이후 나이트에서도 부킹으로 만나 가게가 아닌 밖에서만 계속 본 그언니 너무 보고싶내요
조리굿데 11.25 11:47:36  
쩐당
doggod2 11.25 14:07:00  
흠 기억이안난당 ㅜ
dilema1 11.25 14:25:23  
립카페/사가정/로얄/가희

지금으로부터 1년 반 전에 처음 립카페 입문했을때 가희씨를 만나고나서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가슴은 정말 없었지만 큰 기럭지에 야동에서만 나올법한 고양이상 얼굴~ S라인으로 아주 잘빠진 몸매는 원탑이었었죠...
정말 애인같은 마인드에다 정성스러운 극강BJ솜씨,특유의 웃음소리... 그 처자는 아직까지도 잠 잘때 생각나곤 한답니다...
특히 립카페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키스되냐고 물어보니깐 자연스럽게 딥키스로 내 혀를 녹여주었던 처자...
정말 지금이라도 만나면 업소녀를 떠나 한 여자로서 진심으로 꼭 안아주고 스킨쉽해주고싶네요...
지금은 업소도 없어지고 그녀도 만날 수 없지만 현재까지도 그 여인은 제 추억속에 아련히 남아있습니다...
사심 11.25 15:06:40  
[건마]-석남동/오션아로마/수정
초짜인저는 눈팅만하다가 소문이 자자한 수정이라는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마음의 결심을하고 문의를하였죠 예약을하고 시간 맞춰서 갔습니다..
잠시후 수정매니저 입장 얼굴은 30대정도로추정 살짝실망하였으나 초반부터
가운을벗기며 나의 중심부를 쓰담쓰담
안마하는중간중간 ㄸㄲㅅ와 궁댕이뽀뽀
살냄새가 좋다면서 계속냄새맡고 빨아준다
안마후 수정이 서비스를 외쳤다... 내가 먼저 외치고 싶었지만 초짜라서 어느타이밍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랏죠...
서비스 타임이 들어가자 수정이 올탈을했는데 몸매는 매끄러운 편이였다...
BJ와 ㄸㄲㅅ를 매우 좋아하는것같다
좋으냐고 물어보면서 좋다고하면 와~
진짜 미칠정도로 해준다 부비부비해준다며
올라왔는데... 살짝살짝닿는 거기의 촉감이
너무좋았다 실제로막... 삽입이 절실했으나
건마라삽입이 안돼는걸로안다... 말을붙여 물어보기도 실례이고... 그느낌을 만끽만했다.. ㅠㅠ 수정이가.. 부비하다가 사골이 먹고 싶다면서 계속 BJ 를했다.. 난 부비 느낌이더 좋았지만... 웬지 수정이가 이끌리는대로 이끌려갔다 BJ를하면서 갑자기 나의 ㄸㄲ에 손가락을 쑥~ 오빠어때? 이럼서
먼가 야릇하면서 자극적이라고하니 BJ를
더욱더 흡입했다 쌀것같다고 말하니 부랄을 만지작하면서 내껄 혼신의 힘으로빨고
발사하였다... 시간이 남아서 수정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나보고 계속 고추가 커서 너무 좋다면서 한국남자들은 거추가커서 좋다고한다... 초짜에게는 완벽한수정
알아서 해주고 잘이끌고 정작 매니저 자신도 즐기고있다 아~ 업소에있는 매니저는 수정바까못봐서 다른매니저는 모르겠다
다른매니저도 만나고 싶지만 자금의 압박권.. ㅠ 다시한번 업소애 들리고싶다ㅠㅠ
팩맨 11.25 18:50:00  
선릉 / 초원의집 / 은서

