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나나의 후기를 보다보면 섹녀라는 사실은 모두 아실겁니다
실물로 본 나나의 섹스러움은 .. 진짜 미쳤네요
심지어 사이즈도 9라가 아니라 진짜 좋아요
와꾸? 몸매? 따지시는분들... 야간 나나 무조건 강추합니다
1차전이 끝난 후 였습니다.
나는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으니
나나는 나의 옆에 누워 마치 자신을 보라는듯 다리를 벌리더군요
나는 그녀의 모습을보며 다시한번 흥분했지요..
흥분한 나나의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오로지 쾌락만이 자신을 즐겁게 해준다는 그런 야한 모습?
섹녀보다도 더 상위단계에 쾌락에 취한 느낌?
단순히 섹스뿐만 아니라 오로지 쾌락에 몸을 지배당한 느낌?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면서 야한 신음을 내뱉었고
한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마치 어서 박아주길 원하는 느낌?
그 모습을 보자니 나의 자지에는 다시 힘이 실릴 수 밖에 없었고
콘을 씌우고 나나의 보지에 한껏 부비적거리다가 그대로 박아주었죠
2차전은 시작부터 끝까지 풀파워로 계속 박은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 좀 벅참을 느꼈지만 나나의 모습을 보니 허리를 멈출 수 없었지요 ..ㅎ
2차전에 너무 집중하고 힘을 쏟아버렸나 싶었습니다
남은시간은 애인모드 즐기며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나나 정말 야한 여자였습니다 .. 머릿속에는 쾌락에 취한 나나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