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뉴욕이를 만났는데 .... 크 .. 진짜 섹스럽네요

뉴욕이는 환상적입니다. 필견녀라고 밖에 말 못하겠네요

완전 섹녀가 된 느낌이랄까? 아니 애초에 섹을 좋아하는 여인이죠

뉴욕이는 여전히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방긋웃으며 반겨줍니다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몸에 착 달라붙어 나를 반기는 그녀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 그녀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자극하며 자신의 봉지를 나의 얼굴쪽으로 돌리는 그녀

69자세죠. 뉴욕이의 통통한 조갯살을 실컷 맛봤습니다 남자를 너무 잘 아는 그녀

콘을 씌워주고 나의 잦이를 자신의 보지로 안내했고 여성상위로 시작했죠

확실히 뉴욕이는 더욱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상체를 숙여 나와 키스를 하며 허리를 끝없이 움직였고

그녀의 완벽한스킬에 나는 정액을 토해낼수밖에 없었던...

그 뒤로도 끝없이 계속된 그녀와의 섹스

정말 섹스에 중독된것처럼 오로지 섹스만했습니다 진심 섹스만...

연애가 끝난 후에도 계속 된 끈적한 애인모드

뉴욕이 지명이 엄청많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많을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