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귀요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쇼파에 앉아서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귀요미를 추천받아봅니다.

첫인상은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느낌의 대학교후배가 생각나네요

사근사근 이것저것 물어보며 사교성있게

다가서니 대화는 합격점입니다^^

신나게 대화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샤워를 하는동안에도 얘기를 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조금은 찬물로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타입은 부드러운 애무를 구사합니다. 

저를 다 덮어 버리더군요. 살결이 아주 부드러워서 느낌은 최고 였습니다.

애무를 하는데 남자의 몸을 잘 알고 있더군요^^

그만하라고 외치기 전까지 싸는줄알았네요

삽입후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작은 체구에 걸맞는 적당한 조임과 

허리놀림 귀요미가 좀 마른편이라서 여성상위나 후배위시에 아플거라 에상했지만? 아니었네요

나름 체위스킬도 있어 기분좋게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ㅋ

하지만!! 여기서 끝나고 나서도 보여주는 애인모드 침대옆에 딱붙어서 얘기를 하는데 잼있어요

간만에 만족스럽게 달렸네요ㅋ

귀요미 전체적으로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연애감은 극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