2017년 어느 봄날이였습니다. 사무실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학창시절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식사나 같이 하자며 저녁에 방이동에서 만나자고 하였고, 저는 하던 일을 끝마치고 버스를 타고 방이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네온사인이 화려한 거리 가장자리에 있는 한 식당안에 들어가 가볍게 식사와 담화를 나누었고, 술도 한잔씩 해 얼큰한기분에 자연스럽게 업소이야기를 하는 친구의 말은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평소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저에게 친구의 업소 경험담은 꿀처럼 달콤했고 저도 모르게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업소에 한번도 가본적 없는 저는 많이 무서웠습니다. 언론에서의 업소는 불법, 안좋은 이미지 이였던게 가장 큰 이유였던거 같습니다. 그런 생각에 망설이는 저를 친구는 일단 가보면 생각이 달라진다고 말했고 어떨결에 친구의 차를 타고 선릉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이동하면서 저는 갈까? 가지말까? 란 생각을 계속했고 죄악감과 설레는 기분이 묘하게 자극하면서 룸까지 가게 되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거액의 돈을 투자하고 난 후의 느낌이랄까? 묘한 기대감이 전신을 지배하는 중에 적막한 룸에 노크소리가 크게 울렸습니다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아가씨들은 자기 번호를 말하는데 전 멍하니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들이 나가고 실장님께서 누구누구가 좋더라 추천을 하시는데 전 망설임 없이 추천하신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사실 아가씨 얼굴도 생각 안날정도로 긴장했었기 때문입니다.그렇게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업소 초짜인 전 어떻하지 뭘 해야하지?라는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아가씨들은 전문가였고 전 그냥 물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고만 있었습니다.
신고식의 그 춤사위 브라를 벗는 그 손놀림 그리고 키스...모든게 물 흐르듯 흘러가고 처음 업소에가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걱정은 괜한 오지랖이였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제 팬티에 손을 집어넣고 주물럭 거리고 농염한 미소를 짓는 그 모습이며, 그녀의 가슴의 부드러움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마무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친구의 파트너가 이정현의 와라는 노래를 틀고 제 파트너는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라고 팬티 벗으라고 말하는데. 어? 하는 사이에 제 물건이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갔고 빠른 비트의 음악은  심장박동을 올려주고 제 작은 동생은 화를 참지 못하고 화난 화산처럼 마구 뿜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웠지만 그녀는 침착하게 뒷정리를 하고 저는 조심스럽게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자리에 앉아 있는데.. 너무 상쾌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텔레그램메시지 선구 11.25 22:48:22  
분당/수안보/와이

처음 친구랑 방문해본 안마,,, 업소경험이 없었던지라 긴장했는데

물다이때부터 정말 야구동영상에서만 보던 높은 수위의 애무와 섭스

그 어디서도 경험할수없던 수위의 서비스를 받았다는게

저를 안마로 인도했네요

가끔 그 때 생각이 자주나고는 합니다
멍블랑 11.26 00:44:43  
건대/고스파/루비
정말 힘든 날.. 사랑스럽고 정성스러운 서비스 끝에 해준 한마디 "모든것이 완벽했어♡ 너무 완벽해서 행복했어♡" 이게 거짓이든 가짜든 전 상관없습니다. 무겁던 마음, 지쳐있던 마음이 싹 치료됐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하만모 11.26 01:00:20  
강남 / ??? /기억안남
5년전쯤 유흥에 대한 어린마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오피는 너무 너무 비싸니까 조금 저렴한  건마로 가보자 싶어서 아무것도모르고 적당히 아무 건마나 전화를 했어
내 첫 유흥이였지 사실 진짜 이거 잡혀가는거 아닌가 너무 무서웟지만 그 유혹을 뿌리칠수없어서 1시간의 고민끝에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지
근데 내가 지명한 매니져는 지금 안되구 다른분있는데 추천할만한 매니져님이라고 믿어보라는거야
사실 그땐 곧이곧대로 다믿어서 기분좋게 올라갔지만 이 멘트는 조심해야하는 멘트인거 다들알지??
암튼 올라가서 문을 똑똑했는데?
와 얼굴이 진짜 오지게 이쁘네
살짝 성형삘이 나지만 너무 너무 이뻐서 첨엔 좋다가도
긴장이 빡되는거야
근데 나이가 28살인가 그렇데
나랑 7살 차이 나는 누나래서 그런지 완전 능숙하게 나를 리드하더라고 첨에 이거저것물어보다가 마사지받으러왓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아니죠 마사지는 필요없어요
이랬더니 바로 옷을 벗기더라고
와 진짜 신세계더라
첫유흥에서 너무 이쁘고 가슴도 크고 리드 잘해주는 누나가 물배드에 bj에 똥까시까지 다해주고...
내 첫 건마이자 유흥인데 정말 아직까지 기억이난다
그걸로 내 유흥의 환상은 더 커졌지만 몇번의 내상으로 유흥은 현실이라는걸 배웠지ㅋㅋㅋ
아무튼 내 첫유흥은 완벽 그자체였어
테스트j 11.26 11:51:11  
안마/분당/태권브이/샤넬
5년전쯤 하던 일이 잘되서 친구들과 매주 친목도모를 위해 유흥에 흥밖에 모르던 어린맘으로 주1회씩 꼭 안마를 다니다가
항상 내상을 입던 찰라에 문열리는 순간 진짜 심쿵 제대로...
160초반에 자연산ㅅㄱ에 핑크핑크했던....

