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달리고 싶은 마음에 꼬추가 섰다죽었다를 반복하고 있다가 

 

결국은 달렸습니다

랜덤 외치고 씻고 엘리베이터에서 샤넬 언니와의 조우

괜츈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열리는데 휘황찬란하네요 ㅋ

이 음탕한 분위기 넘흐 좋습니다

언니 부드럽게 이끌어주네요

키스 가슴 존슨 순으로 애무 들어오다 간단하게 뒤치기 좀 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서 담배피면서도 손톱으로 슬쩍슬쩍 허벅지 긁어주는데 아 ㅠㅡㅠ

샤워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등부터  애무들어오는데...

 아 참 잘하네요

 특히 똥까시하면서 꺽기 해주는데 느낌이 참 좋네요

 정말 연애하는 느낌이 좋네요

 뒤치기 하는데 허리 세워서 키스하면서 뒤치기 하니깐 참 좋습니다 ;ㅋㅋ

연애 끝나고 나서도 누워서 마치 정말 애인이랑 있는줄 알았네요

저를 옆으로 안으면서 난 이렇게 있는게 좋다

이렇게 있으면 자기를 다갖는 느낌이야라고 말하는데

오늘 호강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입술에, 목에, 가슴에 키스해주고

계속 편안한 느낌 갖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