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만 맨날 뒤적거리다가 뉴욕이 후기보고

참지 못하는 바람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섹시한 스탈인데 몸매가 그 섹시함을 더 부각시켜 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슬림하면서도 탱글함이 살아있는 몸매라 더 흥분이 되는!

함께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나와서 침대로 갔습니다.

제가 뉴욕이의 아주 이쁘고 탱탱한 가슴을 빨아주는데

뉴욕이가 유두에 성감대가 있는지 흐느끼는 신음을 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누워서 다리를 벌리는데 너무 야해보이는..ㅎ

발정난것 같아 보여서 흥분된 마음으로 콘 착용하고 쑤욱 박았습니다.

탱탱한 조갯살을 먹으면서 쩍쩎 박아주니 뉴욕이가 강하게 조여줬습니다.

반미쳐버린 상태로 페이스 조절 못하고 흥분한 상태로 달리고 겨우겨우 참아서

그 상태로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 ㅎㅎ

그리고 2차전까지 정말 정신없이 섹스를 한 느낌입니다

싸고나면 어떻게든 또 자지를 세워서 보지에 넣는 뉴욕이

오랜만에 짐승처럼 섹스에만 집중해서 박고 싸고 박고 싸고 한 것 같네요

뉴욕이... 진짜 매력적입니다 남자 꼴리게할줄아는 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