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9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이Spa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쌤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후기 작성하기에 앞서서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오피가이드 운영자님과 카이스파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원가권에 당첨 되자마자 신나서 당일에 바로 예약했습니다. 미리 연락드리니 언제든지 방문하라고 합니다.

선정릉역에서 걸어서 한 5분거리에 위치하는거 같아요. 

도착해서 입구 앞에 돈 내고 들어갑니다. 락커룸도 잘 정리되어 있고 스파시설도 깔끔합니다. 

다 씻고 나오니 안내자분이 마사지룸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대기가 없었습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 1분 정도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가운을 벗겨 엎드리라고 합니다.

 

시작하기전에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니 어깨가 뻐근하다고 했는데

실제로 만지니 어깨가 많이 뭉쳐 있다고 해서 놀랐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어깨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한다음 점점 밑으로 내려가 

목뒤, 등, 팔, 엉덩이, 다리, 발까지 

어느곳 빠짐없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쉬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니 민쌤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돌아서 바지를 벗긴 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 쉬원하고 좋았습니다. 

이런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거 같네요ㅎㅎ

1시간 꽉 채워서 마사지를 받은 뒤

잠시후 서비스를 할 매니저가 똑똑하고 들어왔습니다.

 

유리 매니저라고 하는데 몸매랑 얼굴이 예술이네요!!

피부도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고

가슴도 참이여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바로 입으로 bj해주는데 진짜 엄청 잘 빨아 주네요!!

그다음에 제 가슴으로 애무해주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동시에 핸플로 해주는데 얼마가지 않아 신호가 와서 바로 유리 매니저 입 안으로 발싸!

마지막에 청룡까지 아주 쉬원하게 깔끔하게 해주고 마무리~

 

오랜만에 쉬원한 마사지를 받은 기분이여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또 스크럽 서비스도 엄청 좋아 저한테는 일타쌍피네요!!

원가권 아니더라도 언젠간 그냥 유리를 만나러 또 가야겠어요.

카이스파 원가권덕분에 하루를 보람차게 즐겁게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오피가이드와 카이스파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