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후기 내용
수빈이는 딱 보자마자 어직 어리구나 싶은 느낌이였는데, 와꾸는 걸그룹 우주소녀 출신으로 요새 골때녀에서 활약중인 다영이 싱크가 느껴지는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특히나, 화장마저됴 동그란 눈을 길죽하게 보이게 하려고 눈꼬리를 강조한 모습이 더욱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출근한지 2일차이고 이전에 다른 유흥 자체를 해 본 적이 없는 친구여서, 유흥 NF에게서만 느껴질 수 있는 풋풋함이 느껴졌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아직 갯수도 많이 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이른 주간조라 볼 기회도 쉽지 않은데, 오늘 운 좋게 보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이런 친구는 심리적 안정이 최우선이기에 최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로 편하게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다행히도 수빈이도 조금씩 편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수빈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먼저 하고 나오니, 올탈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담한 키에, 풍만하고 탱글한 슴가와 작고 연한 톤의 꼭지, 볼륨감있는 라인과 풀왁싱된 미끈하고 봉긋한 둔덕까지, 어린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큰 타투와 작은 타투가 다소 보여서, 전 딱히 가리는 편이 아니고 어울리면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지만, 혹시라도 타투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참고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여튼,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풍만하고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았는데, 볼륨감도 크고, 모양도 이뻐서, 튜닝인가 싶었는데, 주물러보니, 전혀 이물감이 없어서,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한 손 가득히 부여잡고는 작고 부드럽고 연한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나, 아직은 긴장이 풀리지 않았는지, 반응은 없었지만,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고는 천천히 배를 탸고 내려오니, 딱 좋은 찰진 라인이였고, 피부는 아직은 생초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라, 색다른 설레임으로 다가왔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풀왁싱후 짧게 웃자란 봉털이 까칠했는데 오호호~ 봉짓살은 정말 탱글탱글 싱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