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해가 길어 그런지 아직 날이 밝은 시간대, 십이야스파를 찾았습니다.

아이언냐를 만나봤네요.

풍만에 가까운 아름다운 글램몸매에 가슴은 더 풍만합니다.

C컵의 가슴은 자연스런 촉감과 예쁜 모양, 끝내주는 탄력으로 절 즐겁게 하네요.

그녀의 바디라인은 S라인.

그 아래로 이어지는 엉덩이마저 풍만

다리는 길고 고혹적인 각선미를 뽐냅니다.

외모도 출중하고 몸매도 훌륭하고... 상당한 언니네요.ㅎㅎ

그런 아이의 마사지를 받아보니, 시원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마사지후에 마무리로 손을 사용해 제 동생을 예뻐해주십니다.

짜릿하게 느낌 쩌는 그 손길...

결국 동생놈이 쭉~ 쭉~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이제 침대로 이동해서 아이가 절 눕히고 애무를 합니다.

아~~ 애무 참 잘 합니다. 

모처럼 애무받는 맛이 참 좋네요.

그냥 맛만 보여주는게 아닙니다.

완전 제대로 감각있는 서비스~

찰지고 끈적하게 온몸으로 애무합니다.

제 동생은 벌떡~ 

그러자 그녀의 입속으로 쏘옥~

한동안 그녀는 제 동생을 빨아줍니다.

발그레 열이 오른 아이의 표정을 보니, 뭔가 진짜 빠져서 빨아주는듯한 느낌...

아이를 끌어당겨 키스를 하고, 그녀를 눕힙니다.

이번에는 제가 애무할 시간.

아이의 반응 또한 예사롭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해라. 얼마든지 느껴주마! 바로 이 마인드네요.ㅎㅎ

눈을 감고서, 달뜬 신음을 계속 흘리고, 무엇보다도 아이의 몸이 뜨겁게 반응을 보입니다.

아이와의 교감을 충분히 나누고...

선물 착용후, 키스하면서 합체합니다.

아이의 소중이는 뜨겁게 절 맞이하고,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자극합니다.

결국 아이랑 격정적인 키스를 하면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아이와 아주 달콤한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짜릿한 두번의 그 느낌이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