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내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이는 20살 초반이라고 하는데....맞다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얼굴을 보시면 일단 눈이 조금 큽니다. 

글구...얼굴이 갸름하고...정말 브이라인의 얼굴입니다 

자세히보면 입술이 도툼한게 

조금은 섹시한 느낌이 드네요... 

뭐랄까...귀여움과 쎅쉬함의 공조라고 할까요? 

내일양의 와꾸 수준은 상급 정도의 와꾸임다. 

글구...몸매 훌륭합니다. 

가슴에서 살짝들어가는 허리라인이 살아있어서 처음보시면 음...좋군... 

이라는 말이 툭 나올 정도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허리라인에서 이어지는 엉덩이 라인이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앞뒤 옆라인 모두 S라인으로 봐도 손색이 없는 몸매입니다. 

거기에 얼굴이 받쳐주니....전체적인 스탈이...싸보이지 않는 고급스러운게 

어울릴듯한 그런 스탈이네요... 

샤워를 안하는 스탈인지라 언니의 손에 맡겨보네요...

부드러운 손길과 살짝쿵의 터치를 해주면서....샤워를 해줍니다... 

침대에 누워...서로 담배 한대씩 피면서...서로 뻐꾸기 1000마리 날리고 

천천히 뽀뽀로 시작해서..... 

시간이 흐르면서...적극적인 키스를 하네요..... 

언니가 키스를 조금 좋아한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키스는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키스후...천천히 언니의 몸을 애무 스타트~~ 

침대에서 애무를 시도하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잡아줍니다 

위치도 69하기 좋은 위치로 자세를 잡아줍니다. 

자세를 잡은 상태에서 언니의 그곳을 첨 보는 느낌....이쁘다!! 

분홍빛이 감도는 언니의 그곳....이쁘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는 혀로 부드럽게 빨아봅니다. 

살살빨면 점점 커지는 느낌과 촉촉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69좋아하시는분들 좋아하실 그런 언니의 그곳입니다... 

직접 느껴보세요^ 

그리고는 언니가 제 꼭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면서 역시 웬손은 제꼬추로 오른손은 

저의 머리를 만지면서....부드러운 애무가 시작이 됩니다 

부드럽게 제 가슴을 애무를 하더니 제 꼬추쪽으로 내려가 다시...사까시를 해주네요... 

사까시는 조금은 리드미컬하게 진행을 하네요.... 

스킬은 조금 딸리나 정성을 다한 사까시가 이어지는데.... 

저는 깊은숨을 여러번 내뱉으면서....언니의 사까시를 즐길수가 있었네요 

아무래도 거친 사까시보다는 리드미컬하게 해주는 사까시가 저를 더욱 흥분을 

시키는것 같네요.... 

사까시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콘을 장착하고...언니가 먼저 여성 상위 자세로 

시작을 하네요.... 

언니도 어느정도 흥분을 하였는지.... 

충분하지는 않으나 삽입하기에 부족하지 않을정도의 

물로 인해서 부드럽게 삽입이 돼네요 

처음은 위에서 언니가 천천히 위아래로 방아를 찍듯이 움직이네여.... 

그리고 제손을 잡아서 자신의 가슴으로 인도를 해줍니다... 

가슴을 조금은 쎄게 만져줄때...조금의 변화를 보여주네요... 

그리고 언니는 조금은 빠르게 움직이면서....저를 천천히 흥분을 시켜 주는군요. 

그리고 언니도 의식적으로 조여줍니다... 

언니의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언니도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밑에서 언니의 얼굴 표정을 보면서....저는 점점 즐거워지네요 

그리고 언니의 그곳도 저의 꼬추가 좋아하는 구조의 그곳이라... 

저의 즐거움은 점점 커져가네요 

그리고....서서히 언니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자세를 서로 마주보고 앉는 자세로 자세를 바꾸어 언니와 같이 

리듬을 타면서....달립니다. 

그리고는 다시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어....언니와 키스를 나누면서 마지막을 향해 

달리다가 언니의 엉덩이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어 달립니다 

후배위로 달리는 중간 중간 계속하여 언니와 키스를 나누면서...서로의 몸을 느끼는데.... 

점점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거기에다 언니도 저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 허리를 움직여 줍니다 

힘차게 달릴때 터져나오는 언니의 신음소리....이소리에 저도 흥분하여 시원하게....발사 

그리고는 그대로 언니의 가슴에 누어 언니와 키스를 나누며...서로 아쉬움을 달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