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느 날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

아주 상쾌한 기분이더군요.

잠도 늘어지게 한 숨 자고

밥도 배불리 먹고나니 이젠 성욕이......

이미 발정난 몸 별 수 있습니까

자주가는 업장인 정안마로 발길을 옮겼죠

주간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오늘 나의 파트너는 세리 기대되네요

방으로 향했습니다 세리가 반깁니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반겨준 세리

나의 메인파트너 세리는 참 조신했죠

하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나를 미치게 만들었어요

침대에 앉아 짧은 대화를 끝내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몸 전체를 잘 사용해서 차근차근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세리

특히 앞판에서는 시각적인 흥분감이 더해져서

급사정감이 올라와 세리를 멈추는 일까지 벌어졌네요

섹스는 또 얼마나 질퍽한지 ....

아니 조신하던 세리 이렇게 변신해도되나요?

변신은 무죄라지만.....이건..... 좋아도 너무좋습니다

섹스가 끝나고도 세리는 이쁜말과

온갖 칭찬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이런 세리 후기로만 보실껀가요?

후기로만 보기엔 너무 아쉬운 여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