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런 언냐들 보면 후회를 하지 않네여 

처음에 실장님이 서비스만 보고 가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와꾸도 충분하고 거기다 서비스까지 출중하니 완전 굿이져 

위에 언급했듯이 바디를 잘탄다는데 기술적이고 남자를 너무나 잘안다는 듯이

분위기를 잘 잡고 그래서 그런지 간만에 살아있는 바디를 받아본거 같네요.

한마디로 어떤식으로 바디를 타야 느낌이 온다는걸 아는 처자 같네여 

솔직히 다른 언냐들 보다 특별한 스킬이라기보다는 바디를

특별하게 느껴지게끔 한다는게 잘한다는 거겠져?ㅎㅎ

머 저야 초짜라서 저만 좋게 느껴진거일 수도...

침대로 와서도 꼼꼼한 애무가 이어집니다.

거침없이 흡입하고 애무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취해주는 69와

나를 리드하여 서로 오가는 애무를 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거기에 적당히 음란한 사운드까지.

그냥 따라주는대로만 가도 아랫도리는 팽창에 팽창을 거듭합니다.

대박은 연애더군요.

삽입해서 대충 눈대중으로도 5~6가지 체위를 한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연애를 한것 같네요.

끝나고 나니 언니도 나도 땀으로 흥건합니다.

어느정도인지 대충 짐작이 가시겠져?

암튼 작고 아담한 슬림 원하시는 분들만 아니라면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요 4항목에서 내상 

입으실 일은 없을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