그뒤로 일주일에 3번,4번씩도 다니고 사적으로 밖에서도 만나고
술 많이먹고가도 꼭 다뺴주고, 실장왈 와꾸는 최상급인데 서비스 마인드 매우 안좋고 성격안좋은데 왜 계속 찾으시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그냥 여자친구와 하듯 안마에선 불가능하던 모든걸 다 가능하게끔해준 이쁜친구ㅠㅠ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까칠사원 11.26 12:55:57  
이천/투썸/피치매니져

제 첫 업소 이용 업체며 첫 매니져였는데

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이젠 볼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ㅜㅜ
lover7 11.26 14:03:56  
지금은 볼수 없는데도 보고싶은....
건마 - 인천 / 계산 / 럭키
(유미, 샤샤) 이 언니들 마인드면 마인드 섭스면 섭스 진짜 쩔었는데 이젠 볼수가 없네요...ㅠㅠ
한명 더 있었는데 이름이 거억이 안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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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봤고, 지금도 보고싶은....
하드코어 - 서울 / 광화문 / 추카추카
(정아) 나 혼자만 보고싶은(?) 뭐라 말로 설명이 필요치 않는...
곧 보러 갈테니 기다려~~^^
moya86 11.26 15:07:11  
휴게텔/진천/바나나/딸기
한매니저를 2번보는것도 쉽지가 않았짐난 이매니저는 무려3이상을만남.
와꾸가 사기케릭수준이며 똥까시시전시 온몸의 전율이 사람환장하게만드는 그녀.
예약 압박에 만나보기 힘든그녀 보고싶다..
숨쉬기 11.26 21:35:34  
휴게텔/목동/M/지명은 기억안나네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용기내서 방문했는데
제가 원하는 딱 아담한 사이즈에 그렇다고 가슴은 작지 않고,
얼굴도 귀욤귀욤 없어진지 꾀 오래된 업소인데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그때를 못잊어 아직도 여기저기 휴게텔 프로필을 찾아다닙니다. ㅠ
헤르메스 11.26 21:46:12  
익산/오피/큐피트/제니
지금은 힘들어서 할 수 없는 제 마지막 무한샷 달림 파트너 제니입니다~
아마 익산 달리머라면 한번쯤 들어봤고 한번쯤 만나봤을 내상 치유 힐링 매니저죠 ㅎㅎ
중상 이상의 와꾸뿐만 아니라 자연산 디컵 가슴으로 시작하자마자 입+ 가장 기분 좋았던 햄버거를 선사했던 그러면서도 좋은 조임과 반응으로 짧은 시간동안 3번의 달림을 해주었던 매니저입니다 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ㅎ
태국 매니저 중 가장 완벽한 한국어 구사까지 갖추고 있어 애인모드도 완벽하고 마사지도 할 줄아는 팔방미인 최고의 애인입니다 ㅎㅎ
뉴페들에게 내상입을 때마다 찾아가서 위로 받았었는데 말도 참 겸손하게 하면서 서비스는 다 받아주는 착한 매니저 아... 생각만으로도 달리고 싶다 ㅎㅎㅎ
top100 11.26 21:48:25  
1. 휴게/서대문/파노라마/비비
-숨은 맛집을 발견한 역사적인 파노라마 첫 매니저!! 급 달림이와서 가까운마음에 처음으로 방문한 파노라마 였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괜찮은 와꾸에 놀라고..마인드와 기술 모두에 뿅갔더랐죠...용돈 장전해서 재방하려는데 아쉽게 비비가 떠나셨더군요ㅜ
그래서 접견한.
2. 휴게/서대문/파노라마/나영
-파노라마에서 매니저님 모셔오는 기준이 저의 이상형과 매우 일치함을 느끼게 해준 매니저..태국매니저에게 볼수없는 뽀얀 피부와 순수해보이는 외모!! 빼놓을수없는 마인드와 기술..그리고 용돈 사정으로 텀을 두고 재방하였음에도 얼굴 기억해주고 환하게 반겨줬다는게 감도포인트!!
아쉽게도 나영매니저님도 떠나시고 따끈따끈하게 오늘 낮에 접견하고 온
3. 휴게/서대문/파노라마/린다
-어제 저녁 프로필 새로 올라온거보고 너무 꽂혀가지구 바로 전화드렸는데 아쉽게도 매니저가 그날 새벽에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오늘 낮에 시간내서 바로 예약잡고 방문했는데..와 사진이 전부 담지 못하는것같네요..와꾸에 깜짝놀랍니다ㅋㅋ제가 파노라마 프로필은 믿고갑니다!! 투샷코스로 결제한 과거의 저에게 과하게 칭찬보냅니다!!

