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배터리로 입장 줄리아언니를 접견한다

매력적인 외모에 기계로 깍아놓은듯한 완벽한 바디라인

와 이런 몸매는 어디가면 파는걸까? 

와꾸는 물론이고 그냥 대박대박대박

진자 돈주고 살수만 있다면 사고싶다 정말 ㅡ.ㅡ;;

내 마누라몸매랑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 합니다

애둘 낳고나니 몸매가 아주 .....줏같다 그냥 ㅋㅋㅋ

줄리아 몸매 감상하면서 힐링을 시작한다

대체적으로 말이 많은 스타일보다는 차분한 성격으로 보이고 

일단 씻고 침대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눠본다

그런데 침대에 와서 눕고나니 옆에 앵기는것이 애인모드가되는 언뉘~ ㅎㅎㅎ

풍만한 b컵 가슴을 손에 가득 담기고

엉덩이를 끌어 올리는데 엉덩이 진짜 대박 ㅋㅋㅋ

너 운동했어? 몸매 장난 아니다 정말? 

알고보니 모델도 하고 있다는 줄리아 헐....

이런 몸매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죠 역시 노력의 산물인듯하다 ^^

애무와 서비스는 중간 이상의 조화를 이루고있고

살짝 바디 비스무리하게 타줄땐 몸매의 탄력이 제데로 느껴지기도한다

떡방아타임에 다시한번 깜놀  ㅡㅡ;;;  ㅎㅎ

내 동생놈이 이렇게 컷는지 몰랐다 ㅋ

꽉차는듯한 느낌의 떡감 이건 뭐 그냥 좋다고밖에는 설명이 안되는것만같다 ㅋㅋ

진짜 최고의 언니를 이제야 만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