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몇주전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푸르르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오하영

⑥ 업소 경험담 :

올해 출시된 매니저 중에 가장 불떡의 매니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훌륭한 기럭지와 와꾸. 그리고 찐 교감 

떡값을 이런데다 쓰는게 좋을거 같다 싶음 매니저 오하영 후기입니다.

노크노크 문이 열리고 긴 기럭지에 해맑게 웃는 매니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딱봐서 성격이 엄청 좋을 것 같은 매니저.

무슨 이야기를 하던 빵빵 터지며 헤픈 웃음에 쇼파타임 마저 너무나 즐거웠던 오하영씨. 접대의 정식입니다.

샤워 탐에 들어가며 벗은 몸을 보니 프사와 똑같은 몸매. 똑같은 속옷. 그래 여자는 커야 근사하지. 

하영이의 벗은 몸을 보고 곧추 바짝세우며 사워하러 들어가는데 오빠 흥분한거 너무 멋지다고 플러팅 날려줌.

오늘 부터 너는 내마음에 지명하며 룰루랄라 고추 빡빡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온 오하영이 무릎꿇고 앉아 빨아주는데 캬 잘빠네요. 쮸압 고추을 거의 뽑아먹을 듯한 기세.

역공으로 하단 공략하니 왤케 물이 많아 넣어달라고 외치는 그녀에게 삽입 강강강

철벅철벅. 비오는날 스레빠끄는 소리 내며 20분 강공

키스는 왜이리 잘하는지 내가 남친이었나 착각에 빠질듯한 와랄라 키스를 퍼부으며 진탕 떡을 쳐댔네요.

땀 쫙 빼고 여기가 안마인지 구분이 안되는 쾌감을 느끼며 팁 2장 더주고 나왓습니다.

불떡의 정석 오하영 강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