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프로필을 탐색하고 후기도 보던 중 

와꾸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저에게 눈에 띄는 프로필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서린 

서린이 예약을 지난 번 한 번 했으나 

건강 이슈로 출펑하는 바람에 다시 예약을 했고 성공! 

실장님에게 안내 받은 호수로 가서 노크하니 

서린이가 맞이해주네요 

오피스텔에서 맞이하는 휴게이고 

서린이 사이즈도 오피급이라 

오피를 방문한 것 같은 가성비 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린이의 첫 인상은 정말 휴게에 이런 매니저가..? 하는 민삘의 청순한 이미지였습니다 

몸매는 육덕인 글래머였고 큰 가슴이 눈에 들어오네요 

대화하다가 얼른 각자 샤워하고 섹스하러 침대로 고고! 

1. 외모 (4.5 / 5점 휴게 기준) 

외모는 민삘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휴게 기준으로 상급이라 절대 호불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룸삘족 형님들 제외 

2. 몸매 (4 / 5점) 

저는 극슬렌더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렇지 사실 떡감부터 시작해서 

큰 자연산 가슴까지 하면 그냥 미친 육덕 몸매입니다 

3. 대화 (5 / 5점) 

원래 섹파였던 대학교 동아리 후배 따먹는 느낌으로 친근하게 대하고 착합니다 그리고 어색함도 없이 자연스럽게 섹스러운 대화를 잘 이어가는데 아주 그냥 굿입니다 

4. 섹스 (4.5 / 5점) 

제가 극슬렌더를 좋아해서 사실 좁보를 엄청 선호해서 0.5점 덜 준 것입니다 

우선 서린이는 애무가 그냥 개미쳤습니다 

너무 잘 빨아서 진짜 그냥 립으로만 서비스 계속 받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애무 수준은 탑티어라고 자부합니다 

그러고 콘 착용 후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제 위에서 큰 가슴을 흔들며 섹스를 하는데 아주 비주얼이 좋습니다 

이후 후배위를 시작하는데 떡감이 미쳐서 살 맞닿는 소리가 찰지더라고요 

이후 자세를 정자세로 바꿔 열심히 박으며 시원하게 발사! 이후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총평 

추천 : 육덕족, 민삘족, 와꾸족, 애무족 

비추천 : 슬림족, 룸삘족, 시체족 

재접의사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