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후기입니다. 술먹고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했습니다.
독고로 달리는거니 마인드 좋은 애들 맞춰달라 하고
10시 좀 넘어서 가게 갔습니다. 손님은 좀 있었지만
생각보다 딜도 길지 않았고, 미러에 사이즈 괜찮은
애들로 많이 봤습니다. 담당 추천으로 지연이라는
아가씨를 앉혔는데, 풀싸느낌 안나는 청순한 와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애프터에 빛나는
처자라고 하니, 기대감도 좀 있었습니다. 룸 들어가서
인사하고 술한잔 한 뒤에 전투 받았습니다. 확실히 추천할
만 하네요. 혀 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혀끝으로
살살 자극하는것부터 밑으로 이어지는 알까시, 목 깊숙히
집어넣어 쭉쭉 빨아올리는 것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국 못참고 싸버렸는데, 귀엽게 웃으면서 뒤처리하는 모습이
참 좋았네요. 술자리에서는 애인처럼 다정하게 잘 해줬습니다.
말도 잘 통하고, 대화 스킬도 좋아서 죽 기분 좋았네요. 란제리바람으로
끈적하게 달라붙는 아가씨 몸매 여기저기에 지문 좀 남겼습니다. 특히
묵직한 가슴골하고 힙업된 엉덩이 감촉이 기억에 남네요. 더 찐해진
마무리 인사 잘 참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내팟은 탈의부터 남달랐네요.
그냥 벗는게 아니라 야시시한 눈빛 쏘면서 일부러 몸매자랑하듯이 벗는데
ㅗㅜㅑ...그대로 덮칠 뻔 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받는 애무도
좋았습니다. 전투때 느꼈던 혀놀림은 말할것도 없고, 손으로 대딸해줄때도
하마터면 쌀뻔했네요. 더는 못참겠다 싶어 깔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쌩영계는 아니었지만, 영계못지 않은 조임이 좋았고, 베테랑 언니들도
잘 못하는 스킬이 일품이더군요. 명기에 몸매도 좋으니 어떤 체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박아달라는 것처럼 살오른 엉덩이 잡고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청순한
와꾸 뒤에 이렇게 뜨거운 속살이 숨겨진 아가씨일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