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6일 토요일 (16시 50분)
② 업소명 및 이미지
③ 지역명 : 분당 야탑역
④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⑤ 업소 경험담
정안마 후기로 다시 인사드리는 Favian 입니다.
지난 달 중순 주간 방문하여 초접을 했던 로하가 생각나 어제 재접하고 온 후기입니다. 지난 번 후기 때 로하에 대한 기본 정보는 어느 정도 설명을 해드렸기에 이번 후기에선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앞서 등록했던 로하 후기 먼저 보시기 바랄게요.
방문할 때마다 텐션 좋으신 노다지 실장님의 기분좋은 응대는 늘 즐탕을 부릅니다. ^^ 날씨가 제법 습도가 높은 꿉꿉한 날씨여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들이키고 실장님과 미팅을 한 후 흘린 땀부터 씻어냈네요.. (찬 물 뒤집어쓰니 진짜 살 것 같았습니다. ㅋㅋ) 온 몸 깨끗하게 씻어낸 후 가운 착용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직접 로하의 방으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이내 문이 열리면서 원피스 차림의 로하가 반겨줍니다.
지난 달 만남 때는 초면이라 다소 경직된 분위기였지만, 낯을 익혀서 그런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ㅎㅎ
로하가 따라준 헛개차 한 잔 마시면서 잠깐의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많이 잠겼더라구요.. 컨디션이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았는데, 얘길 들어보니 편도가 부었다고 해요 ㅠ.ㅠ
몸 상태가 먼저이기에 이 날 물다이 서비스는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물다이 받지 못했다고 해서 아쉬운 건 전혀 없었습니다.
몸뚱아리만 씻은 후 침대에 누워 로하 팔베개 해주면서 끌어안고 꽁냥꽁냥 했는데, 오히려 기분이 더 좋으면서 흥분감이 몰려오더군요 ㅎㅎ 이내 로하의 애무를 받으면서 천장에 달린 거울을 통해 로하의 알몸을 열심히 감상했습니다.
진짜 거울에 비치는 여자의 알몸은 언제봐도 꼴릿함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드네요.. 똘똘이 애무할 때의 로하 눈빛도 진짜 야합니다. (직접 겪어보시면 아시게 될거에요.ㅎㅎㅎ)
로하의 컨디션 문제로 물다이는 받지 못했어도 연애타임은 참 행복했습니다. 로하의 소중이 입구가 좁은 편에서 속해서 속궁합 맞춰보면 제 기준으로 꽉 차는데 여상과 정상위를 번갈아가며 왕복운동을 하니 평소보다 빨리 밀려오는 사정감.. 로하에게 못참겠다고 말하니 로하는 그대로 싸달라고 하더군요. 몇 번의 펌핑질이 있은 후 그대로 분신들 대방출.. 로하를 끌어안고 한동안 후희를 느꼈네요..
로하의 컨디션 문제로 서비스 일부는 패스했지만 제가 이 날 로하의 마지막 손님이었던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무리하게 이거저거 해달라고 강요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 생각 뿐이었는데, 안심하는 로하의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게만 보이더랍니다.
실장님~ 후기를 통해 다시 말씀드리지만 서비스 못받았다고 아쉬운 건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가씨 몸 상태가 우선인거 잘 알고 있으니 서비스 왜 안해줬냐고 나무라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분 좋은 시간 보냈으니 안심하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사용한 라커키와 제가 먹은 짜파백반 인증샷 남기면서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가씨의 컨디션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컨디션 좋으면 무조건 즐달 보장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아가씨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부터 가질 필요가 있겠죠? 아가씨도 사람인데 아프고 싶어 아픈 사람은 없잖아요~ 그럴수록 따뜻한 말 한마디 먼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다보면 아가씨도 추후 만남 때 못다한 서비스로 보답해줄거라 확신합니다. 실장님~~ 퇴근하시기 전 후미팅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방문 때 더 기분좋은 시간 함께하길 기다리고 있을게요~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