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11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션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컴백한 지아님 뵙고 왔습니다. 전에도 인기폭발이였는데 여전히 예약전쟁이네요.

오랜만이 본 지아님은 밝은 미소로 맞이해줍니다.

핏줄이 환히 보이는 뽀얀 피부의 가슴으로 인사해주시네요 ㅋㅋ

보자마자 반갑다고 포옹해주시는데, 제가 더워 땀에 졌어있으니 어서 옷벗으라고 하시네요. 친절하게 옷도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줍니다. 양치하면선 엉덩이 슬쩍 똘똘이 가져대니 장난친다고 엉덩이 토실토실 흔들어주십니다 ㅋㅋ 바로 그대로 꽂고 한발 뺄 뻔 했네요 ㅋㅋ 양치하면서도 예쁜 모양의 가슴잡고 애인모드로 샤워 즐겼네요 ㅎ

본게임에 들어와 침대에 누우니 매미처럼 제 위에 찰싹 달라 붙습니다. 아담한 지아님 꼬옥 안아서 포옹하다가  찐하게 키스타임 가졌네요. 키스만으로도 제 똘똘이가 반응해서 지아님 손으로 사이즈 체크하더니 놀란표정 지어줍니다 ㅎ 바로 입으로 가져가 맛있게 드시는 지아님, 놀랍게 부드럽고 소프트한 스킬로 풀파워로 만들어주시네요 ㅋㅋ

지아님의 혀놀림에 완전 성장하자 그대로 여상위로 꽂아버리십니다. 지아님의 꽃잎은 참 작고 좁아서 넣으면 안에 꽉 차는 느낌 ㅋㅋ 지아님도 엄청 만족하는 표정 지어주네요. 지아님 사이즈가 제게 딱 맞아 너무 좋습니다. 강강강으로 내려 꽂는게 아닌 지아님만의 특유의 부드러움 허리놀림과 얼굴 딱 마주대고 들려주는 신임소리와 숨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저도 모르게 허리를 흔들어주며 자세를 즐기다가 자연스레 정상위로 눕혔습니다. 지아님의 예쁜 얼굴을 보다가 D컵 핏줄이 보이는 왕가슴을 자연스레 빨아드렸더니 간지럽다고 하네요 ㅋㅋ 여러 자세도 가능한데 유연하기까지해서 두다리들고 기둥을  스윽 넣었더니 쑥쑥 잘들어갑니다. 그대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하며 즐겼네요 ㅎ 약간 힘이 빠져 핸플로 세워달라하니 바로 응해주십니다. 지아님 품에 누워 제 기둥을 다시 세워보네요. 가슴애무 해주시면서 hp를 소프트하게 해주는데 오히려 이게 더 흥분되서 완전 풀발기 됩니다. 이대로 바로 뒤치기 자세, 다리를 오므리고 힙라인을 보는데, 역시 지아님은 뒷태가 매력적입니다

안넣고는 못베길 예쁜 엉덩이를 가지고 계시네요 ㅋㅋ

 바로 후배위로 쓰윽 넣고 함께 호흡을 맞춰가면서 뒤로 박습니다. 두세번 절정이 와서 지아님의 꽃잎 끝까지 닿자 연거푸 신음이 터져나오시네요. 저도 섹시한 지아님 모습을 보다가 그대로 속안에 발사하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ㅎㅎ

정리 후에 소파에 앉아 이야기 하는데 아담한 지아님에 품안에 쏙 들어오니 애기같고 참 좋은 시간 보내다 왔네요ㅎ

예약이 많아 접견 힘들지만 역시 에이스는 에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