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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른이
펠릭스 입니다.
강남권 1티어 업장 마돈나에
영계 언냐가 등장했다는데...
제가 본 날이 출근 이틀차...
후기가 좀 늦긴 했네요ㅠㅠ
나중에 재접을 하려고 물어보니...
5분 마감조 등극이라고 하더군요.
마돈나에 5분 마감조의 등장은
진심 오랜만인데...
그 만큼 이 언냐가 괜찮다는 것이겠지요.
무엇보다 05년생이라는 것!!!
그리고 아슬활라는거!!
출근부 올라가자 순삭 쌉 가능!!!
20살의 어린 영계 언냐
미스 선샤인 언냐의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제 후기는 음슴체를 사용하오니~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ㅠㅠ
-FACE-
들어온 선샤인 언냐의 얼굴을 보는 순간...
'애기네...애기...' 였음.
아닌 말로 당장 교복 입혀 놓으면 고딩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음.
거기에 살짝 당겨진 눈매로 인해
섹시한 느낌까지 있으니
휴게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타일의 언냐임에는 분명함.
-BODY-
150대 중반 대의 슬림스텐한 라인.
사슴이는 자연산 B컵 정도의 예쁜 모양...
그리고...Pink하며 그립감도 상당히 우수함.
피부톤 적당히 뽀얀편에
피부결...20살이라서 그런지...레알 깡페임.
그리 크지 않은 키이지만 상하체 비율 괜찮음 편.
또한 이건 안 비밀이지만
이 언냐...
힙이 아주 죽여줌!!!
탱글탱글함의 극치를 보여줌!!!
-MIND-
사실 20살 어린 양이다 보니 낯가림 있을 줄 알았음.
외모가 딱 새침한 느낌이었음.
그런데 분명 이틀차라고 했는데...
낯가림 따위 없었음.(낮가림...개나 줘버리세요...)
거기에 요 발칙한 꼬맹이가 대화력도 은근 좋음.
그리고...
얼굴이 다가가면 먼저 입술 박치기를 해줌...
아주 맘에 듬!!!
또한 어리다고 서비스 안 하고 날로 먹으려는 개수작 따위 부리지 않음.
마지막으로 옵션(노질)이 가능하다고 함!!!!
-PLAY-
선샤이 언냐가 입장을 하고
이 언냐 얼굴을 보면서...
제 대뇌 전두엽은...무한한 대립각을 이루기 시작했지요.
왜?
이게 어리고 귀엽고 이쁜 애를 보는 건 좋은데...
너무 어리기 때문이지요..
'저 어린 양을 어찌 하오리까...'
라는 마음을 한 3초간 가졌기 때문이지요~~크크크
"안녕하세요~"
조금은 낮은 톤의 선샤인 언냐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바로 토킹 어바웃 타임을 가졌는데..
어라?
어?
뭐지...이 빙구미는ㅋㅋㅋ
MZ스러운 대화였긴 했는데 서로 빵빵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출근 한 진 며칠 되지도 않아서
아직 어색하고 그래서
가게 사람들하고는 이야기도 제대로 못 한다고...
하면서....
'전혀...그래 보이지 않는데....'
라고 물어보니...ㅋ.
'그건 오빠가 잘해주니까 그런거에요.'
'응? 아직 암 것도 안 했는데...'
어린 언냐가 말을 참 이쁘게 하더군요.
이런 부분에서 가산점!!!
그러다...어느 순간...
선샤인 언냐가 살포시 안겨옴...
그리고 키스...타임...
어디 가서 20살을 만나 입술 박치기를 해보겠슴까!!!
안고 있는 시간 만 수백 초....
뭔가 죄(?)스러운 감정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 하기에...
'우리...몸의 대화를...쿨럭...'
'벗을까요?'
'....그...래...주...면...고맙고...'
이런 대화가 오가면서 본 선샤인 언냐의 알몸은...
마냥 어리게만 볼 게 아니었다능!!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오고...
애기 같은 피부에 핑크핑크함이...
알몸의 선샤인 언냐를 품에 안으니...
이게 또 한 없이 좋더군요.
진짜 이런게 호사라면 호사지요.
'오빠 이제 할까요?'
'응? 뭘 햐?'
품에 안겨 있던 선샤인 언냐의 말에...
야누스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내 몸을 맡겨보기로 했지요.
기본적인 삼각애무...
생각보다 잘 함.
블로우잡도 생각이상을 잘 함.
그 조그만 입으로 해주는데...
묘하게 흥분지수 높아지더군요.
이제 제가 선샤인 언냐를 를 맛(?)..볼 차례지요.
예쁜 모양의 사슴이를 좀 괴롭혀 줬고...
하얀 피부에 애기 피부를 쓰담쓰담 해줬으며...
옹달샘...미끈한 샘물을...느꼈지요.
역립 반응은 리액션이 크지는 않지만
몸을 뒤틀면서 터지는 은은한 신음소리가 좋더군요.
이거 느낌이...
대학 신입생...호..로록...하는 느낌....
이제 시간이 촉박해져....
장비 장착하고!!!!
참고로 나중에야 알았지만...
선샤인 언냐는 옵션이 가능함용!!!
노...질....이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자....내 주니어를 선샤인 언냐에게 합체 시키기 위해 진 to the 입!!!
어....
어....
흠 잘 안 들어가지더군요...
생긴 것도 애기스러운데...좁기까지...
하아...
2차에는 젤을 좀 이용해 진입...
꽉 찬...따스함이...
전율이~~느껴지면서~~
붕치기 붕치기 차차차~~~
헌데 정상위....를 시작한지
몇 분 만에....
어?ㅋ
어?....
이게 신호가 와 버렸네요...허....
이런 적 없었는데...ㅎㅎㅎㅎ
아침에 빛나는 햇살같은
선샤인 언냐를 만나서
행복한 하루를 마감하는 느낌이었네요.
-END-
선샤인 언냐는
현 시점에서 그냥 휴게 1티어 라고 생각이 되네요.
20살...뭐 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거기에 애가 착하고 착착 감겨오고
할 건 다 해주려고 하고 옵션도 되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
볼 수 있을 때 꼭 한 번 보시기들 바랍니다.
후회하지는 않으실 거에요!!!
이상 후기 끝!!!
실사가 많지 않은 후기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후기 작성에 힘을 준다고 하지요b^^d
ONLY SEXBAM!!!
(마지막은 하트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