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빈

하얀색 원피스 차림에 그녀....

시작부터 등을 돌려 벗겨 달라고 ???

이런 시츄에이션 !! 기분 바로 업시켜 주는 센스 ??

내가 먼저 벗어본적은 있어도 ... 벗겠다고 덤비는 아이는 또 첨일세;;;

ㅇㅋ !! 시원하게 벗겨 주자...안에도 하얀색 속옷이....

이쁜것도 입었구만...ㅎㅎㅎ

흐믓하게 바라보자....

" 뭐가 그렇게 좋아 ?? " 라며....발을 뻗어서는 내 쥬니어를....발가락으로...

어루 만져 주는 그녀 ??

헐.... 바로 급흥분모드;;;;

얼타구만 있을순 없었기에...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어루 만져 주자...

" 우리 오빠는 예쁜 고추일까 ?? 나쁜 고추일까 ??  "

라며... 더욱 나에 쥬니어를 발로 괴롭히더니... 덥석 잡아버리는....크헉 !!!

불같이 썽난 쥬니어를 느꼈기에 !! 후다닥 탈의후 덮치려고 하였다...

" 아잉.... 아직 시간 많아... 왜이리 급해 ?? " 라며....

나에 손을 잡고 탕으로.....뜨헉 ........

요거요거 제대로 물건이다... 

남자를 들었다 놨다...정말 가지고 놀줄 안다...

꼼꼼한 손길에 몸을 맡겨 깨끗하게 씻고는 그녀의 물다이에 엎드려 본다...

따뜻하게 뎁혀진 아쿠아가 온몸에 퍼져가고....

하따..... 가시나 정말 시원시원하게 타준다;;;;

힘차고 빠르게 탓다 느리게 탓다....이야....잘타네....

힘든 자세로 힙바디 까지 타주시고는.. 강한 흡입력을 동반한 부황 타임 !!

하드하게 하는 스타일인듯....등겁데기가.. 쭉쭉 딸려나간다....

중간 중간 팡~~~ 소리와 함께 놔주기를 반복하며.. 나에 응꼬를 공략....

얘야....제발 살살좀;;;; 뚫리겠다....;;;;

혓바닥에 철심 박았는지....뚫고 들어올 기세;;;

아마도 내가 움찔해서 인지;; 더욱 집요한 모습;;;크;;;;;

스탑 !!! 을 외치고 스스로 휘리릭 돌려 버렸다;;;

너무 뚫고 올려고 하기에;;; 난감한 마음으로;;; 휴......

" 왜그래 ? 잘느끼던데 ??? "

" 힘들다... 얼릉 앞에도 받고 싶어서....ㅎㅎ;;; "

ㅋㅋㅋㅋㅋㅋ 응꼬가 뚫릴까봐라고는 차마 몬하겠더라....

또다시 힘찬 바디와 힙바디가 들어오시고는 휘리립 흡입....

꼭지를 사정없이 빨아 제끼는데;;;이야....넌 뭐냐 대체;;;;

아래로 내려가더니... 사타구니부터...주변을 모조리 애무.....크흐...조으다~~

손으로 덮석 나에 쥬니어를 잡고는 혓바닥을 살살 돌려가며 쥬니어 기둥과 머리를 마구마구 핥아 주신다~~~~

기쁨에 나에 골반이 들썩이자....서서히 입속으로 사라져 가는 나에 쥬니어....크....

쭉쭉 뽑아 드실기세로...풀발기 되어 있는 나에 쥬니어를 삼켜 주는 다빈언냐....

와...진짜 싸것네;;;;

언능 몸을 일으켜... 그녀를 부추켰다...

" 언능 나가자 !! "

웃음 지으며 알았다고 하면서 나를 씻겨 주는 그녀..

눈을 흘기듯 쳐다보는데...참.. 여시다 여시....

후다닥 침대로 와서는 그녀가 오기를....

물기를 제거하며 다가오는 그녀....

이얼....몸매 죽인다....

164. C컵. 완벽 몸매.....

오호....예술이구만....정말 보기 좋다....

다가오는 그녀를 바로 침대로 눕혀 놓고는 냅다 막 빨아 제껴 버렸다...

입술로 다가가자 기다렸다는듯 진하디 진한 딥키스~~~

크으.... 흡입 좋아... 입술을 사정없이 빨아 준다....

목덜미를 지나 가슴부터 살살 애무해 주자... 나에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그녀...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더욱 아래로... 사타구니를 슬쩍 핥아 가며... 양다리를

더욱 벌려 놓고는 그녀의 소중이를...천천히...혀를 대어본다....

골반을 살살 위아래로 흔들어 가며 박자를 맞추는가 ?? 

나에 머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그녀....

웜마.... 그래 좋아...성심성의껏 !! 빨아 주겠으 !!!

온 정성을 다해 후루룹 후루룹 짭짭... 맛깔나게 빨아 주자... 요동을 쳐대는 골반...

이미 아까부터 미친듯이 터질듯한 나에 쥬니어를 그녀의 입속에 맞기자 다시한번 강한 흡입~~~~~~

입안에서 싸겄네;;;

언능 콘 장착... 다시 눕혀 놓고 천천히 진입을 하는데;;;

아따....이아이... 중간에 한번 골반을 틀어서는 진입을 살짝 막았다 들어오게끔...

더욱 느낌 강하게 만들어 준다;;;

아....이럼 빨리 싸겄는데;;;;

뜨겁디 뜨거운 그녀의 소중이에 진입한 물건이 더욱 힘차게 요동을 친다...

박차를 가해... 서서히 스피드를 올리며...

푸쉬푸쉬 푸쉬업~ 푸쉬푸쉬 푸쉬업~~~

열심히 달렸다.....

쉴틈없이 단시간에 후딱 달렸더니..;;;

땀이 나기 시작.....휴...;;;

그녀에게 다가가 진한 딥키스를 시전하며 더욱 힘차게 !!!!

빡 빡 빡 빡 ~~~!!!!

흐윽...................하................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내려는듯...더욱 요동을 쳐주는 그녀의 골반...크....

제대로 마무리 해주는 그녀의 감동에.....마구 뽀뽀해 주자...

머리를 와락 잡더니 다시한번 진한 딥 키스.......흐흐흐...

완전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