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마린스파] 유리샷 - 출렁한 유리 언니 슴가를 만지면서 입에다가 발싸!!! 했슙니당 ㅎㅎ
호날두무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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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04:12
달림 마려울 때는 모니모니 해도 마린 스파를 찾는게 국룰 아니겠습니까??
여자친구도 없겠따 바로 달려갔죠!
계산을 한 후 안내를 받아서 금방 씻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어요
먼저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네요
매번 느끼는 건데 마린 스파 마사지 선생님들은 연령층이 상당히 어려 보이더라고요
30중 후반?? 정도로 보였어요 예명은 유쌤 이라고 하네요
엄청 이쁘게 생긴거는 안 비밀
그렇게 마사지를 한참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당!!
이쁜 쌤이 전립선을 해주니까 역시 더 꼴릿 하네요
그 다음 차례 언니가 들어 옵니당!
언니가 들어오자마 한 눈으로 제가 바론 스캔을 떴는데
오 굉장히 이쁘고 귀엽게 생겼더라고요
몸매도 좋고 생긴 것도 제 스탈 처럼 생겼어요 완전 민삘로 생겨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한 후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는데
귀엽게 생긴 거 치고는 서비스가 굉장히 거칠게 들어오네요
젖꼭지 부터 시작해서 불알까지 완벽하게 애무를 해주네요
저는 젖꼭지가 성감대라 더 해달라고 했는데 빼지 않고 알겠다고 하고 더욱 더 집중 공략을 해주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언니의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지다가 저도 흥분을 해서
언니의 가슴을 엄청 만져댔죠
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쌀 것 같아서 바로 언니 입에다가 발싸 했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청룡 열차 까지 태워주고 너무 좋은 서비스 였어요
나가면서 예명을 물어보니 유리 라고 하네요
마린 스파 유쌤 + 유리 언니 완전 개 강추!!!! 드립니당!!!! 다들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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