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곳에 스파가 있길래 전화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처음이라 자세한 안내와 함께 키를 주고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고선

2~3분이면 안마사님이 들어온다고 하여 10분이 넘도록 안들어와 실장님을 찾아 가니 그제서야 들어왔네요 마사지사님이 연령층이 저와 비슷하여 대화가 잘되어 좋았고 경력도 있어서 그런지 피로가 잘 풀렸습니다 다만 시간이 모잘라서 서비스 마무리도 없이 수아님이 들어오셨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들어오자 마자 인사도 없이  누으라고 하네요 요즘 젊은 처자들은 뭐 이런가부다 하고 그냥 맞쳐줬습니다 그러더니 옷을 벗고 바로 1분정도 입으로 해주고 나니 소중이에 고무장갑을 끼우고 이름은 그때 물어보고 바로 하는데 제 소중이가 작아서 그런지 자위 하는것보다도 느낌이 없었네요 무엇보다 전 가슴족이라 수아님은 가슴이 저랑 비슷하여 풀 발기가 안돼어 더 느낌이 없었던것 같네요 울 와이프가 G컵인지라 사별한지 15년이 넘다보니 더욱더 시간이 지났음에도 와이프가 그리웠네요 전 기러기데디이다보니 아들 하나 시드니에 있어서 그남아 아들이 고등학생이 돼어서남아 나만의 시간이 조금씩 생겨서 스파를 오게 돼었는데 갈때 실장님이 처음에 말을 해주면 되도록 맞쳐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생일이 7월달이라 한번 더 찾아 오면 그때는 잘 부탁한다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