알바생 느낌나게 한 업체만 자랑한것같은데..한번 프로필보시고 가보시기 바랍니다 만족하실거에요!! 어제입국한 린다매니저 강추입니다.(나중에 예약힘들까봐 걱정이네요..)

또 기억에 남는 몇군데 자랑하자면.

4.휴게/용산/데자뷰/줄리
-연애 마인드 갑입니다. 자세한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제 후기ㄱㄱ

5.휴게/신촌/스타/단비
-전에는 샤크라라고 건마였는데 휴게로 전환하셨더라구요~사실 프로필보고 꽂힌건 다른매니저였는데 하필 쉬는날이어서..추천으로 접견한 단비매니저였는데...와꾸 마인드 기술 모두에..감동먹었습니다..사장님..사진좀 잘찍어주세요..실물이 너무 이쁘잖아요..

6.휴게/합정/엔조이/..기억이..
-정말 급 달림으로 마감하시기 한시간 전에 방문했더랬죠..매니저가 퇴근했던건지? 한잔하다가 연락받고왔다는데ㅋㅋ알고보니 동갑친구여서 서로 얘기도 많이하고 장난도 많이치면서 정말..친구랑 썸타는 느낌으로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하필이면 다음날 태국으로 돌아간다고해서 참 아쉬웠는데 이 매니저덕분에 업소이미지가 너무 좋습니다!!

동네에 좋은 업소가 참 많아서 행복합니다ㅋㅋ강남에 꿇리지않는 와꾸과 마인드! 특히 갑인 가성비! 기억나는 매니저들은 다 휴게뿐인지라 휴게업소만 자랑했는데
신촌안마(물다이굳)/
마포가든스파(매니저 와꾸 최상)/ 명동수스파(마사지가 갑!)

이렇게 괜찮은 업소가 참 많습니다~마포 서대문 일대로 이사오세요~
시리우스31 11.26 23:03:18  
오피/의정부/NO.1/리 매니저
1달전에 우연히 오피가이드에서 검색을 하다 알게된 NO.1에
일본 유학생 리 매니저를 접견을
하려고 대쉬를 하였으나 계속된
예약불발 인기 지명도가 높아서
그런지?
나중에 NO1실장께서 알려주셔는데 주5일근무에 오후2~오후8시
까지 개수제한으로 근무를 한다고
하니 나의시간과 리매니저의 시간이 안맟고 하다보니 접견을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D데이 전날 리매니저의 출근 첫타임시간에 예약에
성공 길고도 긴시간을 기다린 보람으로 다음날 예약시간에 드디어
리 매니저를 접견을 하는순간을
잋을수가 없네요~
20대초반부터 동경해왔던 일본AV
여배우들의 로망과 환타지를 직접느끼게 해주었던 리 매니저
아직도 귀가에는  기모찌~기모찌
맨돌고 한국및 태국.러시아매니저들로부터는 못느껴던 새로운
신세계로 안내.인도를 해주워던
리 매니저~♡♡
애인모드.연애.애교.마인드 모든
면에서 투철한 프로정신으로
성진국녀 답다고
나라다운
 제가 만나봤던 매니저중
최고라고
나스 11.27 00:00:27  
립/도봉구 창동/모히또/메니저명- 수진 
장담컨대 와꾸 원탑. 완전 여자아이돌보디 더 이쁘고 몸매가 완벽. 체형은 박한별체형에 진짜 완벽한 메니저언니. 제가 눈이높거든여? 진짜 상상이상입니다. 후광? 아우라?가 있어서  함부로 못대합니다.
나스 11.27 00:07:42  
[@나스] 안마/강남/양복점/메니저- 은솔
현존하는 안마계 영계+와꾸 원탑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녀는 스물 초중반 나이에 너무 아름다워서 함부로 못대합니다. 진짜 안마계하면 나이대 좀있고 성형느낌잇는 메니저가 대부분인데 은솔이는 흙속에 진주이지요
텔레그램메시지 오피가이드 11.27 00:01:48  
---------------------------- 마감 되었습니다.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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