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그녀의 지명이 된지 벌써 1년

이제는 편안하면서도 나에게 최고의 흥분감을 안겨주는 여인

그녀의 와꾸는 나의 눈을 힐링시켜주고

그녀의 슬림한 몸매는 돌아버리게 만들고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는 날 미치게 만들며

그녀의 보지는 날 환장하게 만들죠

언제 만나도 나에게 완벽함을 선물해주는 핫세

--

언제나처럼 진한키스로 나를 반겨주는 여인

그녀의 손을잡고 클럽에 입성했고 역시나 뜨거운 시간을..

제리, 가희, 기타 등등

각자 다양한 매력으로 나의 곁에서 핫세와 함께 나를 흥분시킨 여인들

핫세와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쓰담쓰담

비단결같이 보드라운 그녀의 살결에 나의 자지는 다시금 껄떡거리기 시작하고

그것을 본 핫세는 나를 탕으로 데려가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습니다.

역시나 완벽한 서비스 ..

침대로 돌아온 나는 한 번 더 그녀의 애무를 받고 본게임을 시작했지요

환상적인 떡감.. 그리고 나의 자지를 꽉 물어오는 핫세의 보지

탱글한 방댕이에서 나오는 핫세만의 특유의 떡감을 절대 못 잊습니다.

언제만나도 여전한 여자

언제만나도 날 흥분시키는 여자

언제만나도 나의 정액을 다 뽑아가는 여자

역시 핫세입니다. 절대 지명 핫세 평생 보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