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쁘고 아담한 스타일"

당연히 모든 남성들이 이쁘고 섹시한 스타일을 원하기 때문에 이런건 말해봤자 안되고,

키는 객관적이기 때문에 보통 매칭이 잘되니까 이날따라 아담한 스타일이 땡겼네요.

샤워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야 언니

반가워좀 하다 침대에 앉아서 천천히 살펴보니

어우 이쁘고 귀엽네요 딱 아담하고 이쁜 스타일

붙임성도 꽤나 좋네요

5분가량 이야기 하다가 옷을 벗는데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좋은 몸매에 저의 존슨은 조금씩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네요

샹를 간단히 다시한번 하고 그녀의 아쿠아를 바르고 바로 내 몸을 타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가슴에 내 거기를 끼고 움직일땐 촉감보다도 시각적으로 많이 흥분이 되었고

제 숨소리도 거칠어집니다.

처음엔 앞쪽으로 애무하다가 어느정도 지나자 엉덩이로 내 허벅지를 애무하는 데 와우~

잘록한 허리에서 풍만하게 이어지는 골반 라인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이쯤 되자 내 손도 평정심을 잃고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랫도리가 피가 많이 쏠려 안쪽 침대에서도 성난 계속 존슨을 달래기에 여념이 없었네요.

그녀가 들어와서 내 앞에 무릎을 끊더니 갑자기 고츄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입안에 고츄가 들어갔을땐 뭐라 형언할 숫 없는 부드러운 감촉에 감동받기 시작했네요.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하여 만족이 되었습니다.

내 젖꼭지를 애무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고환을 빨아 주었을때 정말 세심하여 기분이 좋았네요.

그리고 발기될대로 발기된 나의 그것을 그녀의 안에 넣고 운동을 시작하였고 허리 놀림의 영향인지, 아니면

이미 현란한 애무를 받았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