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면서 아담녀를 추천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로리스타일의 에비앙을 만날 수 있었네요 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에비앙과의 섹스는 아주 즐거웠네요!

화끈한 여인들과 수안보 클럽에서 화끈한 시간을보냈고

우린 서로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완전 내 여자친구처럼 끼를 부리고 애교를 부리던 에비앙

대화를 나누면서 참 마음이 이쁘구나 라는 생각을했죠

물다이서비스도 받아봤는데 .... 잘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정성스럽게 그냥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느낌이였죠

그리고 나의 역립에는 자연스럽게 반응해주었고

무엇보다 자지를 쑤셔줄때에는 찡긋거리는 표정이 매우 꼴릿했습니다.

업소에서 연애를 한다? 이런느낌보다는

작고 소중한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눈다라는 느낌

연애가 끝난 뒤에도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그녀의 마음이 참 착하다?이쁘다?

라는걸 느낄 수 있어서 퇴실할때 더욱 기분이 좋았던 것 같네요 ㅎ

이런 매니저들과는 오래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럴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