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강남 도파민 휴게텔 다녀왔네요~ 

민주 콜라 콩이 은하 음... 한명은 기억이 안나네 ㅋㅋ 한 다섯명 본것같은데..

첫 달림을 시작하고 나서 도파민 휴게텔만 다녔었는데 한 일년만에 다녀온것 같네요~

그중에도 NF혼혈이 왔다고 해서 궁금해서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첫이미지는 미니형 말대로 아랍계쪽 혼혈 느낌이 좀 났습니다~

근데 우즈벡 혼혈이라고 하네요 ㅎㅎ 들어가서 봤는데 노브라 노팬에 슬림한장 걸치고 있더군요

왁싱된 백보가 살짝살짝 보이는데 은근 꼴림 ㅠㅠ

쇼파타임도 없이 선결제라 결제 부탁한다고 해서 결제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갑습니다~

씻고 나오니 알몸인 상태로 수건하나로 살짝가리고 서있더니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욕실로 들어 가길래 씻으러 가는줄 알았더니 욕실 불끄고 바로 나오네요~

전타임 끝나고 씻어나봄 ㅎ 침대에 누우니 바로 가슴 애무부터 시작 부드럽게 양쪽 가슴 애무 해주고

밑으로 내려가 BJ 해주는데 한손으론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BJ 해주고 바로 여상부터 빠르게 시작하네요 물도 안나왔는데 삽입하려니 너무 뻑뻑한데도 젤없이 삽입을 하더라고요 ㅠㅠ

그렇게 힘들게 삽입을 하고 위에서 해주는데 깊이 넣진 않고 귀두 부분만 살짝살짝 넣어서 여상을 하네요 그러다 힘들다고 체인지 하길래 정자세로 키스를 했는데 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역립을 하려하니 역립은 안되다고 해서 가슴 애무만 하다가 다시 삽입 하려고 하는데 역시 물이 

안나와 뻑뻑하네요 간신히 넣어서 움직이니깐 반응은 지리네요 ㅎ

정자세로 움직이면서 키스를 하는데 역시 혀는 내어주질 않습니다~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하는데 큰 엉덩이가 눈에 확들어와 엉덩이 부여잡고 박는데 잘느끼는 편인지

신음소리 터지네요 ㅎ 가슴 조물딱 거리면서 등을 할짝 거리면서 박다가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박으려니 좀 아팠던지 젤을 바르더라고요 ㅎㅎ 역시 젤을 바르니 느낌좋게 부드렇게 잘들어가서 신나게 박으니  "아 좋아" 막이러 면서 느끼더고요 ㅎㅎ 저도 그소리에 느낌이 확와서 입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한번쯤 우즈벡 혼혈 맛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ㅎ

키스족 역립족 슬림한 분을 원하신다면 가볍게 패스해 주시는걸 추천 합니다

 

미니형 실사 사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