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는 풀왁싱 빽보여서 마치 마네킹 거기처럼 아주 미끈해서 살짝 돋아진 치골이 섹시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하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민감해서 혀끝으로 꼭지와 젖살을 초반부터 움찔하면서 몰입하기 시작했고, 얼마간 계속 핧아주니, 하나 다리 사이에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를 살짝살짝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바로 민감하게 몰입하면서 반응하니, 오늘은 짧게 짧게 치고 나가도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급히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정말 몸매가 끝장이였습니다~
계속해서 내려가보니, 풀왁싱된 아주 미끈한 둔덕이 이뻤고,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미끈하고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고, 싱싱하고 토실한 속봉지가 살짝 벌어진 채 이미 애액으로 흥건했습니다~
얼마간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핧았는데,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질입구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도 하고 혀에 힙을 주어서 박듯이 밀어넣기도 하니, 상당히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 신음을 했고, 제가 하나의 골반을 잡을 채로 역립을 하는데, 제 손등을 손톱으로 긁으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으니 역시 민감해져서는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고,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하나는 상체를 세워서 자기가 빨리는거 보면서 연신 흥분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으니, 제 손을 맞잡고서는 쎄게 주무르도록 유도를 해서 힘주어 주물러주니 목을 제끼면서 느꼈습니다~
꼭지도 살살 만져주니 더 잘 느꼈고, 어느새 양다리가 완전히 벌어진 채 제 입안에 봉지를 밀어넣은 채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다시금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자기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후빨도 상당히 민감했고 후장도 깨끗해서 빨기 좋았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조금씩 깊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더니 더욱 크게 신음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더 클리를 빨아주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하니, 자기가 제 곧휴를 잡아서는 질입구에 맞춰줘서 그대로 천천히 밀어넣으니, 들어가는 순간부터 입벌린 채 신음하면서 받아드렸습니다~
깊숙히 박은 상태로 아랫배를 밀착시키고는 천천히 박아대니, 어느새 제 허벅지를 잡아당기면서 박혔고, 역시 또 다시 손톱으로 제 허벅지를 긁는데, 소름끼치기 찌릿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완전 흥분해서는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끼더니, 자기 갈거 같다며, 부르르~ 떨기도 했는데, 제가 더 못 참을거 같다고 하니, 조금만 더 해달라고 해서 참고 하다 못 참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하는 동안, 하나 질이 꿈틀거리면서 쪼이면서 남은 정액까지 쭉쭉 짜버리길래, 살려달라고 농담을 했더니, 그건 자기가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안에 또 다른 자아가 하는거라고 해서, 착즙을 다 당한 후에서야 분리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미모는 조금은 중국스타일의 미모여서 선이 가는 스타일이고 몸매는 그냥 마네킹이나 마론 인형 그 자체급 몸매와 피부인지라 절대 호불호가 없으실거라 생각되고, 특히나,풀왁싱되어 봉긋하게 올라온 치골이나 싱싱한 속봉지는... 바로 발기부전이 해소되게 하는 명약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