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2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와이

하와이는요,
인계동 중심에서는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해서
동네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으로 느껴지네요.

하여간 무난한 오피 시설입니다.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나름 넓은 느낌도 들고..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희

⑥ 업소 경험담 :

준희 언니는요,

와꾸/몸매 :
실내가 어두워 프사하고 완벽하게 대조해 보기는 어렵지만

상당히 예쁜 마스크에 아담한 키, 가슴사이즈가 살짝 아쉬운 앙증맞은(?) A컵이지만
자연산이고 꼭지도 예뻐서 물고 빨고 즐기기에는 전혀 아쉽지가 않았습니다.

적당히 슬림한 몸매에 탄탄한 엉덩이로 이어지는 굴곡이 환상적으로 멋진 몸매인데
레깅스 입혀 놓으면 그저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은 애플힙을 가지고 있습니다.

뒷치기가 완전 끝장이었구요!!

마인드/서비스 :
마인드 갑입니다.

차분한 편으로 말수는 적지만 말을 건네면 미소띈 얼굴로 응대해줘 기분 좋더군요.

키스하고 싶다고 하니 두말 않고 입술이 다가와 깊숙하게 혓바닥까지 들어오는데
모처럼 언니와 꽤 오랜시간 달달하게 타액까지 나누며 키스를 나눴습니다.

활짝 열린 마인드 맞습니다.

또 역립을 거부하거나 제지하는거 없이 언니도 연애 자체를 즐기는 스타일이고
자세 변경도 전혀 거리낌이 없었고

실제로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그리고 사정이 잘 안돼
마지막은 다시 BJ에 핸플로 마무리 했는데 전혀 문제없이 진행됐습니다.

암튼 마인드 갑 맞습니다.

참, 벳남 처자의 공통적인 특징인데 샤워 서비스는 없습니다.

머 혼자 들어가 후딱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도 뒤따라 들어와 깔끔하게 씻더군요.

침대에서의 서비스는
기본 삼각 애무지만 여기저기 스치는 면적이 좀 넓은 편이고 가슴/배/옆구리를 거처 알까시와 서혜부
그리고 대망의 BJ가 들어오는데

부드럽게 스치다가 깊숙하고 강하게 빨아들이는 강약 조절에 능숙해
언니가 내꺼 빠는동안 계속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입에서도 한숨을 계속 뱉어 냈습니다.

상당히 정성껏 애무해 주는 준희 언니의 손길이었습니다.

역립/연애반응 :
차분한 편입니다.

들릴듯 말듯 신음소리가 숨소리에 섞여 들리는데
내혀에 보지가 찔린채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끝없이 뱉어내며 두손으로는 내팔을 꽉쥐고

언니 성감이 올라오는 정도에 따라 힘을 줬다 놨다 하면서 간혹가다 부르르 떨기도 하고..
그런데도 신음소리는 자그마하게 들려와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약간은 느린 반응이지만 언니도 절정에 오르고 싶어 엉덩이를 쥐어짜듯 뒤척이는데

이미 애액은 흘러흘러 침대 자락을 적시고 언니 엉덩이는 애타게 비비꼬고....

내가 못 싸더라도(?) 언니를 정상으로 올려주고 싶어 노력 봉사 좀 했습니다 ㅎㅎ..

결국은 양손으로 내 팔을 꽈 잡아 당기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채로 부르르....

절정에 다다르는 모습도 귀엽고 예쁘네요.

이제 콘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역시나 연애 반응도 나지막 하지만 옹알이 하듯 쉬지않고 신음소리를 뱉어 냅니다.

그러다고 성감이 오르는지 내 가슴을 마구 빨아대다가 엉덩이를 바짝 잡아 당기다가..

하여간 언니 나름대로도 열심이 반응을 해옵니다.

언니 애플힙을 건너뛸수는 없죠.
후배위로 자세 바꿔 삽입을 하는데, 준희 언니 엉덩이가 환상이네요.

준희 언니와는 후배위 꼭 해봐야 합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이제 열심히 달림니다.
언니도 역시나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지르며 두손으로는 침대 자락을 쥐어 뜯네요.

하여간 강강강 살끼리 부딪치는 찰진 소리와 언니 신음소리, 또 내입에서 터져 나오는 거친 숨소리가 섞여 방안이 후끈해 집니다.

그런데, 그런데 사정이 안되네요 ㅠㅠ..
이분위기 그대로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싸고 싶은데 맘대로 안됩니다.

어쩔수 없이 언니에게 핸플을 요구하니
먼저 BJ로 아랫녀석에 원기를 불어넣고는 가슴을 빨면서 딸딸이를 쳐주는데
그리 오래지 않아 내입에서도 격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사정이 시작됩니다.

언니손을 빌렸지만 사정할 때는 쾌감도 강렬하게 그저 후련하게 쌌습니다.

언니에게 엄지척!! 해주니 미소로 응대해 주는데 너무 예쁩니다.

조만간 좀 더 긴 시간으로
언니와 교감 가득 나누며 열정어린 연애를 다시 하고 싶습니다.