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림에선 너무나도 사랑스런 언니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샐리! 배터리 야간에 또 한명의 필견녀가 있더군요...허허

샐리를 만나러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귀염섹시 매력을 가진 고양이상?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고 귀여움과 섹시함이 잘 어우러진듯....

160 후반정도로 보이는 키 하얀피부 슬림한 몸매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그녀

행동 하나하나 샐리는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복도에 도착하자 샐리를 필두로 많은 언니들이 자극해주었고

클럽의 요새답게 상당히 뜨겁고 즐거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샐리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설레인다고 해야할까요?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는 그녀를보았고

그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죠

샐리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는데 참.. 부드러웠던 서비스

그녀는 서비스까지 꽤나 자극적으로 한다는..

샐리에게 받은 만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샐리를 조심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 너무나 기분좋았죠

샐리의 꽃잎은 참 따듯했고 부드러웠습니다. 열이 많은 그녀

연애를 나누며 앙칼진 신음을 내뱉는 그녀. 샐리의 등은 땀으로 축축했고

그 만큼 열정적으로 연애를 즐겼다는 증거겠죠. 모든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샐리는 다시금 섹녀에서 귀여운 여인으로 돌아오네요

참 중독스러운 매니저 같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계속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