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몇일 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애플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체리

⑥ 업소 경험담 :3시쯤 전화 드리니 5시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천천히 준비하고 갔습니다. 

몇번 가본 곳이라 방문 쉬웠습니다. 도착해서 안내 받고 올라가서 노크하니 체리매니저 나오는데 꽤 좋은 발음의 한국어로 인사해주네요 

어리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고양이상인데 귀여운 고양이상이네요.

일단 결제부터 하고 옷갈아입고 바로 같이 샤워했습니다. 

같이 옷벗고 화장실 들어가서 칫솔에 치약 묻혀주더니 양치하라고 주네요 

양치하면서 옆에서 물온도 마춰주는거 살짝 더듬어봅니다 엉덩이가 아주 찰져서 만지기 아주 좆습니다 ㅋ

온몸에 바디워시 묻혀서 닦여주는데 꼴려서 숨기질 못했네요 ㅋㅋ 그냥 자포자기하고 발딱세웁니다.

그래도 잘닦아주네요 ㅎㅎ 딸쳐주듯이 닦아주는데 꼴릿하네요

먼저 침대에 누우니 웃으면서 눈빛 한번 쏴주고 아래로 점점애무들어갑니다

기본 삼각애무 천천히 해주고 사타구니부터 부랄까지 그리고 기둥까지 핥아주면서 빨아주는데 스킬이 좋습니다. 

역립은 저가 별로라 패스 ㅎㅎ 콘장착하고 넣는데 어렵지않게 들어갑니다 ㅎㅎ 

처음에 얕은 신음소리더니 중반부 들어서서 이제 신음소리가 절정으로 나는데 신음으로만 싸겟네요 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야하게 잘내는지 최고였습니다. 

엉덩이가 이쁜친구라 뒷치기는 꼭해야겠다 싶어서 돌려서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사정 성공. 

마무리 하고나서 덥다하니 물까지 가져다주고 착하네요.ㅎㅎ

원샷이라 조금은 아쉽긴 했지만 그 1번을 엄청 시원하게 발사해서 미련없이 나왔네요.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